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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피너츠 에디션) - 할 말은 많지만 쓸 만한 말이 없는 어른들을 위한 숨은 어휘력 찾기
- 유선경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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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71711673 |
|---|---|
| 쪽수 | 37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양장 |
- 인문/역사 > 교양사상
AI추천 이유

"필사, 그냥 베껴 쓰면 되는 거 아닌가요?"
"필사를 하면 진짜 어휘력이 좋아지나요?"
★어휘력을 끌어올리려 이제 막 필사를 시작하는 당신이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최근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챗GPT를 활용하는 범위가 늘어나고 있다. 모바일 채팅봇의 기계적인 답변만 생각했다가, 막상 써보면 꽤 그럴싸한 언변과 뜻밖의 논리를 갖추고 있어 흠칫 놀라게 된다는 반응이 다수다. 알고 보면 크게 어려운 말도 없고, 뾰족한 메시지가 있는 것도 아닌데, 내가 하고 싶었던 말과 생각들을 그대로 읽어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몰라서 못 쓰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는 알지만 어떻게 써야 할지 몰랐던 생각과 주장을 챗GPT가 술술 풀어내는 것을 보면서 그간의 어휘력과 문장력을 돌아보게 된다. 할 말은 많지만 쓸 만한 말이 없음을 실감하며, 전에 없던 다독 혹은 필사에 관심을 갖게 된다.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는 필사를 시작하거나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던져보았을 질문을 해소하는 데서 출발한다. 단순히 책 한 권을 베껴 쓰는 통 필사의 개념이 아닌, 그 이상의 효용을 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소설, 시, 산문, 희곡 등 일상에서 흔히 읽기 어려운 다양한 작품들을 마주할 기회를 제공하는데, 특히 저자가 엄선하여 고른 본문 속 작품들은 눈으로 읽어도 좋지만 집중해서 천천히 손으로 필사할 때 더욱 각별한 '울림'이 있다. '어휘와 친해지는 법', '어휘력을 기르는 비결', '어휘가 주는 힘' 등 어휘력을 끌어올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동시에 자신의 목적에 더 부합한 필사를 심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외 새롭게 읽고 필사한 문장에서 발견한 어휘를 재료로 자기만의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지면도 마련되어 있고, 각주에 달린 유의어 등을 본문에 대입해 읽다 보면 그간 놓치고 있던 '말맛'도 세세하게 느낄 수 있다.
'쓰지 않는 말들은 결국 쓸 수 없는 말들이다'
- 내 안의 숨은 어휘력을 찾아줄 134편의 실용적인 글쓰기, 필사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 어휘는 읽고, 표현하는 데 문제가 없으면 충분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상에서 주고받는 말과 글은 생각보다 다채롭지 않다. 비슷하 단어들과 형식적인 내용만 반복적으로 오간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것을 듣고 익혀 나의 언어를 풍성하게 만들 기회가 부족하다. 빈약한 어휘는 나의 생각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정보와 지식을 해석하는 면에서도 뒤처지는 원인이 된다.
이 책은 풍성한 언어 구사력과 빠른 문해력에 목말라 있던 사람들을 위해 유선경 작가가 자신의 독서 경험과 필사 노하우를 결합해 만든 최초의 어휘력 필사책이다. 하루 한 장, 10분 남짓의 글쓰기를 통해 그동안 쓰지 않던 말을 꺼내어 쓸 수 있게 돕는다. 몰라서 못 쓴 것이 아니라 알고 있었지만 쓰일 기회가 적었던 표현이나 어휘를 익혀 비로소 내 것으로 만들어 준다.
우리는 경험한 것만 알 수 있고, 그 외의 것은 미지의 영역이다. 언어도 마찬가지다. 결국 내가 쓰지 않는 말들은 쓸 수 없는 말이다. 쓰지 않는 말의 영역이 줄어들고, 쓸 수 있는 말이 점점 늘어날 때, 공적인 글쓰기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나의 어휘력과 문장력이 한 결 넓어졌음을 체감하게 된다. 또한 낯선 문학 작품이나 생소한 어휘를 익히려 시작한 필사가 마음의 운동이 되고 명상이 되는 효과까지 두루 경험할 수 있어 '어른의 교양'을 위한 공부로도 손색이 없다.
이 책을 통해 계속해서 쓰는 사람, 가볍지만 꾸준하게 하루 한 장이라도 읽고 쓰는 기쁨을 맛본다면 필사의 기쁨과 나를 위한 공부의 효용을 체감하게 될 것이다. 그때는 부러 움직이지 않아도 책상에 노트와 펜을 들고 앉아 이 시간을 기다리는 자신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루틴의 힘이니까.
[About 피너츠]
피너츠 캐릭터 및 관련 지적 재산권은 Peanuts Worldwide가 소유하고 있으며, Peanuts Worldwide는 Sony Group가 80%, 찰스 M. 슐츠(Charles M. Schulz)의 가족이 20%를 보유하고 있다.
피너츠는 1950년 만화 연재를 통해 처음 세상에 소개되었으며, 찰리 브라운, 스누피를 비롯한 피너츠의 캐릭터들은 이후 대중문화에 지울 수 없는 발자취를 남겼다.
오늘날 전 세계 모든 세대의 팬들은 Apple TV에서 사랑받는 피너츠 쇼와 스페셜 콘텐츠를 즐기는 것은 물론, 수천 가지의 소비재 제품, 놀이공원 어트랙션, 문화 행사, 소셜 미디어, 그리고 전통적인 형식부터 디지털 형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피너츠 브랜드를 경험하고 있다.
피너츠는 최근 75주년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전시 및 다양한 활동, 협업,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등을 통해 그 의미를 기념하였다.
환승연예2 이나연님이 추천해주셔서 사 봤는데 일단 여기 배송 쿠팡인줄 알았습니다 또 책이 작품이 다 좋고 천천히 필사하면서 글씨체도 좀 수정할수 있고 어휘력은 아직 한장 밖에 안 써서 늘었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여러분, 글쓰기에 대한 열정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느끼신 적 있나요? 그렇다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세요! 유선경 작가의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는 정말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글쓰기 가이드북이에요. 이 책의 핵심은 매일 한 장씩 좋은 글을 필사하는 것인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문장력을 키울 수 있어요. 책에는 다양한 주제와 스타일의 글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소설, 에세이, 시, 칼럼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접하면서 우리의 글쓰기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죠. 특히 각 글마다 작가의 해설이 함께 있어서, 단순히 따라 쓰는 것을 넘어 글의 구조와 표현 기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저도 이 책으로 필사를 시작했는데, 정말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글을 따라 쓰는 것 같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문장의 구조와 리듬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더라고요. 어휘력도 늘어나고,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어요. 이 책의 장점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루에 딱 한 장, 10분만 투자하면 돼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죠. 그리고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새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도 이 책으로 필사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글쓰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글쓰기 스타일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분명 멋진 변화를 경험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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