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조선 후기 통신사 일본을 오감하다(한국국학진흥원 전통생활사총서 16)

  • 심민정
  • 세창출판사
  • 2023년 11월 20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3,50015,000원
적립금
7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17(목)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66842757
쪽수196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한국역사/지리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 전통생활사총서 한국 전통시대의 다양한 역사적 현장과 인물 속에 숨어 있는 사례들을 하나하나 발굴하여 재구성해 소개한다. 당시 사람들의 일상 속을 세밀하게 파악해서 그간 덜 알려져 있거나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소재를 대중에게 흥미롭게 전달한다. 특히 중앙정부 중심의 자료가 아닌 민간에서 생산한 기록물을 통해 재현하는 만큼 각 지역의 살아 있는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매년 해당 분야 전문가를 집필자로 선정하였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원고의 완성도를 높였다. 본 총서를 통해 생활사, 미시사, 신문화사의 붐이 다시 일어나길 기대한다. ‘통신사(通信使)’는 육로를 통해 중국으로 가는 사신단과는 달리 바닷길을 통해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 때문에 통신사는 바닷길에서 ‘언제 만날지 모를 위험에 대한 두려움’과 ‘나라에 대한 충성의 여정’이라는 두 가지 감정 사이에서 끊임없는 고민의 짐을 짊어지고 다녀와야 하는 사절이었다. 그래서 사행 전후로 통신사들이 남긴 사행록의 시작에는 이런 두려움과 막중한 임무에 대한 상념들이 동시에 기록되어 있다. 한편 통신사들의 유람기를 보고 있노라면 현재 일본의 유명한 관광지로 그대로 이어지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유명한 유람지는 고금을 막론하고 그 가치가 지속되는 것 같다. 자, 과거의 유람을 현재에서 다시 한번 천천히 실행시켜 보는 것은 어떨까?
목차
책머리에 들어가는 말 1. 궁궐에서 하직하고, 한강나루에서 이별하다 궁궐에서, 관왕묘에서 사신의 임무를 되새기다 이별의 한강나루 2. 배 띄우기 전, 부산을 유람하다 동래와 부산진에서의 통신사 맞이, 그들의 ‘축제’ 통신사선(通信使船)을 점검하다 부산진성(釜山鎭城)의 풍광과 일상 영가대에서의 해신제(海神祭)와 전별연(餞別宴) 부산 명소(名所) 유람 배를 띄운 후, 바람을 기다리며 보내는 일상 3. 일본 사행로의 첫 기착지, 쓰시마섬 부산에서 쓰시마섬 후추로의 항해 통신사들의 숙소 ‘세잔지[西山寺]’, 막부를 대신한 감찰기관 ‘이테이안[以酊庵]’ 후추에서 행해지는 통신사 하선연(下船宴) 1811년 역지통신 접대를 전담한 쓰시마섬 4. 이키섬을 거쳐 일본 본섬 시모노세키에 이르다 11차 사행까지 필수 경로였던 이키섬[壹岐島], 배로 만들어 낸 육지 대한해협을 뒤로하고 바라본 아이노섬[藍島](현재 相島)의 등불 바닷길의 관문 시모노세키[下關](아카마가세키[赤間關])로 시모노세키의 숙소 아미다지[阿彌陀寺]와 안토쿠천황 사당 번주의 화려한 다옥(茶屋)에 가려진 가미노세키[上關]에서의 식수 조달 5. 일본의 바닷길, 세토나이카이를 가로지르다 세토나이카이의 첫 방문지, 가마가리[蒲刈] 명승절경 도모노우라[?浦](韜浦) 넓고 고요한 바다를 품은 우시마도[牛窓] 6. 바닷길과 육지길이 만나는 번화한 도시, 오사카 바닷길의 끝 오사카에서 갈아탄 화려한 누선 넓은 숙소와 번화한 도시, 오사카 7. 천황의 역사가 스민 교토를 밟다 요도우라에서 교토로 들어가는 길 천년 사찰을 숙박지로 삼고 조선인의 귀와 코로 만든 무덤 8. 무사들의 격전과 평온함의 시대를 동시에 보여 준 히코네와 오가키 망호루(望湖樓)에서 바라보는 비와호[琵琶湖] 세키가하라와 오가키성 9. 성신교린의 도시 나고야, 배로 다리를 잇다 배를 잇대어 만든 다리로 강을 건너고 번성한 거리와 아름다운 여성들 통신사와의 시문창화가 활발한 나고야 10. 통신사의 유묵이 있는 세이켄지를 품은 시즈오카 물살 센 오이강[大井川]을 건너고 아름다운 풍광과 통신사의 유묵이 남아 있는 세이켄지 험난한 사타[薩?] 고개를 넘어 후지산을 바라보다 11. 하코네의 절경은 통신사들의 시가 되고 험준한 하코네 고개를 넘어 하코네 호숫가 숙소로 시로 승화된 하코네의 산수 12. 사행의 종착지, 에도에 입성하다 에도에 들어서 니혼바시를 거닐다 에도에서의 숙소, 히가시혼간지 에도성의 화려함, 국서전달 의례 일본의 연회 문화 13. ‘천하명승지 유람’으로 둔갑한 닛코 방문 닛코산[日光山] 유람, 억지유람이었을까? 닛코에서 지내는 제례 나오는 말
저자 소개
저자 : 심민정
    심민정
    부경대학교 해양인문학연구소 연구교수
    부경대학교 사학과에서 조선시대 통신사(通信使)와 일본사신 왕래를 주제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조선시대 한일 양국 사신의 왕래와 외교관계, 해양교류로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조선후기 일본사신 왕래와 접대』(2022), 「조선 후기 통신사 員役의 차정과 변화」(2005), 「《朝鮮漂流日記》(1819)에 나타난 표류왜인 호송과 접대 실태」(2020), 「1682년 임술통신사행의 임술약조 강정과 조일 교린관계의 재편」(2021) 등이 있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