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재일조선인미술사 1945-1962 - 미술가들과 표현 활동의 기록

  • 백름
  • 노유니아,정성희
  • 연립서가
  • 2023년 09월 30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31,50035,000원
적립금
1,7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16(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97758683
쪽수511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예술 > 미술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우리가 잊고 있던 또 하나의 우리 미술사! 이 책은 한반도에 뿌리를 두었지만 옛 식민지 종주국에서 살아야 했던 사람들이 해방 후 약 15년간 펼친 표현 활동과 생활의 기록이다. ‘자이니치조센진’이라고 불렸고, 스스로를 ‘재일조선인’이라 불렀던 그들은 누구에게 무엇을 호소하고자 작품을 만들었을까? 저자는 한두 명 ‘스타 작가’의 ‘걸작’을 발굴하는 것이 아니라, ‘복수형’ 조선인 미술가‘들’이 점점이 뿌려놓은 흔적을 추적하여 선으로 이었다. 1962년이라는 특이한 시기 설정은 그해 발행된 『재일조선미술가화집』으로 연구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그저 스르륵 넘겨보고 말았을 빛바랜 화집 한 권을 자신의 연구 대상으로 마주한 저자는 액자와 캔버스에 담긴 유화뿐만 아니라 판화, 삽화, 표지화, 만화, 무대미술, 그리고 소수자의 언어를 지키며 끈질기게 펴냈던 신문 기사와 팸플릿을 넘나든다. 그 결과 우리는 해방, 제주 4.3사건, 한국전쟁, 4.24 한신교육투쟁, 귀국운동, 4.19 혁명 등 한반도와 일본의 격동 한가운데서 분단과 억압을 극복하고자 했던 미술가들의 조형적 연대 활동을 또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 문헌 조사는 연구의 시작에 불과했다. 저자 백름은 주변 네트워크를 총동원하여 생존한 재일조선인미술가와 유족들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하여 그들을 역사의 증인으로 불러 세운다. 나아가 재일코리안미술작품보존협회(ZAHPA)를 설립하여 훼손되고 사라질 위기에 처한 작품을 수집·보존하고 있다. ‘대한민국’, 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적과 일치하지 않는 ‘조선적’이라는 범주를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로 유지하며 살아온 재일조선인의 미술사는, 마이너리티인 스스로의 존재를 증명하면서 이제 우리 미술사 속으로 적극적으로 개입하고자 한다.
목차
한국판 출간에 부쳐 프롤로그 제0장. 『재일조선미술가화집』에 관하여 1. 외관 - 사이즈와 표제 2. 목차와 수록 작품 목록 3. 본문 -화집에 수록된 텍스트의 분석 4. 수록 작품의 특징 테마 | 모티프 | 사실성 제1장. 시동의 에너지 1. 고유한 경험의 축적 -1940년대 후반부터 1953년까지 ‘재일조선미술가협회’의 결성 | 일본 공모전 참여 | 미술학교에서 만난 두 화가, 표세종과 성리식 | 미술교사로 활약한 박사림 | 만화가 전철의 탄생 비화 2. 고유한 경험의 합류 -‘재일조선미술회’의 결성 ‘재일조선미술회’의 결성 | 활동의 구심이자 동력이었던 화가 김창덕 제2장. 무엇을, 어떻게 창조할 것인가 1. ‘민족미술’의 추구 토론의 시작 -김창락의 원체험 | 백령과 초현실주의 |성리식과 모더니즘 2. 《순회전》 개최의 기쁨과 이후의 전개 전시의 성사 과정 | 개최 후의 혼란 제3장. 공통 테마와 ‘사실’ - 토론에서 제작으로, 그리고 발표로 1. 토론과 제작 토론 | 제작 | 테마1 ‘재일조선인의 생활’ | 테마2 ‘귀국’ | 테마3 ‘남조선의 구국투쟁 2. 전시와 반응 《9·9전》 | 《제12회 일본앙데팡당전》 | 《8·15 조국해방 기념미술전》 제4장. 《연립전》, 이국땅에서 분단을 넘어서다 1. 개최까지의 과정 한반도 분단과 재일조선인 | 《연립전》 전사前史 2. 예술가의 ‘통일’을 목표로 한 활동의 궤적 《제1회 연립전》의 개최 경위와 기간, 참가 단체 | 《제2회 연립전》의 개최 경위와 기간, 참가 단체 | 출품 작가와 작품 3. 따뜻했던 교류와 급속한 냉각 상호교류의 활성화 | 성공에 따른 여파 4. 정리 제5장. 일본인 미술가와의 접점 1. 개인전 개최와 일본 공모전 참여 이과회 | 행동미술협회 | 일본청년미술가연합 | 일본판화운동협회 | 일본노동만화클럽 | 기타 2. 《일본앙데팡당전》 출품 일본미술회의 창립 | 《일본앙데팡당전》 개최 | 조선인미술가의 출품 기록 | 출품 보고와 비평 3. 미술을 통한 문화교류를 실현한 《조일우호미술전》 개최 취지와 제1회전의 양상 | 전람회 보고와 그 후 제6장. 재일조선인미술사를 풀어가는 이야기 1. 연구의 실마리 인터뷰어이자 필자인 ‘나’에 대하여 | 인터뷰 이외의 자료 | 제6장의 구성 2. 도쿄의 미술가들 모여드는 미술가들 | 조선학교 교과서 삽화 제작과 관련된 일화 | 오야마와 시모기타자와에서의 일화 3. 오사카, 교토, 효고의 미술가들 미술가로서의 도정과 조직의 설립 -김희려 | 제주 4·3 사건에서 목격한 생과 사, 그리고 예술에의 모색 -리경조 | 하상철의 회상 -미술교사 아오야마 선생과 전화황 선생 4. 구술사로서의 재일조선인미술사 연구 에필로그 부록 1. 재일조선미술회 기관지 『조선미술』 해제 2. 인명 해설 3. 참고문헌 4. 출처 일본어판 후기 옮긴이의 글 추천의 글 찾아보기
저자 소개
저자 : 백름
    백름
    1979년 시마네현에서 재일조선인 3세로 태어났다. 도쿄의 조선대학교 교육학부 미술과와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지역문화연구 전공)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사카대학과 도시샤대학에서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으로 지냈으며 현재 리쓰메이칸대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일반사단법인 재일코리안미술작품보존협회(ZAHPA)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로서재일코리안의 미술작품 및 자료를 수집, 관리하고 있다. 편저로는 『在日朝鮮人美術史に見る美術?育者たちの足跡(재일조선인미술사로 보는 미술교육자들의 발자취)』(도시샤코리아연구센터, 2023), 번역서로『平壤美術(평양미술)』(문범강 지음, 세이도샤, 2021)이 있으며 《재일코리안미술작품보존협회 컬렉션》(2019, 조선대학교, 도쿄), 《박민의의 그림과 윤정숙의 시-그림과 시와 재일코리안 2세 여성의 생활사》(2022, 도시샤대학, 교토) 등의 전시를 기획했다. 2021년 ‘김복진상’을 후루카와 미카와 공동수상했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