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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와 불교의 대화 - 불교사상과 유교사상의 소통과 조화(유교문화연구총서 28)(비판유학 현대경학 총서 2)(유교와 불교 대화 시리즈 1)

  • 김도일(엮음), 유용빈(엮음), 김도일 외 9인
  • 장경각
  • 2024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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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91868487
쪽수400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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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동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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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유교와 불교는 동아시아 사상의 주요 두 축을 이룬다. 유교가 중국 고대의 공자에 의해 시작되고 불교가 인도에서 중국으로 전해진 이후로, 두 사상 모두 동아시아의 독특한 사상체계 형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서로 다르지만 역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서로에게 영향을 미쳐 왔다. 이런 배경에서 비춰볼 때, 현 학계에서 유교와 불교 간의 역사적 대화에 대한 학문적 탐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는 동아시아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두 사상 간의 복잡하고 다층적인 상호 작용을 더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역사를 통해 유교와 불교는 각 시대를 거치며 ‘사상적 변주(격의)와 융합’의 과정을 거치며 긴 대화의 여정을 함께 해 왔다. 그 교차점들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은 동아시아 사상과 문화를 파악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여정을 되돌아보는 작업이며, 사상적 변주와 융합은 이 과정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화두이다. 그 역사적 상호 작용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은 방대한 작업이다. 따라서 우리는 위 화두를 등불 삼아 그 교차점들을 대략적으로나마 복기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유교와 불교가 어떻게 대화해 왔는지에 대한 대략적인 통찰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목차
■서 문_ 책을 엮으며┃김도일, 유용빈 유교와 불교, 그 사상적 변주와 융합 ■총 론┃「유교와 불교의 대화」 편집위원회 중국 역사를 통해 본 유학과 불교의 대화 제1장 불교의 전래부터 당대까지 이루어진 유교와 불교의 대화 ㆍ석길암┃불교적 사유와 유교적 사유의 융합과 간격 -불성과 인성의 차이 제2장 송명대에 심화된 유교와 불교의 대화 ㆍ이원석┃유자휘에게 끼친 대혜종고의 영향 ㆍ이해임┃장구성(張九成)은 대혜종고(大慧宗?)에게 무엇을 배웠는가? - 장구성과 대혜종고의 격물 담론을 중심으로 ㆍ변희욱┃송대(宋代)의 간화(看話)와 격물(格物) ㆍ정상봉┃주희가 본 육구연의 심학과 선(禪) ㆍ김진무┃조사선(祖師禪)과 육왕(陸王) 심학(心學)의 교섭관계 제3장 명말청초 불교계에서 계속된 유교와 불교의 대화 ㆍ진영혁┃중국 전근대(前近代) 유불(儒佛) 관계 - 만명(?明) 불교의 양지심학론(良知心學論) ㆍ유용빈┃지욱(智旭) 「논어점정(論語點睛)」의 이불해유(以佛解儒)에 대한 고찰 - 인(仁)과 배움[學] 개념을 중심으로 제4장 청말민초 ‘새로운 유학’이 시도한 유교와 불교의 대화 ㆍ김제란┃현대신유학에 나타난 유학·불교 융합의 방식들 - 웅십력(熊十力)·당군의(唐君毅)·모종삼(牟宗三) 3인의 철학을 중심으로 ■찾아보기 ■필자소개
저자 소개
저자 : 김도일(엮음), 유용빈(엮음), 김도일 외 9인
    엮은이 김도일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철학과에서 순자의 윤리 사상과 도덕 심리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대만대학교 방문학자 (2016년),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방문학자 (2022년)로 지낸 바 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부교수로서, 유교문화연구소장, 비판유학?현대경학연구센터장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유학동양한국철학과 4단계 두뇌한국 21 교육연구단장(교육부 지원사업)을 맡고 있다.

    엮은이 유용빈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칭화대학교 철학과에서 성현영 『도덕경의소』의 정치 이념과 그 철학 기초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과 강사 및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김도일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철학과에서 순자의 윤리 사상과 도덕 심리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대만대학교 방문학자 (2016년),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방문학자 (2022년)로 지낸 바 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부교수로서, 유교문화연구소장, 비판유학?현대경학연구센터장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유학동양한국철학과 4단계 두뇌한국 21 교육연구단장(교육부 지원사업)을 맡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동양철학, 윤리학, 그리고 도덕심리학이다.

    김제란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웅십력의 철학사상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연구교수 및 불교학술원 HK-연구초빙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동아시아 근현대철학 및 근현대불교이다.

    김진무
    동국대학교 선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남경대학교 철학과에서 불교와 현학의 관계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불교문화연구원 부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원광대학교 대학원 불교학과 강사 및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중국불교, 도가철학, 현학, 선학 등이다.

    변희욱
    서울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철학과에서 대혜 종고의 간화선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불교학연구회 이사, 한국선학회 부회장, 서울대학교 철학과 강사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 연구 분야는 중국불교, 한국불교, 선불교 등이다.

    석길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에서 원효의 보법화엄사상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불교연구원 전임연구원과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HK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불교문화대학 불교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한국불교, 화엄학 그리고 동아시아불교 등이다

    유용빈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칭화대학교 철학과에서 성현영 『도덕경의소』의 정치 이념과 그 철학 기초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과 강사 및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제자백가, 도가철학 그리고 불교철학 등이다.

    이원석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북송대 인성론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철학과 강사와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과 강사를 역임했고, 현재 전남대학교 철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중국철학, 송대 유학 그리고 한국 유학 등이다.

    이해임
    명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한원진의 심성론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림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한림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공동연구원 및 전주 상산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한국 유학, 조선 유학 그리고 송대 성리학 등이다.

    정상봉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대학교 철학과에서 주자의 심론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고, 한국철학사연구회 회장, 한국철학연구회 회장, 중국현대철학연구회 회장, 한국주자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중국철학, 한국철학, 동서비교철학 그리고 유교윤리학 등이다.

    진영혁
    중국 남경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절강성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 소장 및 2급연구원, 절강성종교연구센터 주임 및 수석전문가로 재직 중이다. “절강성신세기151인재”와 “절강성五個一批이론인재”에 뽑혔다. 주요 연구 분야는 중국불교, 지역사상문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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