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하늘을 떠다니는 집 부유관 1 이상한 이야기의 시작

  • 다카하시 미카
  • 김정화
  • 아울북
  • 2024년 08월 28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3,500원15,000원
적립금
7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10/7(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71174584
쪽수196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

제품안전인증

KC 안전인증 적합
이 책이 속한 분야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아동문학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편에 관한 이야기

친해지고 싶은 친구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자신의 성격을 탓하거나, 친구와 크게 싸우고 다시 보지 못하게 되었거나, 부모의 이혼이나 죽음 등으로 편모 혹은 편부 가정이 되거나, 동생이 생겨 부모의 관심을 잃은 아이들……. 그 밖의 여러 가지 고민들을 안고 있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존재, 나의 이야기 한 마디 한 마디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들어주고 위로해 줄 단 하나의 내 편을 바로 부유관에서 만날 수 있다. 부유관에서 만난 파트너에게는 친구에게도, 부모님에게도, 선생님에게도 이야기하기 힘들었던 고민도 술술 털어놓을 수 있다. 앞으로 부유관에서는 어떤 파트너들이 서로를 찰떡같이 알아보고, 맺어지고, 서로 손 잡고 세상을 향해 단단한 발걸음을 내딛게 될까?

목차

[목 차]
  

1. 빨간 물건에는 복이 있나니

2.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3. 상상은 돌고 돌아 내게 온다

4. 좋아할수록 유명해진다

5. 사는 곳이 바뀌면 사람도 바뀐다

옮긴이의 말


[본 문]
  

“아무리 기를 써도 도무지 기운이 안 나는 날이 있지? 나도 모르게 고개를 푹 숙이고 땅만 보며 걷게 되는 날 말이야. 그런데 그러고 있으면 머리 위에서 일어나고 있을, 아주 멋진 일을 놓쳐 버릴 수도 있잖아? 그러니까 ‘아자!’ 하고 기운 내서 소리를 지르고 고개를 들어 보라는 거야. 그러면 백 번에 한 번쯤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테니까!”

_8쪽

 

‘공중에 떠 있는 저 집 안으로 들여보내 준다고? 물론 나도 들어가고 싶지만 내가 무슨 수로?’

그 순간 소라의 몸이 공중으로 둥실 떠올랐다. 다시 바닥에 발을 내디뎠을 때는 발바닥의 감각이 완전히 달랐다. 게다가 부유관 현관에 있던 분홍색 단발머리 여자가 바로 코앞에서 있었다. (중략)

“부유관에 오신 걸 환영해요!”

_14~15쪽

 

가만히 보니 오른쪽 눈은 금색, 왼쪽 눈은 초록색인 오드아이이다. 복숭아색 코는 자그맣고, 세모난 귀는 왼쪽 끝이 조금 잘려 있었다. 수염은 좌우로 곧게 자라 있고, 엉덩이에는 북실북실 두꺼운 꼬리가 달려 있었다.

‘온몸이 하늘색이기는 한데……. 고양이, 맞지?’

_18쪽

 

“부유관에 대해서는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돼, 알았지?”

“그래. 만약 얘기해 버리면 캔디를 회수하고, 부유관에 대한 너의 기억도 없애야 하거든.”

_31쪽

 

엄마는 조심조심 소리를 내지 않고 문을 살짝 열어 거실을 들여다보았다. 카논이 냄비를 들고 스텝을 밟고, 빙그르 돌면서 즐겁게 춤을 추고 있었다. 그것도 냄비를 ‘냄비퐁’이라고 부르고 크게 웃음까지 터뜨려 가면서…….

‘아니, 지금 냄비하고 춤을 추는 거야? 우리 딸, 괜찮은 걸까?’

_55쪽

 

“당신, 마법사 맞죠? 곁에 고양이도 있고. 빗자루는 어딨어요? 눈에 안 띄네. 앗, 그렇구나. 집이 통째로 떠 있으니 빗자루는 필요가 없구나. 그렇죠?”

“나는 마법 같은 거 쓸 줄 몰라. 그냥 이 집의 관리인일 뿐이라니까.”

