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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93790083 |
|---|---|
| 쪽수 | 43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추리소설
AI추천 이유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호러 부문 1위
★아마존 올해 최고의 미스터리 스릴러
★반스앤드노블 올해 최고의 책
★넷플릭스와 판권 계약
362 264 310
다섯 살 아이의 그림에 숨겨진 비밀과 충격적 진실
누구에게나, 어느 집에나 저마다의 비밀은 있다
오싹한 분위기 속에서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이 소설의 강점은 무엇보다 캐릭터 설정이다. “다섯 살 아이의 캐릭터는 너무 입체적이어서 실제 소년처럼 느껴진다. 초자연적인 신비를 믿을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커커스 리뷰)는 평처럼 각 인물들이 입체감 있고 생생하여 살아 숨 쉬는 듯하다. 사랑스럽지만 묘한 행동을 일삼는 아이는 물론, 합리적이고 세련된 매너를 갖춘 아이의 부모는 또 어떠한가. 높은 교육 수준과 사회적?정치적 올바름을 갖춘 자부심 넘치는 중산층의 전형처럼 보이는데, 순간순간 비어져 나오는 비논리와 과학으로 포장한 독선은 그들의 우월의식을 폭로하고 있다. 이 소설이 단순히 장르소설에 머물지 않고 사회적 불평등을 예리한 시선으로 꼬집으면서 그 속에서 상처 입는 존재들을 따스한 시선으로 정성스럽게 감싸 안는 대목이다. 이러한 등장인물의 입체성은 주인공 맬러리에게서 극대화된다. 평범한 고교 육상선수 유망주였던 열아홉 살짜리 소녀가 여동생의 죽음과 그에 따른 중독의 소용돌이로 인해 죄책감과 슬픔으로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18개월 동안 마약에 손대지 않고 뉴저지의 부유한 가정에서 보모 일을 하면서 맬러리는 자신이 그토록 갈망하던 안정감을 얻는다. 집에 딸린 풀장에서 수영을 하고, 저녁마다 동네를 돌며 달리기를 하면서, 그리고 사랑스러운 다섯 살 아이와 유대감을 형성하면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해 나간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소년은 나무, 토끼, 풍선 같은 평범한 그림들을 그려냈는데, 어느 날 의문의 남성이 여자 시체를 숲으로 끌고 가는 기이한 그림을 그린다. 날이 갈수록 아이의 작품은 섬뜩해지고, 삐뚤빼뚤 어설프던 그림의 선은 아이의 능력을 훨씬 뛰어넘는 더 상세하고 복잡하며 생생한 스케치로 꾸준히 진화한다. 맬러리는 이것이 집 뒤편 숲에 남아있는 초자연적인 힘으로부터 전달된 오래된 미해결 살인 사건의 일단이라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맬러리는 너무 늦기 전에 그림을 해독하고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
전통적인 스릴러로 시작하지만, 점점 더 섬뜩한 초자연적 공포가 독자를 감싸고 테디의 그림은 이를 더욱 더 생생하고 실감 나게 뒷받침한다. 독자들은 작가가 깔아둔 영리하고 창의적으로 단서들을 따라가며 서스펜스의 진수를 맛보게 될 것이다.
서사와 그림의 만남, 더욱 극대화되는 공포와 스릴!
점점 기괴하고 정교해지는 그림이 가리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제이슨 르쿨락은 온갖 미디어에 눈을 빼앗기고 있는 21세기 독자들을 끌어당기는 흥미로운 방법으로 삽화를 활용했다. 어릴 적부터 초자연적인 존재가 등장하는 공포 영화를 좋아했던 그는 이러한 장면을 떠올렸다. “엄마와 아빠가 부엌에서 싸우는 동안 어린 자녀는 크레용으로 테이블에 그림을 그립니다. 엄마는 밤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걱정이 됩니다. 아빠는 바람(또는 나뭇가지, 너구리)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런 다음 아이가 신비로운 미소를 지으며 부엌을 나서고, 카메라가 테이블로 미끄러지듯 넘어가면서 아이의 작품, 즉 핏빛 크레용으로 뒤덮인 서툰 솜씨의 가족 초상화가 드러납니다. ‘MURDER’라는 단어의 철자가 거꾸로 쓰여있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아빠의 머리가 잘립니다!” 저자는 어린아이들이 그린 서툰 그림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소름 끼치는 무언가를 느끼곤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관심은 이상하고 섬뜩한 그림을 그리는 아이가 등장하는 새로운 소설인 《히든 픽처스》를 집필하도록 이끌었다. 그는 소설이 자신의 구상에 완벽한 매개체라고 판단했는데, 책에 실제 그림을 삽입할 수 있고, 독자들은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그림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야기에 수수께끼가 있다면, 그림은 그 해결에 대한 미묘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 작가는 자신이 수년간 기획한 많은 소설들을 통해 삽화 소설의 가능성을 탐구해 왔고 성공적인 결과물들을 만들어 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장르소설의 새 경지를 구축한 제이슨 르쿨락 세계관의 정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 공포장르를 좋아해서 해외 공포영화를 자주 봅니다 우선 이 소설을 읽고 난 소감은, 해외에서 찍은 한 편의 공포영화를 본 느낌이었습니다 이 작가가 쓰는 글이 제 취향과 부합하여, 최근에 나온 소설도 꼭 읽어볼까 합니다 넷픏릭스와.판권 계약을 맺었다니 기대되네요 영화가 되어 나온다면 꼭 챙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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