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 ISBN | ISBN-13 : 9788960217683 |
|---|---|
| 쪽수 | 144쪽 |
| 크기 | B6(127mm X 188mm, 사륙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시
AI추천 이유
목영해는 일상의 이면적 진실을 가능한 기교는 배제한 채 직설적으로 드러내는 시인이다. 이 시집에서 그는 누구나 언젠가는 거역할 수 없는 일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늙음’의 실존적 의미를 시적으로 갈무리하듯 해부하였다.
―김유미(시인, 수필가, 문학박사)
목영해 시인의 시집 『늙어 가는 일이란』이 천년의시 0160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4년 『문예운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는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며』 『그때 나는 사랑에 지쳐 있었다』 『기억되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작고 하찮은 것에 대하여』 『라디오 소리』 『이런 사랑 어떤가요』 등이 있다.
추천사를 쓴 김유미 시인은 목영해 시인에 대해 “일상의 이면적 진실을, 가능한 기교는 배제한 채 직설적으로 드러내는 시인”이라고 말하며, 시집 『늙어 가는 일이란』을 가리켜 “누구나 언젠가는 거역할 수 없는 일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늙음’의 실존적 의미를 시적으로 갈무리하듯 해부”하였다고 상찬한다. 이렇듯 목영해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인간의 육체가 지닌 물리적 속성, 즉 ‘나이 들어 간다’는 유일에 가까운 진리 앞에서 존재의 의미를 겸허히 부여한다. 그것이 “늪 같은 일상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발버둥일지라도, “피차간 빈손에 상처투성이”일지라도, 그의 시를 읽는 이들에게 위안과 울림이 되는 이유는 매번 보던 것을 다르게 볼 수 있게 만든다는 데 있다. 목영해 시인의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은 잠시나마 지난 일상적 시름을 잊고, 오늘의 시간을 “과일 내음”처럼 맡아 낼 수 있으리라.
시인의 말
지난 3년여 ‘늙어 감’과 연관된 시상詩想과 시어詩語가 밀려와 내 시 세계를 점령해 버렸다.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라는, 그동안 건성으로 대해 왔던 말이 실감나게 다가오는 나이에 내가 이르렀기 때문이리라. 이런 절박함에서 지어진 시를 묶어 『늙어 가는 일이란』이라는 이름을 가진, 나의 일곱 번째 시집을 출간한다.
매일매일 실감하는 늙음의 길에 들어서 보니 늙어 감은 불편함과 두려움을 넘어서 영혼을 파괴하는 일로 여겨진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사람에게는 늙어 갈수록 시를 짓고, 시를 읽는 일이 더 필요한 것 같다. 시는 영혼을 풍성하게 하는 영양제이자, 병든 영혼의 치료제이기 때문이다.
늙음은 그 누구도 원치 않는 꺼림직한 일이다. 따라서 시인으로 늦깎이 등단하려는 어르신들이 넘쳐 나는 이 시대에도 시인들은 ‘늙음’을 주제로 한 시를 짓거나, 이를 주제로 한 시집을 출간하려 하지 않는다. 늙음이라는 주제 아래 쓰인 시집으로서 이 땅에 처음으로 출간되는 이 책이 멋지게 늙고자 하는 사람들의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삶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2024년 6월 목영해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