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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유감 이덕환 사진집

  • 이덕환
  • 곰단지
  • 2024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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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91189773861
쪽수1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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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덕유산, 지리산에서 시작하여 진주에서 만나 낙동강에 이르는 남강의 기록!

암호처럼 숨어있는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힘!
대상을 바라보는 섬세하면서 따뜻한 시선!
흑백 사진으로 소환하는 남강의 추억!
개인의 기록이자 공유하는 이의 기록!

남강유감(南江有感), 이덕환 사진집

사진 한 장의 영향력이 수만 마디 말보다 클 때가 있습니다. 역사의 현장을 찍은 사진은 말할 것도 없고, 개인의 유년기 시절을 소환하는 흑백 사진 한 장이 그렇지요.

필름카메라가 구현해주는 깊이 있는 감각이 그리워지기는 시절입니다. 이덕환 사진집에는 필름카메라로 찍었던 사진부터 근래에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까지, 72컷의 흑백 사진이 저마다의 남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작가의 사유가 담겨있는 해설 부분을 함께 넣어서 보는 이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원로사진작가 리영달은 남강을 담은 이덕환 사진집 발간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세계는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작품 저변에 암호처럼 숨어있는 그 무언가 우리의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이는 아마 그의 사진 본질에 대한 천착(穿鑿)과 인문적인 소양, 대상을 바라보는 섬세하면서 따뜻한 시선, 타고난 품성이 그의 작품에 녹아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동안 작가의 열정이 느껴지는 대단한 노작(勞作)임이 분명합니다. 
지금까지 있는 듯 없는 듯 모두의 무관심 속에서도, 묵묵히 우리의 곁을 지켜준 남강과 그 주변의 정취를 이 사진집을 통해서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리영달 축사 중에서)

목차

[목 차]

 

4 축사(Congratulatory Message)·리영달

6 머리말(Preface)·이덕환

 

 

작품(Plates)

 

