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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 - 청년 아우렐리우스의 제안

  • 기시미 이치로
  • 전경아
  • 영진닷컴
  • 20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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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31469639
쪽수264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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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완전한 인격이란,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되 격렬해지지도 않고 무기력해지지도 않고 위선을 떨지도 않는 것이다.” “개인적인 인간관계에 그치지 말고, 가십이나 소문, 가짜뉴스 등 외부에서 흘러오는 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끊임없이 주의를 기울이며 ‘그건 사실일까’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내게 유리한 대로 해석하는 것은 아닐까’ 따져봐야 합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용서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 다시 말해 자연에 순응하여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싸움에서 이겨도 증오심과 반발심만 커질 뿐, 인간관계로 촉발된 문제는 누가 더 강한지를 정하는 권력투쟁으로 해결하지 못합니다. 설령 감정싸움으로 되지 않는다 해도 자신이 옳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동안에는 권력투쟁 속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아우렐리우스는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물론, 보복과 복수도 금지했습니다.” “우리는 과거만이 아니라 미래를 끌고 오기도 합니다. 가령, 공부하지 않는 아이를 본 부모가 “요즘 공부하는 꼴을 못 봤어” “오늘도 안 하네” “이러니, 내일도 안 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멋대로 판단하고 아이를 야단치는 건 부당합니다.” “친절하고 상대에게 도움을 주려고 애쓰는 모습에서도 실은 보상을 바라는 사심이 섞여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우렐리우스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스스로를 엄하게 꾸짖습니다.” “칭찬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할 수 있어 타자의 칭찬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칭찬이 평가이고 평가와 자신의 가치가 별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평가받았다고 해서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지 않으며, 반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심지어 비판을 받았다고 해서 자신의 가치가 낮아지지 않는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권내’에 있는 것을 ‘권외’로 빼앗아갈 때 문제가 발생하기에, 자연에 따라 사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사람이나 권력에는, 분연히 들고 일어나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강인함도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직장 내 괴롭힘이 문제가 되면서 야단치는 것을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줄어든 모양이지만, 칭찬을 여전히 중요한 덕목으로 꼽으며 가정과 학교만이 아니라 기업에서도 칭찬받고 성장한 사람은 자신의 가치, 자신의 행동 가치를 잘 알지 못합니다.”
목차
서문. 삶이 힘든 지금, 읽어야 하는 지침서 1장 자신의 ‘내면’을 보라 1. 운명에 이끌려 황제로 2. 기적적으로 남은 <명상록> 3. <명상록>을 보면 떠오르는 아우렐리우스상 4. 자연과 일치되어 산다 5. 선의 원천은 자신의 ‘내면’에 있다 2장 ‘타자’와 공생한다 1. 카시우스의 배신 2. 잘못은 무지로부터 3. 현실을 넘어 4. 칭찬을 바라지 않는다 5. 분노와 슬픔에서 자유로워진다 3장 ‘고난’과 마주한다 1. 포기하지 않을 용기 2. 슬픔과 고난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는다 3. ‘선악무기(善惡無記)’에 집착하지 않는다 4. 운명을 받아들인다 5. 악의 존재. 6. 운명을 ‘자유의지’로 받아들인다 7. 고난을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믿는다 8. 과거를 뒤돌아보지 않고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 4장. ‘지금, 여기’를 산다 1. 죽지 않는 사람은 없다 2. ‘지금’을 산다 3. ‘여기’를 산다 4. 타자와의 관계 5. <명상록>을 넘어서 특별장. 삶을 마감하기 직전, 죽음과 마주한다 1. 인생의 심연으로서의 죽음 2. 죽음은 자연의 한 과정일 뿐이다 3. 죽음은 자연의 신비다 4. 죽음은 변화다 5. 죽음은 휴지다 6. 죽음은 권내에 없다 7. 죽음을 무시하지 않는다 8. 어떻게 살아야 할까 9. 죽음에 사로잡히지 않고 산다 10.삶과 죽음의 절대적 단절 11.인간의 가치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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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기시미 이치로

    일본의 철학자이자 심리상담가, 아들러 심리학 전문가. 교토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 고대철학사를 전공했으며, 나라여자대학교 문학부 등에서 비상근 강사로 강의했다. 그리스 철학을 연구하는 철학자로서 인간의 내면을 성찰하는 아들러 심리학을 꾸준히 탐구해 왔다.
    2013년 《미움받을 용기》(고가 후미타케 공저)로 베스트셀러작가로 떠오르며 아들러 심리학을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주
    요 저서로는 《이제 당신의 손을 놓겠습니다》 《죽을 때까지나를 다스린다는 것》 《울고 싶은 날의 인생 상담》 《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 《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아들러 성격 상담소》 《우리는 결국 부모를 떠나보낸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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