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에리히 프롬 -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법(오늘을 비추는 사색 2)

  • 기시미 이치로
  • 노경아
  • 까치글방
  • 2024년 09월 05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14,85015,000원
적립금
450원 (3%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내일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72918493
쪽수168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양장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서양철학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이성사랑

“오늘을 비추는 사색시리즈는 시대의 철학자 6명의 사상을 통해 우리 사회의 메커니즘을 면밀히 살펴보고, 거친 일상의 파도 속에서를 잃지 않고 삶을 통과할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에리히 프롬은 마르크스와 프로이트의 철학을 통합하여 사회 속의 개인의 문제를 살피고, 인간을 소외시키는 사회에서 진짜자신으로 살기를 권했다. 그는 현대인의 병리가 다른 이들과의 연대가 끊어진고독에서 기인한다고 보았다. 이에 따라서 인류는 하나이며, 각각의 인간에게 인간의 모든 특성이 갖춰져 있다는 신념, 즉 휴머니즘을 되찾아야 한다고 보았다. 휴머니즘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좋고 그른지를 분명하게 인지하는 삶의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여기서 기술이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판단하는 공리를 익히는 것이다.

한편고독은 타인과 달라짐으로써 자기 운명의 책임을 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프롬은 권위에 무조건 의지하는 대신 어떻게 살지를 스스로 결정하고, 삶의 질문에 직접 답하기를 권한다. “병든 사람들이 가장 건강하다라는 그의 인터뷰는 사회의 상식에서 벗어나 오롯이 서기를 선택한 사람들이야말로자기 인생을 살 수 있음을 보여준다.

목차

[목 차]

 

들어가는 글 프롬의 저작에 관하여

1장 이방인으로 살다

2장 휴머니즘적 윤리학

3장 권위의 본질

4장 자유로부터의 도피

5장 프롬의 성격론

6사랑이란 무엇인가

7장 프롬의 유산

참고 문헌

 

[본 문]

 

롬은 무엇보다 먼저, 인간이 본래 갖춘휴머니즘을 믿으라고 말한다. 이 말에 아마 현대인 대부분이순진한 주장이라며 실소를 터뜨릴 것이다. “리얼리스트를 자처하는 현대인들에게 이 주장은 그저 몽상가의 뜬구름 잡는 소리로 들리기 쉽다.

그러나 프롬은 이런리얼리즘도 자신의나약함을 가리는 수단이자현실 도피 수단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여기서 현실을 외면하는 것은 프롬이 아니라 "사람들"이다.─ “들어가는 글에서

 

자신의 양심에 따라 바르게 행동하고 사고하면 자기 스스로도 자신이 옳다고 인정할 수 있다. 그러나 칭찬만을 바라고 한 행동이나 남의 비난을 피하려고 한 행동 등, 외적 요인만을 원동력으로 삼은 행동은 불안하고 불쾌한 감정을 유발한다. 양심이란 우리를 우리 자신으로 되돌리는진짜 자기 목소리이며, 자신에게옳은가?”라고 묻는 목소리에라고 대답하는 능력이다. 이 능력이 없으면 자신이 한 일조차 정말로 자신이 했다고 말할 수 없다. ─ “본문에서

 

영화, 신문, 라디오, 시시한 대화, SNS까지, 오늘날 우리가 보고 듣는 온갖 외부 의견과 생각……이런 타인의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이고 스스로 사고하지 않는 것은 익명의 권위에 굴복하는 일이다. ─ “본문에서

 

자기 운명에 최종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신이 어떻게 살지 스스로 결정한다는 뜻이다. 외부의 권위든 내면화된 권위든, 권위에서 벗어난 그 순간 마음을 굳게 먹고인생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하는 것이다. ─ “본문에서

 

상대에게서 분리되고 고독해져야만 결속을 회복하고 사랑할 수 있다. “분리되고” “고독해진사람끼리

의 결속이야말로 완전성과 개성을 해치지 않는 결속이며, “새로운 조화이자사랑이다. 사랑하려면타자가 일단이방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 “본문에서

출판사 서평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이성사랑

“오늘을 비추는 사색시리즈는 시대의 철학자 6명의 사상을 통해 우리 사회의 메커니즘을 면밀히 살펴보고, 거친 일상의 파도 속에서를 잃지 않고 삶을 통과할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에리히 프롬은 마르크스와 프로이트의 철학을 통합하여 사회 속의 개인의 문제를 살피고, 인간을 소외시키는 사회에서 진짜자신으로 살기를 권했다. 그는 현대인의 병리가 다른 이들과의 연대가 끊어진고독에서 기인한다고 보았다. 이에 따라서 인류는 하나이며, 각각의 인간에게 인간의 모든 특성이 갖춰져 있다는 신념, 즉 휴머니즘을 되찾아야 한다고 보았다. 휴머니즘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좋고 그른지를 분명하게 인지하는 삶의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여기서 기술이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판단하는 공리를 익히는 것이다.

