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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93058480 |
|---|---|
| 쪽수 | 576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반양장 |
이 책이 속한 분야
- 정치/사회 > 행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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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이 책은 재정이라는 공유재산에 대해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한국의 미래를 위해 어던 형태의 재정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는지, 어떤 재정제도의 개선이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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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정이라는 공유재산에 대해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한국의 미래를 위해 어던 형태의 재정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는지, 어떤 재정제도의 개선이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머리말>
현재 우리나라에는 훌륭한 연구자들이 출간한 다수의 재무행정론과 재정관리론 저서들이 존재한다. 이런 상황에서 또 다른 재정관리 저서가 필요할까라는 자문을 하게 된다. 그렇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었다. 다양한 제도와 정책 속에 숨겨져 있는 의미와 이익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지 못하고, 특히 대한민국 미래세대의 이익을 훼손하는 제도나 주장이 논박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발견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미래를 위한 재정관리』라는 제목은 이러한 관점에서 만들어 보았다. 바람직한 한국이라는 나라의 미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어떤 형태의 재정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는가, 어떤 재정제도의 개선이 이루어져야 하는가에 대하여 나름의 생각을 제시해 보고자 노력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은 성장의 한계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자살하는 대한민국』, 『피크 코리아』, 『침몰하는 대한민국호』 등 자극적인 제목을 단 책들이 서점의 서가를 차지하고 있다.
재정이라고 하는 공유재산에 대해서도 공론의 장에는 ‘눈먼 돈을 어떻게 우리의 이익을 위하여 빼돌릴까’, ‘국가라고 하는 기제를 동원하여 어떻게 하면 저 사람들의 돈을 빼앗을 수 있을 것인가’라는 생각만 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것 같다.
공동체의 미래에 대하여 고민하고, 당면하고 있는 미래세대의 결혼과 출산 파업, 경제 체제의 저성장 경쟁력 약화, 국제사회 보편 규범과 기후 위기 공동 대응 등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고 연대하여 책임을 함께 분담하고 나누겠다는 성숙한 시민들은 찾기 어렵다. 재정정책에서도 이익과 소비와 갈등만 있고, 가치와 투자와 협력은 없는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무엇인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저자는 국가의 근간이 되는 재정 시스템의 합리화와 미래세대 이익의 옹호를 통하여 뭐라도 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창대한 꿈에 비하여 부족한 결과물이지만 동도제현들께서 질정하여 주시리라 믿는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그래도 뭐라도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행정학에 대하여 애정을 갖고 출판을 도와주고 계신 정재훈 대표님과 편집자분들께 감사드린다.
2024년 5월
이 정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