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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LG트윈스 2023 통합우승 별책부록 에디션: 암흑기에서 황금기로 핀스트라이프 전설의 시작
- 윤세호
- 크레타
- 2023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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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92742175 |
|---|---|
| 쪽수 | 23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수필
AI추천 이유
선수 시절 마주한 윤세호 기자는 야구를 사랑하는 만큼 냉철하게 LG를 분석하면서도 뜨겁게 응원하는 또 한 명의 팬이었다. (…) 이 책은 오랜 염원을 이룬 LG와 그 옆을 든든히 응원해 주는 팬들의 모든 역사가 담겨 있다. 칠흑 같던 암흑기를 겪고 더 단단해지고, 신바람 야구로 황금기를 열기까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그날들의 추억이 떠오를 것이다.
―박용택(LG트윈스 영원한 33번)

암흑기에서 황금기로,
꺾이지 않는 믿음의 야구
“LG의 꿈은 우승이다. 내 꿈도 우승 감독이다.
우리 구단의 꿈을 실현시키겠다”
LG트윈스, 29년 만에 정규 시즌 우승을 이루다
담당 기자 윤세호의 지난 12년의 진짜 이야기
‘덕업일치’를 이룬 야구광, 늘 야구장을 향하고 야구장에서 일해서 행복하다는 사람이 있다. 벌써 13년이란 시간을 스포츠 기자로 살아온 현 《스포츠서울》 기자 윤세호다. 2011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수도권 최고 인기 구단 LG트윈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팬들에게 보내는 첫 번째 에세이 《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를 펴냈다.
LG트윈스의 마지막 우승은 1994년. 2000년대 들어서는 2002년 준우승을 마지막으로 한국시리즈에 올라가지 못했다. 그런 LG가 2023시즌 내내 안정적인 1위를 유지하며 페넌트레이스 우승, 마침내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신바람 연승 질주 끝에 정규 시즌 우승을 이룬 LG트윈스의 지난 경기들과 그 속에서 팬들은 알지 못하는 이야기들, 저자의 객관적인 시선 등을 담았다. 일상이 야구가 된, 야구가 일상이 된 저자는 13년의 세월과 희로애락을 이 책에 켜켜이 쌓았다. 심장 깊은 곳에 LG트윈스를 품은 많은 이들에게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영원한 승자는 없는 프로 무대
하지만 이뤄야만 하는 과제
2023년 4월 1일 토요일, 2023 시즌 KBO 리그가 개막하는 포근한 봄 주말 오후. 야구팬들은 경기장을 찾거나 TV 앞에 앉아 자기가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지켜본다. 지난 시즌에 안타깝게 리그를 마친 팀과 우승을 거머쥔 팀을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이 저마다 같은 마음으로 열띤 함성을 외친다. 그 가운데 팬심은 잠시 뒤로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경기를 보며 키보드를 두드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야구 출입 기자’다. 《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는 그중 한 사람인 LG트윈스 출입 기자 ‘윤세호’의 첫 에세이다. ‘야잘알’, ‘덕업일치’, ‘성공한 야구 덕후’의 수식어가 잘 어울릴 정도로 야구를 사랑하는 작가는, 야구광에서 기자가 된 후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야구 기자 생활 13년 중 10년 넘게 전담한 LG트윈스의 이야기를 팬들에게 전해왔다.
막연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중고교 시절 누군가 내게 꿈을 물을 때마다 스포츠와 관련된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스포츠를 하는 것도 관전하는 것도 좋아했는데 스포츠 기사를 읽는 것 또한 좋아했다. 그래서 늘 스포츠 잡지와 신문을 끼고 살았다. (본문 중에서)
LG트윈스를 아끼는 만큼 객관적인 판단과 집요함도 필요했다. 현장에서 마주한 수많은 선수, 지도자, 관계자들에게 때로는 난처하거나 민감한 질문까지 던져야 했다. 담당 기자로서 어떤 기사를 써야 하는지, 팬들이 원하는지, 유익한 것인지 끊임없이 공부해 왔기 때문이다. 한국시리즈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오늘도 작가는 야구장으로 향한다. 정규 시즌 ‘우승기’를 손에 넣기까지의 여정을 팬들에게 전한다.
오늘의 패배가 내일 승리의 씨앗이 되어
멀기만 했던 그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책은 LG트윈스의 2012년 스프링 캠프부터 2023년 9월까지 총 12년의 이야기를 구성했다. 하향 곡선을 그렸던 암흑기에서 신바람 나는 연승 질주, 잠실구장을 유광 점퍼로 물들인 황금기까지 모든 순간을 기록했다. 또한 매해 주목받았던 선수들, 구단의 발전과 변화, 영구 결번의 주인공들, 프랜차이즈 스타 선수들의 면모를 다시 한번 들여다볼 만한 이야기를 담았다. 기자로서 객관적으로 모든 경기를 기록하면서도, LG트윈스의 우승을 간절히 바라며 선수들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을 느낄 수 있다.
1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부정할 수 없는 ‘우승 적기’다. 29년 만에 페넌트레이스 1위가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 1990년대 황금기보다 더 화려하고 강렬한 새로운 황금기, LG트윈스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본문 중에서)
작가는 자신을 “회사를 옮기면서도 늘 야구장으로 향했고 야구 팬들에게 그날의 경기를 전달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늘 그날의 경기를 기록하고 전달하는 글을 썼지만, 그 모든 날의 경험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게 됐다. 전국의 수많은 LG 팬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순간들을 가득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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