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차별의 말 대신 배려의 말로! - 은연중에 차별을 부추기는 일상 속의 차별어

  • 김슬옹
  • 마리북스
  • 2023년 11월 20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5,30017,000원
적립금
8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29(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93270110
쪽수348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교양사상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말은 세상을 비추는 거울, 차별어는 차별하고 차별받는 세상을 비추는 거울! 한글학자의 40여 년 차별어 연구를 총결집한 차별어 교과서, 은연중에 차별을 부추기는 일상 속의 차별어 바로 알기 말은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다. 세상의 온갖 일이 말에 담긴다. 따뜻한 마음도, 차가운 마음도 전부 말이 된다. 모든 말에는 놀라운 힘이 있어 어떤 말이든 그 말을 쓰는 사람의 무의식을 장악하고, 생각과 행동을 지배한다. 또한 그 말을 쓰면 쓸수록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더 널리 쓰여 궁극적으로 세상까지 바꾼다. 그렇게 좋은 말은 그 말을 쓰는 사람과 세상을 선하고 따뜻하게 바꾸며, 나쁜 말은 그 말을 쓰는 사람과 세상을 모질고 차갑게 바꾼다. 차별어는 차별하고 차별받는 세상을 비춘다. 차별어는 다른 사람을 낮잡아 얕보고 깔보는 시선이 담긴 말들이다. 노골적인 욕설부터 그동안 아무렇지 않게 썼던 관용 표현이나 속담, 호칭, 직업명까지 무수한 차별어 대부분이 강자가 약자를, 주류가 비주류를,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남성이 여성을 비하하고 배척하며 만들어졌다. 어떤 차별어들은 오래전부터 일상에서 별 문제의식 없이 습관처럼 써서 그 말을 듣는 사람조차 그 말에 배어 있는 숨은 차별 의도를 깨닫지 못하기 쉽다. 그 결과, 급기야 그 같은 차별을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문제는 인터넷 비대면 소통이 활발해지면서 익명성에 기대어 남을 낮추고 비난하고 혐오하는 말들이 더욱 득세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특정 사람들을 공격하기 위한 갖가지 신조어가 난무한다. 이 책은 한글학자이자 한글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김슬옹의 일상 속 차별어 연구서이다. 김슬옹은 지난 40여 년 동안의 연구 결과를 총결집해 독자들이 알기 쉬운 차별어 사전 형식의 이 책을 내놓았다. 그동안 일상 속에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써 온 말들은 물론 인터넷 신조어까지 차별어들을 솎아 내어 대안어를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저자는 이 책에 담긴 차별어 240여 개를 독창적인 차별어 분류 방식에 따라 ‘노골적 차별어, 비대칭 차별어, 관습적 차별어, 다의적 차별어’로 분류해 설명하고 대안어까지 꼼꼼히 제시한다. 이렇게 분류하면 차별어의 실체가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주로 어떤 상황에서 우리가 차별어를 남발하는지도 분명히 파악할 수 있다. 저자는 무엇이 차별어인지 바로 아는 것이 차별하지도, 차별당하지도 않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얘기한다. 차별 의도가 누구한테나 확실히 느껴지는 차별어도 있지만, 관습·농담·비유 등에 교묘히 가려진 차별어도 많기 때문이다. 관점과 맥락에 따라 차별어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도 꽤 자주 있다. 차별어는 그 말로 누군가는 깊은 상처를 입게 되는 언어폭력이다. 이제라도 차별어라는 것을 알았다면 그런 폭력적인 말들로 누구에게도 상처를 남기지 않는 연습을 할 차례이다. 차별어 교과서와도 같은 이 책이 독자들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머리말_ 말은 세상을 비추는 거울 이 책을 읽기 전에_ 위험한 네 가지 차별어 1장 아예 쓰지 말거나 당장 바꿔야 할 노골적 차별어 2장 구별과 차별을 구분해야 할 비대칭 차별어 3장 무의식을 지배하는 관습적 차별어 4장 의도와 맥락으로 구분해야 할 다의적 차별어 맺음말_ 차별어 없는 세상, 차별받지 않을 권리
저자 소개
저자 : 김슬옹
    김슬옹
    세종대왕, 헐버트, 주시경, 최현배의 뜻을 이으며 한글 지킴이와 가꿈이로 살아가는 한글운동가이자 해당 분야의 박사 학위를 세 개나 받은 한글학자이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박사 학위(훈민정음 해례본학), 상명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박사 학위(훈민정음·한글 역사), 동국대 국어교육학과 대학원 박사 학위(국어교육)를 받았고, 《훈민정음》 해례본 원본(1446, 간송본)을 최초로 직접 보고 해설하기도 했다.
    현재 세종국어문화원 원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한글학회 이사, 외솔회 이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객원교수,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전문위원, 훈민정음가치연구소 소장 등도 함께 맡고 있다. 저서로는 《길에서 만나는 한글》, 《한글교양》, 《한글혁명》, 《훈민정음 해례본 입체강독본》, 《조선 시대 여성과 한글 발전》 등 한글과 관련한 110권(공저 70권)을 저술했고, 140여 편의 학술 논문, 대중 칼럼 1,000여 편을 발표했다. 그 학술 연구 공로로 38회 외솔상, 40회 세종문화상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한글 운동 공로로 2013년 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았다.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