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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30648583 |
|---|---|
| 쪽수 | 256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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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에세이/시 >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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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어쩌면, 삶은 무모하기에 이토록 아름다운 것인지 모른다.”
돌베개 출판사 전 대표 임승남이 전하는 파란만장한 삶의 여정
전쟁고아 출신 생계형 범죄자에서 돌베개 출판사 대표가 되기까지, 임승남의 파란만장한 삶을 담은 에세이가 출간됐다. 1981년에 펴낸 자전소설 『걸밥』 이후 작가로서의 임승남이 42년 만에 선보이는 에세이 『이토록 평범한 이름이라도』에는 남대문 지하도에서 근근이 생을 영위하던 어린 시절부터 출판사 대표직을 역임한 뒤 황혼기에 접어든 지금까지, 인간 임승남의 모든 생이 온전히 담겨 있다. 역사성과 현실성, 현장감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 암울하고 야만적인 시대 속에서 “숨 쉬는 불씨를 간직한 숯처럼”(문경민) 타오른 그의 삶은 “우리에게 새로운 내일을 향해 서슴없이 한 발짝 내딛을 용기”(이해찬)를 선물한다.
목차
프롤로그 | 그리고, 꼬박 20년이 걸렸다
1부 남대문 지하도의 유령들
남대문 지하도의 유령들
밥 좀 주쇼, 예- 좀 주쇼!
『마음의 샘터』라는 책
습관처럼 하루 세 번을 읽다
내 이름은 임승남
잘 여문 벼는 오히려 고개를 숙이는 법
난생처음 가슴으로 울다
가끔 그때의 기적 같은 순간에
내가 처음으로 완성한 편지
2부 펜보다 강했던 총칼
이런, 인간 말종 같은 새끼가
이렇게 천대를 받느니 차라리
지금의 나는 대체 누구인가
전태일을 만나다
고생을 많이 했겠네요
버림받은 샌들과 구두 수백 켤레
제대로 협조할 거야, 안 할 거야?
웃어도 웃는 게 아닙니다
차라리 저한테 넘기십시오
3부 작별과 환송회
전쟁고아 양아치, 인간 승리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분노
여보, 이거 하나만 약속해 줘
내 생애 마지막 구속이기를
최후진술
제일 화목한 부부처럼
임승남 사장님 환송회
에필로그 | 당신, 그걸 이제야 알았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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