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핼러윈 마을에 캐럴이 울리면 - 2023 황금도깨비상 대상 수상작(일공일삼 109)

  • 성요셉
  • 비룡소
  • 2023년 11월 27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3,50015,000원
적립금
7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10(목)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49122038
쪽수196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제품안전인증

KC 안전인증 적합
이 책이 속한 분야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아동문학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2023 황금도깨비상 대상 수상작
“따듯하다는 말은, 차가움까지 품는 말.”
죽음의 강 건너, 온갖 악령들이 모여든 핼러윈 마을!
산타의 아들 실버가 펼치는 예측 불가한 모험과 희망이 가득한 판타지


드디어 우리에게도 새로운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생겼다! 아이돌 스타를 꿈꾸는 산타클로스의 아들 ‘실버’가 펼치는 눈을 뗄 수 없는 판타지 세계로의 모험, 2023년 제29회 황금도깨비상 대상 수상작 성요셉의 동화 『핼러윈 마을에 캐럴이 울리면』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대대로 산타 가업을 이어 온 실버의 가족이 살아가는 하늘 위 산타 마을과 잭오랜턴 기사가 이끄는 온갖 판타지 악령들이 모여든 핼러윈 마을이 존재하는 가운데, 자신이 저지른 사건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산타 마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실버의 모험이 펼쳐진다. 심사위원(황선미, 강정연, 김유진)은 “수백 년 전 문화콘텐츠인 동서양의 옛이야기와 오늘날 케이팝 현장을 종횡무진하는 거침없는 서사가 펼쳐지는 가운데, 온전한 선(善)을 신뢰하며 세계를 구하는 이 이야기가 유달리 특별하고 반가웠다”고 평하며 이 작품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

하필 크리스마스가 생일이라니… 실버는 늘 외로운 생일을 보내야 했다. 부모님이 전 세계의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배달하는 사이, 실버의 외로움은 점점 커졌다. 산타 일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가업이지만, 실버의 꿈은 산타가 아닌 케이팝을 부르는 아이돌 스타가 되는 것이다. 대형 기획사의 오디션을 보기 위해 서울로 간 실버는 아끼던 자전거를 도둑맞고, 그 사실을 부모님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광고지에서 본 중고 장터 ‘사고팔고 마켓’에 접속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캐럴 테이프를 수집한다는 판매자에게 집에 있던 캐럴 테이프를 건네고 새 자전거를 얻어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산타 마을에 도착한 순간, 트리의 불빛이 꺼지며 마을이 녹아내리기 시작하고, 실버는 곧 자기가 엄청난 일을 저질렀음을 알게 된다.

핼러윈 마을을 지배하는 잭오랜턴 기사의 음모가 교차하여 펼쳐지는 가운데, 산타 마을을 구하기 위해 핼러윈 마을로 들어간 실버의 모험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동서양의 옛이야기에 등장하는 갖가지 캐릭터들이 등장해 장마다 예측할 수 없는 올록볼록한 재미를 더하고, 도시 괴담 속 악령인 슬랜더맨 ‘폴’이 실버와 기묘한 콤비가 되어 엉뚱하고 유쾌한 우정과 감동을 끌어낸다. 쨍한 눈 위에 쏟아지는 맑고 따스한 햇볕처럼 가족과 사람들의 희망을 지켜내려는 실버의 모험이 잊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다가올 것이다.

목차

[목 차]

프롤로그
1. 산타 마을
2. 사고팔고 마켓
3. 핼러윈 마을
4. 도깨비
5. 바바야가 치킨집
6. 미호의 집
7. 잭오랜턴 기사의 성
8. 마지막 희망
에필로그

작가의 말

출판사 서평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판타지 세계는 인간이 모른다는 이유로 모두 부정당하고 있다. 존재하기 때문에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을 인간은 왜 모르는 것일까?”


산타 마을은 하늘 위, 일 년 내내 눈이 쌓여 있지만 슈거 파우더를 뿌린 것처럼 포근한 곳이다. 마을 한가운데에는 일 년 내내 불빛이 꺼지지 않는 트리가 있고, 그 주변으로 요정들의 집, 장난감 공장, 선물 받은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야외극장이 있다. 실버의 아빠는 산타클로스. 사람들은 흔히 백발 이미지 때문에 산타 할아버지라고 부르지만, 산타 가업을 이어온 실버의 가족은 머리 색이 본래 은색이다. 그리고 산타 마을이 존재하듯 세상에는 다양한 판타지 세계가 존재한다. 결계를 넘어선 죽음의 강 건너, 핼러윈 마을이 그중 한 곳이다. 본래 인간이었다가 악마의 저주를 받아 호박 랜턴을 쓴 악령이 된 잭오랜턴 기사는 일 년 내내 해가 뜨지 않는 핼러윈 마을의 성에서 악령들의 공포심을 세상에 널리 퍼뜨리길 꿈꾼다.

