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나의 망할 소행성(다산어린이문학)

  • 세라 에버렛
  • 이민희
  • 다산어린이
  • 2024년 10월 21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4,40016,000원
적립금
8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9(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30644059
쪽수320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양장

제품안전인증

KC 안전인증 적합
이 책이 속한 분야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아동문학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확률과 통계를 사랑하는 과학자 지망생 케미는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평온한 일상을 살아간다. 그런 케미의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충격적인 소식이 찾아온다. 바로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한다는 것! 앰플러스-68이라 불리는 그 소행성은 4일 뒤 지구와 충돌하여 지구의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다. 집, 학교, 친구, 가족, 그들과의 모든 추억마저도……! 케미는 지구에서의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 그리고 그 기억을 먼 훗날 이 땅에 살 사람들 혹은 외계인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가족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모아 타임캡슐을 만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물건들 속에는 충격적인 비밀이 감춰져 있는데……. 케미는 계획했던 물건을 모두 모아 타임캡슐을 완성할 수 있을까? 소행성이 충돌하면 정말 이 지구의 모든 게 사라지는 걸까? 소행성 충돌에 버금가는 엄청난 충격의 예측할 수 없는 반전! 그 반전 끝에 기다리는 종말의 순간을 함께 만나 보자!

목차

[본 문]
  

사실 4: 에너지 보존 법칙에 따르면 물질은 형태를 바꿀 수 있으나 생성되거나 사라질 수 없다.

따라서, 세상과 우리를 포함한 모든 것의 끝은 변화일 뿐이다. 물이 얼음으로 변하거나 가구의 배치가 바뀌는 것처럼, 우리는 그저 다른 존재가 될 뿐이다.

따라서,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본문 24

 

난 바보가 아니었다. 앰플러스가 지구에 충돌하면 우리는 죽으리란 걸, 살아남지 못하리란 걸, 더는 우리가 아니게 되리란 걸 모르지 않았다. 하지만 미리엄 이모는 그 전에 이미 우리가 걱정과 불안, 슬픔을 못 이겨서 죽을 것처럼 굴었다. 우리 자신을 비롯해 우리가 잃어버릴 모든 것이 벌써 그리워서.

우리는 슬퍼서 죽은 최초의 사람들이 될 거다. (내 조사에 따르면 우리는 소행성 때문에 죽는 첫 번째 사람들은 아니었다).

미리엄 이모의 눈물이 내 안에 불을 지폈다.

아니, 우리는 슬퍼서 죽는 최초의 사람들이 되지 않을 거다.

그럴 수 없다.

-본문 40~41

 

“동전을 49번 던져서 계속 앞면이 나왔다면 50번째에는 앞면이 나올까, 뒷면이 나올까?”

내가 갑자기 화제를 돌려서 놀랐을 텐데도 디아는 군말 없이 대답을 내놓았다. “, 당연히 앞면이겠지?”

나는 고개를 저었다. “무슨 속임수를 쓴 게 아니라면 확률은 여전히 반반이야. 뒷면이 나올 가능성도 앞면이 나올 가능성만큼 크다는 뜻이지.”

디아가 설마 하는 표정을 짓길래 내가 설명했다. 동전을 49번 던져서 모두 앞면이 나왔다는 사실은 50번째에서 앞면 또는 뒷면이 나올 확률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우리가 사는 동안 매일 해가 떴다고 해서 내일도 뜬다는 보장은 없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늘 무사했다고 해서 내일도 무사하다는 보장은 없다.

지금까지 수백, 수천 년 동안 거대한 소행성이 우리를 덮치지 않았다고 해서 앞으로도 우리를 절대 덮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다.

-본문 188~189

 

 

세상의 종말도 특별한 날이라고 할 수 있을까? 모든 것의 마지막은 오직 마지막이라서 특별할까?

-본문 258

 

확률은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알려 주지, 어떤 일이 확실히 일어난다고는 알려 주지 않는다.

-본문 302~303

추천사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깊은 의미와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이 책은 모든 교실과 도서관에 비치할 가치가 있다.”

     

    크리스틴 데이 (작가)

    “세라 에버렛은 어려운 주제와 확률을 다루면서도 매혹적이고 우아하게 쓴다. 이 책은 호기심 많고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다. 출간 즉시 고전 반열에 오를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케미의 예리한 목소리에는 가족을 향한 애정과 헌신이 넘친다. 가족을 길이길이 기억되게 하겠다는 결심과 그 뒤에 이어지는 이야기는 감동적이고 희망적이며 깊은 감동을 준다.”

     

    커커스 리뷰

    “사실적으로 그려진 이 가슴 찡한 소설은 오래도록 독자의 기억에 남을 것이다. 슬픔에 관한 강력한 탐구.”

     

    북리스트

    “믿을 수 없는 상실을 맞닥뜨린 아이의 모습이 절절히 공감된다.”

출판사 서평



가족, 친구, 사랑, 슬픔에 관해 매우 독특한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이 책의 마지막 장을 읽고 눈물 흘리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리사 이 (뉴베리 아너상 수상 《황금성》 저자)

 

● 내 인생을 망하게 할 소행성이 다가온다! 바로 4일 뒤에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지구 근처를 지나는 소행성은 약 1 6천 개에 달하고, 그중 1,400여 개가 지구와 충돌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면 어떻게 될까? 그 결과는 소행성 크기에 따라 제각각이겠지만, 많은 과학자가 6,600만 년 전 공룡을 포함해 대다수의 동식물이 지구상에서 멸종한 이유를 거대한 소행성의 충돌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 소행성이 우리의 삶을 모조리 끝장내 버릴 수도 있는 것이다. 지구를 멸망시키고, 내 인생도 망하게 할 소행성이 4일 후 지구에 떨어진다면, 우린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까?