15 조각구름(片雲, nubecula), 2004 함안

16 놀이터(playground), 2005 진주

17 무제(無題, no title), 2009 진양호

18 보호자(保護者, protector), 2009 진양호

19 빙옥(氷玉, jewelry ice), 2009 진양호

20 한가로움(閑暇, spare time), 2009 진양호

21 가을의 한가운데(仲秋, in the middle of autumn), 2010 함안

22 겨울소경(, winter), 2010 진양호

23 경비행기(輕飛行機, light aircraft), 2010 함안

24 고고(孤高, a proud loneliness), 2010 함안

25 나목(裸木, the naked tree), 2010 함안

26 남강 솟대 Ⅰ(Namgang Sotdae Ⅰ), 2010 함안

28 농무(濃霧, dense fog), 2010 진양호

29 대결(對決, confrontation), 2010 함안

30 둔치(高水敷地, the water’s edge), 2010 함안

31 박빙(薄氷, thin ice), 2010 진양호

32 백조(白鳥, swan), 2010 함안

33 살얼음 무늬(氷紋, ice pattern), 2010 진양호

34 새벽(曉天, dawning), 2010 함안

35 새벽 비행(飛行, flight at dawn), 2010 함안

36 수묵화(水墨畫, ink wash painting), 2010 진양호

37 습지 Ⅰ(濕地 Ⅰ, wetland Ⅰ), 2010 진주

38 습지 Ⅱ(濕地 Ⅱ, wetland Ⅱ), 2010 진주

39 습지 Ⅲ(濕地 Ⅲ, wetland Ⅲ), 2010 진주

40 안개 속으로(, going to the fog), 2010 함안

41 안개 속의 저편(the other side of fog), 2010 함안

42 진양호 점경(晉陽湖點景, at the Jinyangho Lake dotted scenery), 2010 진양호

43 허상 Ⅰ(虛像 Ⅰ, virtual imageⅠ), 2010 함안

44 허상 Ⅱ(虛像 Ⅱ, virtual image Ⅱ), 2010 함안

45 형상(形狀, shape), 2010 진양호

46 혼돈 Ⅰ(混沌 Ⅰ, chaos Ⅰ), 2010 진양호

47 혼돈 Ⅱ(混沌 Ⅱ, chaos Ⅱ), 2010 진양호

48 흔적 Ⅰ(痕迹 Ⅰ, traces Ⅰ), 2010 진양호

49 흔적 Ⅱ(痕迹 Ⅱ, traces Ⅱ), 2010 진양호

50 가뭄(天旱, drought), 2011 진양호

51 까치집(喜鵲巢, magpie nest), 2011 함안

52 남강 솟대 Ⅱ(Namgang Sotdae Ⅱ), 함안

53 별천지(別天地, Byeolcheonji, another world), 2011 진양호

54 봄을 꿈꾸며(夢春, dream of spring), 2011 함안

55 악양루(岳陽樓, Akyang-ru Pavilion), 2011 함안

56 악양루가 보이는 설경 Ⅰ(snowy landscape with a view of Akyang-ru Pavilion Ⅰ), 2011 함안

57 악양루가 보이는 설경 Ⅱ(snowy landscape with a view of Akyang-ru Pavilion Ⅱ), 2011 함안

58 양립(兩立, coexistence), 2011 함안

60 자연 방풍림(防風林, windbreak), 2011 함안

62 정적(靜寂, silence), 2011 함안

63 함박눈(鵝毛雪, large snowflakes), 2011 함안

64 해맞이(日出, sunrise), 2011 함안

65 환영(歡迎, welcome) 2011 함안

66 휴무(休務, closed), 2011 함안

67 남강여경(南江餘景, the Namgang River scenery), 2012 함안

68 대숲(竹林, bamboo), 2012 진주

70 대숲 바람(風竹, wind from bamboo), 2012 진주

72 대칭(對稱, symmetry), 2012 함안

74 서설 Ⅰ(瑞雪 Ⅰ, the snow of fortune Ⅰ), 2012 진주

77 서설 Ⅱ(瑞雪 Ⅱ, the snow of fortune Ⅱ), 2012 진주

78 (, mini island), 2012 함안

81 절규(絶叫, scream), 2012 진양호

82 진양호 결빙(晉陽湖結氷, iced the Jinyangho Lake), 2012 진양호

84 진양호 여명(晉陽湖黎明, dawn at the Jinyangho Lake), 2012 진양호

86 진양호 일출(晉陽湖日出, sunrise at the Jinyangho Lake), 2012 진양호

87 촉석루 원경(矗石樓遠景, distant scenery at Chokseok-ru Pavilion), 2012 진주

88 쓸쓸함도 낭만이다(Loneliness is also romantic), 2013 함안

89 진양호 반영(晉陽湖反影, the shadow of the Jinyangho Lake), 2013 진양호

90 진양호(晉陽湖, the Jinyangho Lake), 2013 진양호

91 휴식처(休息處, a resting place), 2013 함안

92 귀소(歸巢, homecoming), 2014 진양호

93 여우눈(狐雪, foxy snow), 2014 진양호

94 춘설(春雪, spring snow), 2014 진양호

95 감나무(, persimmon), 2015 진양호

96 강아지풀(foxtail), 2015 함안

97 경배(敬拜, bowing respectfully), 2015 함안

98 군무(群舞, group dancing), 2015 함안

99 외출(外出, going out), 2015 진주

100 의연(毅然, resolute), 2015 진주

101 파종(播種, seeding), 2015 함안

102 강바람(江風, river wind), 2016 진주

103 고요(quiet), 2016 진주

