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모래군의 열두 달 - 그리고 이곳 저곳의 스케치 일러스트 한국어판 24주년 기념 재개정판
- 알도 레오폴드
- 송명규
- 정한책방
- 2024년 11월 15일
10%16,200원18,000원
적립금
9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등록 페이지로 이동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9(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87685968 |
|---|---|
| 쪽수 | 336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자연/과학 > 생물학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교환/반품/환불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운 고전
20세기 최고의 생태학적 사고와 글쓰기
사회적으로 지켜야 할 규범과 질서를 가리켜 ‘윤리’라고 부른다. 서로 기대고 살아가는 사회와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행위와 반사회적 행위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윤리라는 ‘기준’이 필요한 이유다. 그렇다면 인간 사회를 넘어서 지구와 자연, 생태계로 공동체의 범주를 확장하면 어떤 윤리가 필요할까.
미국의 농업학자 알도 레오폴드는 1930년대 중반 위스콘신 강변의 낡은 농가를 사 들인다.
스스로 모래군(郡)이라 이름 붙인 이곳에서 그는 풀과 나무의 변화, 새들의 합창 등 철마다 달라지는 생태계의 모습을 관찰하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본다.
이렇게 마련된 책이 생의 마지막 10년 동안에 집필된 에세이 〈모래군의 열두 달〉이다. 윤리학의 지평을 넓히고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 책은 현대 환경운동의 ‘바이블’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저자는 이 책에서 ‘토지 윤리’라는 개념을 정의하고 있다. 국가는 성장의 논리로, 기업은 축적과 이윤을 위해, 개인은 넘치는 욕망의 실현을 목적으로 토지를 정복지로 삼고 대상화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우리 사회에 ‘토지 윤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단지 토지는 부(富)를 상징하고 인간은 전국을 돌며 좋은 부동산을 찾고 투기한다.
정부는 바다와 갯벌을 매립하고 산을 부수고 강을 파헤친다. 이 같은 욕망의 끝은 지구 공동체의 공멸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인간은 생태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생명체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 스스로의 지위를 자각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다른 생명체를 파괴하고 훼손시킨다면 생태계의 상호의존성이 붕괴돼 생태계 전체가 위험에 빠지게 된다. 보잘것없는 박테리아 한 개체도 인류의 삶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음을 이 책은 역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