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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존에서 길을 잃은 직장인에게(큰글자도서) - 발달장애 특성을 가진 이들을 위한 직장생활 안내서(Human Therapy 97)
- 사토 에미
- 일본콘텐츠전문번역팀
- 이담북스
-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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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72174484 |
|---|---|
| 쪽수 | 184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경제/자기계발 > 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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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우리는 매일 무수히 많은 판단을 내리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 판단이 너무 두렵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은 직장에서 발달장애 특성으로 인해 판단의 두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해결책을 제공한다. 회사생활이 어렵고 힘들게 다가온 이유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보내며, 그런 독자가 자신을 이해하고 직장 생활에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목차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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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회사 생활이 힘들까?”
그레이 존 직장인들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가이드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매일 수많은 결정을 내린다. 하지만 그 판단이 지나치게 두렵거나 어려워진다면 일상 생활은 물론 직장 생활에서도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발달장애 특성을 가진 사람들은 판단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더욱 심각할 수 있다. 산업 정신 보건학을 수료하고 직장 내 정신 건강을 전문으로 다루는 사토 에미 작가는 이 책을 통해 힘들었을 이들의 마음에 다가가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 여러 업무를 동시에 진행할 수 없다
- 책상 위, 컴퓨터에 저장한 파일이 정리되어 있지 않다
- 사소한 업무도 완벽히 해내기 위해 과도한 시간을 투자한다
-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려 피곤하고 결정도 내리지 못하겠다
- 전화 통화나 회의 등 구두로 전달된 내용을 유독 파악하기가 힘들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직장인들의 30% 이상이 직장에서 판단을 내릴 때 두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업무 효율이 크게 떨어진다고 보고되었다.
회사에서는 크든 작든 그 판단에 책임이 따르고, 결과로 평가받기 때문에 판단하는 일이 더욱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우리가 일하는 시간은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결코 적지 않다. 그러므로 판단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그 긴 시간 동안 불안을 느끼고 스스로를 믿지 못하며 타인과의 소통에서도 난감함을 느끼는 것이다.
‘나는 왜 그럴까?’라는 의문의 ‘이유’을 알면 마음이 무척 편해진다.
이 책은 발달장애와 그레이 존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고, 이로 인해 판단의 두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심리를 상세히 설명한다. 작가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독자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발달장애 특성은 단순한 성격 문제가 아니라, 뇌의 기능 발달에 관한 문제임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장애 특성이 있다고 짐작은 가지만 발달장애 진단은 받지 않은 사람들’일수록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과정이 무척 중요하다. 분명 일상을 살아가는 데 어려움을 느끼지만 이렇다 할 도움을 받지 못해 오랜 기간 고통을 받고 살아왔기 때문이다. 상처를 방치하면 곪아 더 큰 아픔으로 돌아오듯이, 이들의 고통도 성장 과정에서 겪은 실패 에피소드로 인해 더욱 심화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스스로가 그레이 존에 있는지도 모른 채 길을 잃고 헤매는 이들에게 유용한 조언을 책에 담았다. 저자가 소개하는 구체적인 업무 방법과 실천 가능한 팁을 익혀보자. 예를 들어, 업무의 우선순위를 매기는 법, 여러 업무를 동시에 진행하는 요령, 그리고 사소한 업무라도 완벽히 해내는 데 필요한 시간 관리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또한, 동료와의 소통 방법, 정리정돈의 요령,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들이 가득하다.
상세한 사례 또한 판단이 두려운 독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준다. 나아가 이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이해할 계기를 제공한다. 실제로 책에 언급된 A 씨의 사례에서는 발달장애 특성으로 인해 적응하는 데 지장이 생겼고 나아가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아 우울증이 생긴 경우를 이야기한다. 이를 상사에게 어떻게 알렸고, 단순히 A 씨의 편의를 봐주는 것이 아닌 모두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향을 제시한 과정을 소개한다. M 씨의 사례에서는 당사자 M 씨와 상사의 속마음을 제시하고 이들에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
발달장애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직장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은 작지 않다. 또한 이들과 일하는 사람들도 고민이 많을 것이다. 그만큼 아직 우리 사회나 회사는 모두 발달장애나 그레이 존, 경계선 지능 등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충분하지 못하다. 만약, 내 주변에 일처리가 느리고 답답한 동료가 있어도 서로 감정소모를 하기보다는 그들이 잘 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면 어떨까. 발달장애를 가진 사람들과의 협력은 도전적일 수 있지만, 올바른 지원과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면, 이는 모두에게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다.
공감과 해결책 모두를 담은 이 책은 일본에서 발간되자마자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일본의 주요 언론들은 이 책이 현대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왜 그렇게 많은 판단을 두려워했는지 알게 되었고, 이제는 더 자신 있게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고, 또 다른 독자는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을 실천한 후 직장 생활이 훨씬 편안해졌다"고 리뷰를 달았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를 제공함으로써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직장인들이 판단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판단이 두려워’ 매일 괴로워하는 사람들, 특히 회사원이나 업무에 적응하지 못하고 그만둔 사람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려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그 공포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 책이 새롭게 한 발짝 내디딜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