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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과 이야기 - 에세이와 회고록 자전적 글쓰기에 관하여

  • 비비언 고닉
  • 이영아
  • 마농지
  • 2023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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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91197870132
쪽수2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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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비비언 고닉의 ‘자전적 글쓰기’ 수업 이슬아 작가, 마리아 포포바 추천 자기 서사의 거장, 작가들의 작가로 불리는 비비언 고닉의 ‘자전적 글쓰기’에 대한 사유와 통찰을 담았다. 고닉은 에세이와 회고록, 비평 등에서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한 작가이자 오랫동안 논픽션 강좌를 이끈 글쓰기 선생이다. 그가 글쓰기를 가르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대신 읽는 법을 가르칠 수는 있다고, 경험을 이해하고 나를 발견하는 길을 안내할 수는 있다고 말한다. 이 배움의 여정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누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둘 사이의 관계는 어떠한가”를 묻는 ‘방법’이다. 제대로 묻기 위해 고닉은 여러 작가들의 에세이와 회고록을 아름다운 문장과 통렬한 사유로 분석한다. 이 탐구가 고닉이 생각하는 자전적 글쓰기의 핵심으로 나아간다. 진실한 서술자(페르소나)를 만들어야 하며, ‘상황’에서 ‘이야기’를 떼어내야 한다는 것. 내 이야기를 쓰고 싶다면 이렇게 물어야 한다. 서술자는 충분히 거리 두기를 하고 있는가? 신뢰할 만한가? 작가는 핵심 통찰로 이야기를 구조화하고 있는가? 독자를 사로잡을 만한 탐구가 글에 담겨 있는가? 서술자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어떤 점을 발견하고 폭로하는가? 독자와 함께 묻고 답을 찾으며 이 책은 자전적 글쓰기 안내서, 자기 서사의 본질을 조명하는 해설서, 우아하고 예리한 문학비평 에세이를 오간다. 조지 오웰, 조앤 디디온, 나탈리아 긴츠부르그, 장 아메리, 마르그리트 뒤라스, W. G. 제발트… 고닉을 사로잡은 작가들의 빛나는 글은 또 하나의 선물이다.
목차
들어가며 에세이 회고록 맺으며 작가, 교육자, 학생을 위한 가이드
저자 소개
저자 : 비비언 고닉
    비비언 고닉
    미국의 비평가이자 저널리스트, 에세이스트. 뉴욕시티칼리지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0년대에 『빌리지 보이스』 기자로 여성운동을 취재하면서 새로운 세대 페미니즘이 등장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아이오와대학 예술대학원에서 오랫동안 논픽션 쓰기를 가르쳤고, 『뉴욕 타임스』 『타임』 『네이션』 『뉴요커』 등에 기고해왔다. 자전적 에세이와 비평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독보적 글쓰기로 ‘작가들의 작가’로 불린다. 어머니와의 애증 관계를 파고든 『사나운 애착』은 『뉴욕 타임스』 ‘지난 50년간 최고의 회고록’, 『옵서버』 ‘20세기 100대 논픽션’에 선정되었다. 윈덤캠벨문학상 논픽션 부문, 베스트아메리칸에세이상을 수상했다. 『사나운 애착』 『짝 없는 여자와 도시』 『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가 국내에 번역되었고, 그 밖의 저서로 『사랑 소설의 종말』 『끝나지 않은 일』 『내 인생의 남자들』 『미국 공산주의의 로맨스』 『에마 골드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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