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다윈에서 데리다까지 - 이기적 유전자, 사회적 자아, 그리고 삶의 의미에 관하여
- 데이비드 헤이그
- 최가영
- 브론스테인
- 2023년 12월 20일
10%25,200원28,000원
적립금
1,4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등록 페이지로 이동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14(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40820092 |
|---|---|
| 쪽수 | 328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자연/과학 > 과학일반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교환/반품/환불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목적 없는 진화가 만들어 낸 목적을 찾아 나서는 신비한 존재들에 관하여
달걀은 닭으로 성장하기 위해 존재하고 닭은 달걀을 낳기 위해 존재한다. 즉, 유전자는 어느 유전자가 복제되게 할지 결정하는 원인이 된다. 그 유전자가 생존과 생식에 거듭 성공한다면 유전자의 결과는 유전자를 존속하게 만든다. 그렇게 나타난 결과물이 바로 우리 인간이다. 길게 보면 인간은 목적 없이 종의 번성만을 위해 기계처럼 살아가는 생명체로 보인다. 그러나 데이비드 헤이그는 우리가 그런 생물학적인 힘에 종속되어 살아가는 존재라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헤이그는 우리가 주변 환경의 정보를 해석하여 그 환경에서 의미 있는 행동을 행하며 사는 존재가 된다고 말한다.
헤이그는 우리는 이 세상에 존속하고 기능하기 위해 매일같이 정보를 받아들이고 해석하며 살아가며,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관점과 생각을 갖게 되는 점을 말한다. 그리고 자신만의 해석법을 구상한 우리 인간은 그 해석대로 세상을 살아가며 의미와 목적을 찾아 나서게 된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유전자라는 조건은 더 많은 의미와 목적이 되어 나타난다. 우리는 모두 각기 다른 목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표현하지 않는가. 결국 우리는 생물학적인 힘에 의해 탄생하였지만 우리 스스로 목적을 찾아 나서는 신비한 존재가 된 것이다.
여타 많은 과학자들이 우리 인간을 기계와 같은 존재로 생각하고 살아왔다. 그러나 찰스 다윈, 리처드 도킨스와 같은 탁월한 과학자들이 설파한 이야기를 잘못 받아들였기 때문일 수 있다. 그들이 좇는 바를 따라가는 석학 중 하나인 데이비드 헤이그가 쓴 이 책은 그런 오해와 편견을 타파하기 위해 과학, 철학, 인문학의 통섭이라는 과업을 이루었다. 우리 인간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수십 번 고치고 또 고쳐 썼다는 이 책은 우리 자신의 존재에 관해 새롭게 생각해볼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