한편고독은 타인과 달라짐으로써 자기 운명의 책임을 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프롬은 권위에 무조건 의지하는 대신 어떻게 살지를 스스로 결정하고, 삶의 질문에 직접 답하기를 권한다. “병든 사람들이 가장 건강하다라는 그의 인터뷰는 사회의 상식에서 벗어나 오롯이 서기를 선택한 사람들이야말로자기 인생을 살 수 있음을 보여준다.

 

『미움받을 용기』의 기시미 이치로가 만난 에리히 프롬

철학자이자 심리학자로서 폭넓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조언을 안겨준 저자 기시미 이치로는 이 책에서 에리히 프롬을대언자라고 칭하면서, 50년 전 자신이 처음 접했던 에리히 프롬의 철학이 오늘날까지 생생하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말한다. 인간을 소외시키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가 느끼는 불행을 간파해 일찍이 경고했던 그의 철학이 핵전쟁의 위험과 사회 양극화가 심화되는 오늘날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매우 시의성 있다는 이야기이다.

기시미 이치로는 에리히 프롬의 대표작들을 하나하나 톺아보며 독자들을 그의 방대한 철학 세계로 친절히 이끈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사회에 적응함으로써 스스로를 소외시키기보다는고독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에리히 프롬의 메시지에 방점을 찍는다. 이는 세간의 상식과 권위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찾는다는 점에서 또다른미움받을 용기일지도 모른다.

 

당신은 불안과 무기력에서 벗어나 진짜자신으로 설 수 있는가?

삶의 질문에 답하는 열쇠를 건네줄 6명의 사상가를 만나다

“오늘을 비추는 사색시리즈는 시의성 있는 철학을 쉽게 접하도록 기획된 고단샤 출판사의 교양 시리즈 중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질문과 답을 던져주는 철학자 6명의 사상을 소개한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와 에리히 프롬, 한나 아렌트, 카를 마르크스, 미셸 푸코, -자크 루소는 살아온 시대도, 추구한 철학도 다르지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실마리를 던져준다. 이 시리즈는 각각의 철학을 깊이 고찰한 저자들의 해설서로, 철학자의 생애를 소개하고 그의 사상을 깊이 들여다보고, 그것을 오늘날에 적용하는 단계까지 나아간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인생의 본질이 고통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하여, 그의 철학이 어떻게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을 모색했는지 살핀다. 『에리히 프롬』은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기시미 이치로의 해설을 통해 사회와 개인을 입체적으로 본 에리히 프롬의 철학 세계를 톺아본다. 『한나 아렌트』는 단절된 개인이 불러올 수 있는전체주의의 구조를 파헤치면서 양극화된 오늘날을 돌아보게 만든다. 『카를 마르크스』는우리의 삶과 정신까지 사로잡은 자본주의라는 키워드를 통해 마르크스의 이론을 사회가 아닌 개인에 적용해본다. 『미셸 푸코』는 오늘날 우리가 스스로를 채찍질하게 만드는 권력과 통치의 구조를 살핀다. 마지막으로 『장-자크 루소』는 모든 상식을 거부하며 고독하게 사유하기를 실천했던 장-자크 루소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되짚는다. 철학을 이해하고 그것을 삶에 적용하는 이 책의 방식을 통해 독자들은 오늘날을 이해하고 함께 사색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읽은 독자들의 찬사

기시미 이치로의 깊이 있는 해설 덕분에 “진짜” 철학자 에리히 프롬을 만나는 것 같다. ― 아마존 재팬 독자평

꼭 읽어야 하는 책. 사상을 현대에 적용하는 부분이 굉장하다. ― 독서 메타 독자평 

 

저자 소개
저자 : 기시미 이치로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