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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 생활화 - 십자가를 붙잡은 채 드릴 수 있는 유일한 기도 십자가를 붙잡아야만 드릴 수 있는 유일한 기도
- 태승철
- 제로원
-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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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98166869 |
|---|---|
| 쪽수 | 320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종교 >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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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십자가 생활화를 포기할 수 없는가? 또한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기도 생활화를 포기할 수 없는가? 십자가를 생활화함은 이 세상에 대한 죽은 자의 의식을 유지함이다. 기도를 생활화함은 실제로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과의 소통을 꾀함이다. 세상에 대한 죽음과 하늘을 향한 소통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다면 길은 오직 주기도로 기도하는 길밖에 없음을 이 책은 제시한다.
목차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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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기도 The Lord’s Prayer
저자는 주의 기도를 넓은 의미에서 소통을 위한 언어라고 이해한다. 예수님께서 주의 기도를 가르쳐 주신 목적은 분명하다. 우리가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관계할 때 반드시 있어야 하는 실질적인 소통이 주기도로 기도해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저자는 참으로 새로운 관점과 언어로 주기도를 정의한다. 하나님은 생각하시는 분이시고 뜻하시는 분이 아니신가.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각은 고유한 의미 체계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께 고유한 의미 체계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언어를 알지 못하면 죄와 저주에 찌든 의미의 언어 체계에 갇혀 있는 인간으로서는 하나님과의 소통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러한 하늘 아버지의 고유한 의미 체계로 이루어진 언어를 잘 아시면서 실제로 소통이 일어날 수 있는 기도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다는 것이다. 그 기도가 바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라고 하신 주기도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의 기도를 문자를 따라 하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저자에 의하면 주기도의 각각의 구절은 이러한 하나님의 생각을 이루는 의미 체계를 담고 있는 언어의 알파벳과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주의 기도는 “창조주이시고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생각을 이루는 언어 체계 자체를 이해할 수 있는 마스터키”라고 한다. 그래서 주기도 각각의 구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각을 이루는 의미의 세계를 열어 준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의 언어적인 인격 전체가 하나님 언어를 구성하는 의미의 바다에 들어가서 흠뻑 젖을 만큼 유영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그래서 독자들의 언어 자체가 죄와 저주에 찌든 의미 체계를 버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소통하시던 그 하늘의 언어 체계를 새롭게 습득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와 관련하여 책 전체를 통해서 끊임없이 강조하는 바가 바로 십자가 생활화이다. 주의 기도는 이처럼 예수님의 자리에 우리가 들어가서 하나님과 사이에 이루는 실질적인 소통을 위한 것이기에 주의 기도를 생활화하려면 절대적인 전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예수님과의 연합을 유지하는 십자가 생활화이다. 주의 기도는 예수님의 자리에서 예수님이 하늘 아버지와 소통하시던 그 언어로 하는 기도이기에 예수님과 연합 상태가 아니면 드릴 수 없는 기도이다. 그래서 저자는 주의 기도는 우리가 예수님과의 연합을 이루는 십자가 생활화를 하는 동안 할 수 있는 유일한 기도라고 못을 박는다. 또한 주의 기도는 십자가 생활화를 해야만 할 수 있는 유일한 기도이기도 하다. 그래서 주기도를 이루는 각각의 구절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한 상태를 전제하고서만 그 의미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하는 문제로만 국한하여 말하자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목적은 분명하다. 즉 그렇게 죄와 저주에 찌든 언어 체계에 갇힌 우리가, 당신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드릴 때 서 있던 자리에 서서, 당신이 하나님 아버지께 드리던 기도의 언어로, 우리도 기도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하시려고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의 죽음은 우리의 죄와 저주에 찌든 언어 체계도 함께 죽는 의미를 지니는 것이라고 저자는 이해한다. 왜냐면 우리는 모두 인간으로서 언어적인 인격적 특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옛사람은 여전히 죄와 저주에 찌든 언어 체계에 갇혀 있는 인격이다. 반면에 새 사람은 새로운 하늘 언어 체계를 가진 사람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는 아마도 하나님의 의미 체계가 여는, 정말 이제까지 느끼지 못했던, 하늘의 언어 체계가 여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