빛과 어둠처럼 상반되는 두 마을을 담아낸 배경 위로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크리스마스 판타지가 펼쳐진다. 눈에 선명하게 그려지는 듯한 묘사,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유머가 깃든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더 먼 상상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

산타의 아들 실버와 슬랜더맨 폴이 함께하는 예측할 수 없는 모험
“이름을 지어 주면 영원히 너만을 위한 슬랜더맨이 될 거야. 넌 내게 특별하니까.”


실버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실버의 손이 닿는 순간, 생명력이 생기며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깃드는 능력이다. “한번 건너면 돌아오기 힘들다”는 죽음의 강을 건너기 위해 뱃사공 카론이 모는 배에 탄 실버는 다음 선착장에서 슬랜더맨를 만나게 된다. 슬랜더맨은 팔이 네 개이고 이목구비가 없는 도시 악령이다. 핼러윈 마을에 도착해 배에서 내리고 난 후에도 자꾸 자신을 따라오는 슬랜더맨을 떠밀며 실버는 그의 얼굴을 만지게 되고, 슬랜더맨은 실버의 손자국으로 눈과 입이 생겨 말도 할 수 있게 된다. 악령이지만 ‘악심’이 약하고 건망증이 심해 가족과 친구들의 따돌림을 받았던 슬랜더맨은 실버가 지어 준 ‘폴’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실버의 모험을 내내 함께한다. 폴은 기괴한 외모와 달리 엉뚱하고 눈치도 없지만, 숨을 참으면 몸이 줄어들고 길어지는 특별한 능력으로 실버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기막힌 도움을 준다. 모험이 이어질수록 더욱 사랑스럽고 돈독해지는 폴과 실버의 환상적인 조합은 이 이야기를 더욱 특별하게 한다.

희망, 믿음, 사랑. 잊어버리기 쉬운 가장 소중한 것에 대한 이야기
“크리스마스는 어떤 날이야?”
“크리스마스는 온 세상이 사랑으로 다정해지고 따듯해지는 날이지.”


실버는 왜 아빠 엄마가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크리스마스를 기리는 사람보다 공휴일로만 여기는 사람들, 받을 줄만 알고 고마워할 줄은 모르는 것만 같다. 그런 실버에게 세상에는 아직 좋은 사람들이 많다고, 가슴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하는 아빠. 실버는 아빠가 세상 물정을 모르는 것 같아 답답하기만 하다. 그렇다고 산타 마을이 사라지길 바란 건 아니었다. 자신의 실수로 산타 마을이 녹아내리고, 아빠의 몸이 불투명해지며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실버는 캐럴 테이프를 되찾기 위해 곧장 핼러윈 마을로 들어간다.

잭오랜턴 기사가 사는 성까지 찾아가는 동안 실버는 그 길에서 여러 악령을 만나게 된다. 별것 아닌 일로 서로 다투기만 하는 세 도깨비, 바바야가의 저주에 걸려 마녀가 된 백설공주,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부모님에게 마음이 토라진 구미호까지… 실버는 그들이 느끼는 부족함과 외로움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더 나아가 자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온통 눈이고 겨울인 곳인데, 그곳이 따듯하고 좋은 곳이라고 말해 주는 폴의 이야기에 실버는 차가움까지 감싸 안는 따듯함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산타 마을은 다시 모두의 마음을 다독이는 포근한 모습으로 재건될 수 있을까? 캐럴 테이프에 깃든 힘의 비밀, 크리스마스트리의 불이 다시 환하게 켜질 그 소중한 힘의 비밀은 무엇일까?

심사평
핼러윈과 크리스마스라는 기념일의 시간성을 선악 구도의 공간성으로 확장시키며 선이 승리하는 세계를 보여 준다. 주인공이 산타클로스 마을을 구하기 위해 핼러윈 마을에서 활약하는 장면들은 선명하고 역동적일 뿐 아니라 쨍하게 반짝이는 눈과 얼음처럼 깨끗하고 시원스럽다. 때로 우리 동화들이 짙게 밴 부정과 냉소에 머무르는 가운데 온전한 선을 확고히 신뢰하며 세계를 구하는 이 이야기는 유달리 특별해 보였고 반가웠다. 동서양의 옛이야기 캐릭터가 연이어 등장하고, 수백 년 전 문화콘텐츠인 옛이야기와 오늘날 K-POP 현장을 종횡무진하는 서사는 거침없이 혼종적 텍스트를 만들어 냈다. 우리에게도 새로운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생겼다는 즐거움이 압도적이다.
-심사위원: 황선미(동화작가), 강정연(동화작가), 김유진(아동문학 평론가)

저자 소개
저자 : 성요셉
    성요셉
    드라마·동화·시나리오·웹툰 스토리 공모전에 여러 차례 당선되었고, 드라마 삽입곡을 작사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에 도전하고 있다. 『핼러윈 마을에 캐럴이 울리면』으로 2023년 비룡소 황금도깨비상 대상을 수상했다.

    그린이 오이트
    만화애니메이션학 전공.
    그린 책으로는 『우주 메아리』 『딱 3일만』 『비밀 도서관』 등이 있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