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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전후 - 중편소설 희곡 시 아동문학(상허 이태준 전집 2)

  • 이태준
  • 열화당
  • 2024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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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88930107822
쪽수4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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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933년 『신여성』에 발표한 「법은 그렇지만」, 월북 직전 1946년 8월 『문학』에 발표한 「해방 전후」 등 중편소설 5편, 희곡 2편, 시 9편, 아동문학 35편, 총 51편을 모았다. 중편과 희곡에서는 단편소설 속 인물상들이 확장 전개되면서 장편소설의 통속성과 대중성도 엿보인다. 특히 「해방 전후」는 ‘한 작가의 수기’라는 부제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해방공간의 혼돈과 자기반성을 반영한 자전적 작품이다. 한편 그에게 시는 슬픔, 애도, 환희, 연대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글쓰기였다. 1929년 개벽사에 입사했던 상허는 『학생』 『어린이』 같은 잡지 편집에 관여하고 소년물을 발표하면서 1930년대에 어린이를 위한 많은 글을 남겼다.
목차
‘상허 이태준 전집’을 펴내며 감사의 글 중편소설 법은 그렇지만 / 방물장수 늙은이 / 애욕(愛慾)의 금렵구(禁獵區) / 코스모스 피는 정원 / 해방 전후 희곡 어머니 / 산사람들 시 누나야 달 좀 보렴 / 한강(漢江) 꿈 / 믿음과 사랑 / 죽는 너야 / 묘지(墓地)에서 / 지진(地震) / 차창(車窓)에서 / 팔월 십오일에 부른 노래 / 너 아동문학 물고기 이야기 / 어린 수문장(守門將) / 불쌍한 소년 미술가 / 슬픈 명일 추석 / 쓸쓸한 밤길 / 참외와 수박 / 불쌍한 삼형제 / 눈! 눈! 눈 자미 / 눈물의 입학 / 인형 / 내 봄 자미 / 유월의 하느님 / 무지개 / 과꽃 / 외로운 아이 / 몰라쟁이 엄마 / 유월과 구름 / 슬퍼하는 나무 / 길에서 얻은 연필 / 돈 가져간 사슴이 / 집 없는 아이야 / 겨울 꽃 / 꽃 장수 / 바지 셋 / 엄마 마중 / 엄마 얼굴 / 아가 / 이 해를 보내며 / 아기들아! 우리는 ‘종달새처럼, 기차처럼’ 활발하고 기운 세자 / 호랑이 / 길에 그린 사람 / 바람 / 혼자 자는 아가 / 약 / 동무를 사랑합시다 상허 이태준 연보 장정과 삽화
저자 소개
저자 : 이태준
    이태준
    상허(尙虛) 이태준(李泰俊, 1904-?)은 강원도 철원(鐵原) 출생으로, 단편소설뿐만 아니라 중·장편소설, 희곡, 시, 아동문학, 수필, 문장론, 평론, 번역 등 다양한 방면의 글을 남긴 우리 근대기의 대표적 작가다. 철원사립봉명학교를 졸업, 휘문고등보통학교를 중퇴한 뒤, 도쿄 와세다대학 청강생을 거쳐 조치대학 문과 예과에 입학했으나 중퇴했다. 1925년 단편소설 「오몽녀(五夢女)」를 『시대일보』에 발표하며 등단했고, 1933년 문학동인 구인회(九人會)에 참가했으며, 이 시기 많은 장편소설을 연재하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했다. 개벽사(開闢社) 기자, 『조선중앙일보』 학예부장, 『문장』 주간, 『현대일보』 주간, 조선문학가동맹 기관지 『문학』 편집자 등 언론과 출판 분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46년 8월경 월북했으며, 1950년대 중반 숙청당한 후 정확한 사망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다. 주요 작품으로는 단편집 『달밤』 『가마귀』 『돌다리』, 장편소설 『구원의 여상』 『제이의 운명』 『화관』 『황진이』 『불멸의 함성』 『사상의 월야』 등이 있으며, 수필집 『무서록』과 문장론 『문장강화』가 있다. 월북 후 작품으로는 기행문 『소련기행』, 장편소설 『농토』, 단편집 『첫 전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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