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D추천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댓글 달기 전에 생각해 봤어? - 차별과 혐오에 빠진 세계를 구할 디지털 문해력 수업(교양이 더 십대 13)
- 정정희
- 다른
- 2024년 06월 17일
10%14,400원16,000원
적립금
8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등록 페이지로 이동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오늘 수령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56336204 |
|---|---|
| 쪽수 | 188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청소년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목차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이 책이 포함된 테마
교환/반품/환불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차별과 혐오로 얼룩진 인터넷 댓글창,
그곳에서 다시 시작하는 올바른 언어 약속
‘언어 감수성’으로 일깨우고 ‘인권 의식’으로 바로잡다
‘틀딱’, ‘임거’, ‘흑형’ 등 차별과 혐오가 난무하는 세상입니다. 인터넷처럼 익명성이 보장된 공간에서는 표현의 자유라는 명목으로 이러한 말들이 더욱 무분별하게 쓰입니다. 유튜브, SNS, 커뮤니티 등으로 세상과 만나는 청소년은 어떨까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왜 잘못됐는지도 모르는 채 혐오 표현을 따라 쓰고, 때로는 재미있다는 이유로 입안의 칼처럼 위험한 말을 쉬이 내뱉곤 합니다. 학교를 빼면 대부분의 언어 활동이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청소년을 위해 디지털 문해력 교육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에게 친숙한 인터넷 공간을 빌려 사회 곳곳에 자리한 차별과 혐오를 마주합니다. 각 장은 장애부터 인종, 성별, 외모, 세대, 계급과 학벌, 외국어, 신조어, 비속어까지 총 9개 주제로 오늘날 청소년의 언어생활을 깊숙이 들여다봅니다. 인터넷 게시글과 댓글 형식으로 10대들의 일상 언어를 생생하게 담아낸 도입부는 그동안 무심코 넘긴 표현에서 문제의식을 발견하고 비판적으로 되돌아보게 합니다. 인권, 다양성 등 본문에 굵게 따로 표시한 토론 대상 개념, 장 마지막마다 정리해 놓은 잘못된 말의 대체어는 청소년이 생각의 균형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오늘도 무심코 쓴 말, 차별이라고요?”
일상에서 되새기는 말의 가치와 무게
디지털 시민을 위한 슬기로운 언어생활 안내서
모든 혐오의 뿌리는 고정관념입니다. ‘결정 장애’는 장애인이 부족한 존재, ‘○린이’는 어린이가 미숙한 존재라는 고정관념을 우리 마음속에 심어 줍니다. 노인을 비하한 ‘틀딱’, ‘연금충’은 어떨까요? 최근 들어 노 키즈 존에 이어 노인의 출입을 막는 ‘노 시니어 존’이 생겨나는 모습은 이러한 말에서 시작된 부정적인 고정관념이 결국 차별과 혐오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잘 보여 줍니다.
만약 내가 쓰는 말이 혐오 표현인지 몰랐다면 괜찮은 걸까요? 상처를 주려는 의도가 없었다고 누군가의 아픔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 말이 어떤 의미인지, 세상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날처럼 정보가 넘쳐 나는 디지털 시대에는 단순히 맞춤법에 맞게 쓰는 것을 넘어 전체 맥락 속에서 그 말이 뜻하는 바를 이해하는 문해력이 함께 요구됩니다. 이 책이 들리는 대로 듣고 보이는 대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무엇이 왜 문제이며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청소년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풀어낸 이유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생각의 기준을 다시 세우고 잘못된 말을 골라내야 할 때입니다. 그 변화의 시작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입니다. 이 책은 청소년이 스스로 말의 가치와 무게를 한 번 더 생각하고, 사회적 약자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