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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카프카 - 프란츠 카프카 타계 100년

  • 김태환, 김행숙, 김혜순, 박돈규, 박해현, 신형철, 오은환, 이기호, 최승호
  • 나남
  •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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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88930041676
쪽수2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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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문인들 또한 그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으니, 그렇게 카프카적 세계에 뿌리내려 점차 자신만의 고유한 영토를 구축한 작가들이 카프카 타계 100주기를 기리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카프카, 카프카》는 프란츠 카프카를 기리는 이들의 마음을 모아 엮은 무크지이다. 김혜순, 이기호, 신행숙, 신형철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카프카적’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목차

[목 차]

펴내며: 카프카를 위하여 21

카프카 월드
카프카의 아포리즘 / 박해현 번역 및 해설 29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 프란츠 카프카 지음·오은환 번역 129

카프카에스크

출근 / 김혜순 149
이름 / 김혜순 152
질주 / 최승호 157
넙치 / 최승호 158
소설
카프카의 유령 / 김행숙 165
심사 / 이기호 179

카프카의 밀실
혼돈의?바다에서 / 김태환 193
오직?나만을?위한?불가능 / 신형철 205
출구를?찾아서 / 박돈규 219

카프카 연보 231
지은이 옮긴이 소개 241

저자 소개
저자 : 김태환, 김행숙, 김혜순, 박돈규, 박해현, 신형철, 오은환, 이기호, 최승호
    김태환
    199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했다. 현재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문학의 질서》, 《미로의 구조》, 《우화의 서사학》, 《실제 저자와 가상 저자》, 《우화의 철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모던/포스트모던》, 《피로사회》, 《투명사회》, 《에로스의 종말》, 《변신·선고》 등이 있다.

    김행숙
    199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사춘기》, 《이별의 능력》, 《타인의 의미》, 《에코의 초상》, 《1914년》,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가 있고, 산문집으로 《에로스와 아우라》, 《천사의 멜랑콜리》, 《사랑하기 좋은 책》 등이 있다.

    김혜순
    197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입선했고, 1979년 〈문학과지성〉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또 다른 별에서》, 《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 《어느 별의 지옥》, 《우리들의 음화》, 《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불쌍한 사랑 기계》, 《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 《한 잔의 붉은 거울》, 《당신의 첫》, 《슬픔치약 거울크림》, 《피어라 돼지》, 《죽음의 자서전》, 《날개 환상통》,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등이 있다.

    박돈규
    2000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공연, 영화, 출판 등 경력 대부분을 문화부에서 채웠다. 지금은 〈조선일보〉 주말 섹션 ‘아무튼, 주말’을 만들고 있다. 뉴스를 발견하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방식을 고민한다. 삶의 겉과 속, 이쪽과 저쪽을 연결하는 배관공이라 생각한다. 지은 책으로 《뮤지컬 블라블라블라》, 《월요일도 괜찮아》, 《여기쯤에서 나를 만난다》 등이 있다.

    박해현
    〈중앙일보〉 기자를 거쳐 〈조선일보〉에서 파리 특파원, 논설위원, 문학 전문기자로 30여 년간 일했다. 현재 나남출판 주필이자 전문번역가이다. 옮긴 책으로는 카뮈의 《이방인》, 《결혼》, 《여름》 등이 있고, 공저로는 《해남 땅끝에 가고 싶다》, 《한국 문화유전자 지도》 등이 있다.

    신형철
    2005년 〈문학동네〉에 글을 발표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조선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몰락의 에티카》, 《느낌의 공동체》, 《정확한 사랑의 실험》,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인생의 역사》 등이 있다.

    오은환
    성장기에 독일, 프랑스, 영국, 일본 등에서 거주하며 언어에 대한 관심을 키웠고, 에밀 졸라에 반해 불문학을, 카를로 크리벨리에 반해 미술사를 전공했다. 현재 나남출판의 편집자로 일하면서 하버마스의 《탈형이상학적 사고》를 편집하고 있다.

    이기호
    199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공모에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최순덕 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김 박사는 누구인가?》,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장편 소설로 《사과는 잘해요》, 《차남들의 세계사》, 《목양면 방화사건 전말기》 등이 있다.

    최승호
    1977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고슴도치의 나라》, 《진흙소를 타고》, 《반딧불 보호구역》, 《대설주의보》, 《세속도시의 즐거움》, 《그로테스크》,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인 나》, 《고비》, 《아메바》, 《방부제가 썩는 나라》, 《눈사람 자살 사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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