104 물 먹으러 내려오는 용(, dragon, coming down to drink water), 2016 함안

105 희롱(戲弄, flirting), 2016 진주

106 노룡(老龍, old dragon), 2017 진주

107 석별(惜別, farewell), 2018 의령

109 솥바위(鼎巖, Sotbawi, the pot rock), 2018 의령

110 대평 코스모스(cosmos at Daepyeong), 2021 진양호

112 강 건너 벚꽃(櫻花, cherry blossom across the river), 2021 진주

113 군상(群像, a group of tree), 2021 의령

115 남강유감(南江有感, the Reminiscence of the Namgang River), 2021 함안

116 너무 멀리 가지 마(Don’t go far away), 2021 진주

117 물안개(水霧, watery fog), 2021 진주

119 이른 봄(早春, in the early spring), 2021 함안

120 박무(薄霧, light fog), 2022 진주

122 초여름(孟夏, in the early summer), 2022 진주

123 남강변(南江邊, riverside), 2023 의령

124 대화(對話, a dialogue), 2023 진주

125 바람 불어 좋은 날(狂風, On a very windy day), 2023 진주

126 본능(本能, instinct), 2023 진주

127 봄소식 전하러 간다(on the way to deliver the news of spring), 2023 진주

129 송백 둔치(Songbaek dune), 2023 진주

 

132 작품 설명(Title and Commentary)

144 저자 약력(Profile)

출판사 서평

덕유산, 지리산에서 시작하여 진주에서 만나 낙동강에 이르는 남강의 기록!
암호처럼 숨어있는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힘!
대상을 바라보는 섬세하면서 따뜻한 시선!
흑백 사진으로 소환하는 남강의 추억!
개인의 기록이자 공유하는 이의 기록!
남강유감(南江有感), 이덕환 사진집


사진 한 장의 영향력이 수만 마디 말보다 클 때가 있습니다. 역사의 현장을 찍은 사진은 말할 것도 없고, 개인의 유년기 시절을 소환하는 흑백 사진 한 장이 그렇지요.

필름카메라가 구현해주는 깊이 있는 감각이 그리워지기는 시절입니다. 이덕환 사진집에는 필름카메라로 찍었던 사진부터 근래에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까지, 72컷의 흑백 사진이 저마다의 남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작가의 사유가 담겨있는 해설 부분을 함께 넣어서 보는 이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원로사진작가 리영달은 남강을 담은 이덕환 사진집 발간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세계는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작품 저변에 암호처럼 숨어있는 그 무언가 우리의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이는 아마 그의 사진 본질에 대한 천착(穿鑿)과 인문적인 소양, 대상을 바라보는 섬세하면서 따뜻한 시선, 타고난 품성이 그의 작품에 녹아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동안 작가의 열정이 느껴지는 대단한 노작(勞作)임이 분명합니다. 
지금까지 있는 듯 없는 듯 모두의 무관심 속에서도, 묵묵히 우리의 곁을 지켜준 남강과 그 주변의 정취를 이 사진집을 통해서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리영달 축사 중에서)

                 
지리산과 덕유산에서 시작하여 진주에서 만나 낙동강까지 흐르는 남강!

평생 남강 옆에서 살면서 그 남강을 카메라에 담은 한 작가가 있습니다. 조금은 늦은 나이에 사진을 시작하였지만, 그의 인생에서 사진은 존재 이유였습니다. 흑백 사진 한 컷 한 컷에는 그가 남강 곁에서 비비며 살아온 삶의 흔적들이 녹아있습니다. 남강을 기억하고 돌이켜보며 고마운 마음을 담았습니다. 

“남강은 나에게 사진의 영감을 주었으며, 더불어 자연인으로서 인격 형성기에 정서적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남강의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갚는 의미로 사진집을 내게 되었다. 또한 나 자신은 과거도 현재도 미래에도 남강의 영원한 과객에 지나지 않지만, 본 사진집으로 인하여 남강 언저리에 조그만 지분이라도 있는 것처럼 잠시나마 으스대고 싶은 마음을 숨길 수가 없다.”(머리말 중에서)

남강유감(南江有感)은 작가 개인의 감각과 지각,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자신의 사유하는 바를 구현하여 시각화하는 사진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본 작품집에는 진주 진양호부터 하류인 함안 대산면 낙동강 합류 지점까지 수록했습니다. 작가가 나고 자란 곳에서 부대끼며 살아온 지역까지를 잔잔한 흑백 사진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남강유감(南江有感)은 개인의 기록이자 사진을 보며 공유하는 이의 기록이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저자 : 이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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