《프런트 데스크》, 《성냥팔이 소녀의 반격》, 《스파크》, 《라디오 포포프》 등 현지에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세계 양서들을 번역하여 출간하고, 국내 창작 동화 《최악의 최애》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다산어린이문학시리즈의 신간 《나의 망할 소행성》의 주인공 케미가 바로 위의 상황을 맞닥뜨린다. 가족과 함께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지구를 향해 돌진하는 소행성이 발견된다. 앰플러스-68이라 불리는 그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확률은 84.7%. 충돌까지 남은 시간은 고작 4일이다.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면 지구의 모든 것이, 케미의 남은 인생마저도 송두리째 사라진다. 이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남은 4일 동안 케미는 어떤 일들을 펼쳐 나갈까?

 

● 예측할 수 없는 엄청난 반전! 반드시 두 번 읽어야 하는 책

통계와 확률을 사랑하는 케미는 과학자를 꿈꾸는 열한 살 소녀다. 일요일 아침,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엄마, 아빠, 동생과 평범한 식사를 하던 도중 거대 소행성이 지구를 향해 돌진 중이라는 속보를 접한다. 케미 가족은 살던 집을 떠나 이모네 집으로 향하고, 온 가족이 모여 4일 후 마주하게 될 소행성 충돌을 준비한다. 그런데 그 준비라는 게 케미가 보기에 이해할 수 없는 것투성이다. 그저 슬픔에 잠겨 울거나, 두려워하는 어른들이 있는 한편, 마지막 날 먹을 음식과 들을 음악을 준비하는 어른들도 있다. 지구가 사라지는데 슬프고 두려운 감정에만 휩싸여 있을 수는 없지 않을까? 음식도 음악도 아무 소용이 없지 않을까?

케미는 이 세상이 끝나더라도 다음 세대의 사람들에게, 혹은 지구를 찾아온 외계인에게 자신과 가족들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가족이 서로 사랑하며 살았던 기억을 남기는 것, 사랑과 애정으로 충만한 순간들을 오래오래 기억되게 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마지막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행위인 것이다. 케미는 타임캡슐을 만들어 가족과의 추억이 깃든 물건들을 넣기 시작한다. 가족 구성원들도 동참하여 이모부는 양말, 사촌 언니는 네온사인, 사촌 동생은 인형을 케미에게 건넨다.

언뜻 평범해 보이는 이 물건들에는 충격적인 비밀이 감춰져 있다. 그리고 그 비밀 끝에 예측할 수 없는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가족들과 함께 오붓하게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듯했던 이야기는 한순간에 소행성 충돌에 버금가는 충격적인 반전을 마주하게 된다. 과연 이 물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케미는 어떤 비밀을 우리에게 감추고 있는 걸까?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독자들은 다시 첫 장을 펴게 될 것이다. 이 충격적인 반전에 대해 현지 독자들은 열띤 호응과 열렬한 찬사를 보내며, 이 책을 읽을 독자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서평을 남겼다.

“정말 엄청난 책이다. 스포일러는 하지 않겠다.

이 책을 읽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로 읽는 것이다.”

- 미국 아마존 독자 Be**

 

“올해 읽은 책 중 (어쩌면 지금까지 읽은 책 중) 최고입니다.”

-너디 북클럽 독자

 

● 반전 끝에 깨닫는 삶과 죽음, 그리고 인생의 의미

“우리에게 그다음이 있을 확률 100%”

《나의 망할 소행성》은 총 두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소행성 충돌까지 남은 나흘을 하루하루 카운트다운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종말의 날을 기다리며 타임머신을 만드는 케미는 가족에 대해 점점 더 많이 알아 가게 되고, 그런 케미의 시선을 통해 어린이가상실마지막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다룬다. 그러나 2부가 시작하며 밝혀지는 반전과 함께 이야기는 중력의 힘을 받은 소행성처럼 새로운 국면을 향해 곤두박질치며 내달린다. 종말의 날을 준비하던 케미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삶 그 너머에 어떤 것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죽음은 어떻게 다른 삶과 연결되는지, 즉 삶과 죽음으로 이어지는 인생이란 무엇인지, 전반적으로 조망하는 시선으로 나아가게 된다.

작품 내내 케미는 확률을 이용해 현실을 분석한다.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확률은 84.7%이며, 지구 멸망 후 우리가 나무가 될 확률은 별이 될 확률보다는 높지만, 곤충이 될 확률보다는 낮다는 사실을 찾아낸다. 그렇게 통계적으로 삶을 분석하다 보면 결국 우리가 다다르는 결론은 하나다. “통계는 삶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나 일어날 것 같은 일을 알려 주지만, 확실히 일어나는 일은 알려 주지 않는다는 것. “우리는 통계를 통해 앞날을 예측할 수 있다고 느끼지만, 일어난 일을 그저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그것이 세상의 종말일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이 결론이 세상의 종말을 그저 받아들이자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케미는 이 모든 이야기 끝에 다음과 같은 확률을 발견한다. “우리에게 그다음이 있을 확률 100%.” 그 어떤 상황이 와도, 그게 지구의 멸망이든, 지구의 멸망과도 같은 어떤 사건이든, 우리는 꿋꿋하게 그다음을 살아나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나의 망할 소행성》은 84.7%의 확률로 소행성이 충돌한다는 충격적인 사건을 시작으로 우리 인생의 모든 확률을 계산하며, 결국 우리가 계속 살아나가야 하는 의미를 찾는 데 다다른다. 그 끝에 찾아낸그다음이 있을 확률 100%’라는 결론은 불규칙과 무작위에 둘러싸여 매일을 살아가는 우리의 불안과 슬픔을 다독여 줄 가장 큰 위로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세라 에버렛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