_105쪽

출판사 서평

가장 평범한 물건에 깃든 가장 특별하고 다정한 마음과 만나다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신비로운 집, ‘부유관’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하늘을 떠다니는 집, 부유관》은 일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기 쉬운 물건에 주목하고, 아무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이 있는 아이들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이야기이다. 이 시리즈는 일본 ‘고우메 동화상’ 수상 작가 다카하시 미카와 따뜻한 그림체로 부유관의 세계를 구현한 간자키 가린의 합작으로 탄생한 동화로, 국내 어린이 사전 평가단 평점 4.96점을 기록하였다. ‘부유관’은 고민과 걱정, 결핍이 있는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신비로운 집이다. 이 이상하고도 마법 같은 집에서는, 길에서 봤다면 그냥 지나쳤을 영혼을 가진 버려진 물건들과 파트너가 될 수 있다. 물건이 말을 걸어온다는 것에 놀란 것도 잠시, 이 물건들은 어쩐지 부모님이나 친구들보다 더 주인공의 마음을 더 잘 알아주는 것 같기도 하다. 《하늘을 떠다니는 집, 부유관》의 주인공들은 파트너가 된 물건들과 함께 고민을 해결하며 유대 관계를 쌓아 나가고, 부유관의 미스터리도 하나둘씩, 아주 조금씩 풀려나간다.

 

 

학교생활, 친구 관계, 그리고 가족 간 문제……

도움이 필요한 외로운 아이들을 찾아 떠나는 판타지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한 냄비, 오래됐지만 귀여운 곰 인형, 박물관에서나 볼 법한 전통 있는 항아리. 이런 물건들에 마음과 영혼이 있다면 어떨까? 《하늘을 떠다니는 집, 부유관》 시리즈는 혼자 힘으로 도무지 해결할 수 없는 고민과 걱정이 있는 아이들에게 직접 찾아가 치유해 주는 ‘힐링 판타지 동화’로, 아이들의 말 못 할 고민과 그 고민들을 함께 해결해 주고 어루만져 주는 버려진 물건들의 따뜻한 마음의 대화와 여정을 그린다. 물건들에게는 새로운 역할을,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부여한다. 또한 ‘부유관’이라는 미스터리한 공간에서 앞으로 일어날 사건을 끊임없이 예고하는 등, 현실과 판타지의 밀당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어린이의 마음을 건강하게 챙겨 줄 판타지 동화 탄생!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어린이에게 부유관이 ‘두둥실’ 내려갑니다

 

하늘 위를 둥둥 떠다니는 ‘부유관’. 그리고 부유관을 관리하는 분홍색 단발머리 라미 씨와 하늘색 고양이 시드. 라미 씨와 시드는 부유관의 목적지를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아이들로 하여, 그 아이들의 머리 위로 내려간다. 그리고 아이들을 부유관으로 초대하여 버려졌지만 마음과 영혼을 가진 물건을 매칭한다.

 

이상하고 기묘한 이야기의 시작! 1권의 첫 번째 주인공인 소라는 물건을 잘 잃어버리고 조금 소심하기도 한 여자아이. 소라는 좋아하는 친구에게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해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는데, 어느 날 하늘에서 부유관이 내려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부유관에 입장한 소라는 라미 씨와 시드의 안내에 따라 ‘물건의 방’이라는 곳에서 주머니에 쏙 들어갈 만한 곰 인형과 파트너가 된 후로부터 마음속 고민이 술술 풀려나간다. 또, 마음 둘 곳 없이 외로운 카논에게는 자신의 이야기를 가득 채워 줄 수 있는 넉넉한 냄비가,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는 소타에게는 상대방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따듯한 마음씨를 가진 카펫이 매칭된다. 그 밖에도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는 리쓰, 그리고 떠올리기 싫은 기억을 덮어 버리고 회피하는 고토에게도 부유관이 찾아 내려와 물건들과 파트너가 되어 고민을 풀어나가는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하늘을 떠다니는 집, 부유관》 1권의 주인공들이 물건들과 펼쳐 나가는 이야기는 사랑스러우면서, 유쾌하고, 때로는 마음이 찡해지기도 한다.

 

****

 

옮긴이 추천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편을 부유관에서 찾아보세요!

_《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번역가 김정화 추천 및 번역

 

거친 세상을 혼자서 버티느라 힘들어하는 친구들 앞에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집, 부유관이 불쑥 나타나요. 이 집의 물건들이 친구들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니까요. 고민을 얘기하면 귀 기울여 들어주는 친구 같은 파트너가 나타난 것이니 어찌 소중하지 않겠어요. 어른들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세상에 딱 하나 내 편이 있으면, 세상은 살 만하다고……. 어린이 여러분, 무엇이든 간에 내 편인 딱 하나 만드세요. 꼭이요. 그리고 그 내 편이 《하늘을 떠다니는 집, 부유관》 시리즈라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요?

- 김정화(번역가)

저자 소개
저자 : 다카하시 미카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