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 ISBN | ISBN-13 : 9791166843716 |
|---|---|
| 쪽수 | 196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인문/역사 > 한국역사/지리
AI추천 이유
※ 조선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살았을까? 우리에게 ‘조선’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은 보통 양반이나 선비의 모습이다. 그러나 조선에는 양반과 선비뿐만 아니라 상인이나 농민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살았다. 그러니까 조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양반들의 삶뿐만 아니라, 상인과 농민들의 삶도 함께 바라봐야만 한다. 또 양반들의 삶 역시도, 중앙정치에서의 활동만으로는 충분히 이야기될 수 없음이 분명하다. 그런데 실록이나, 『승정원일기』처럼 국가가 편찬한 관찬 기록에서는 이들의 일상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다행히도 개인의 일기나 서간집 등 다양한 사적 기록이 발굴됨에 따라 우리는 이들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그 일기나 서간집을 남긴 사람들이 주로 식자층에 속하기 때문에 일정 부분 한계는 있지만, 그러한 식자층이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면서 주변의 이야기도 남겨 왔기에, 우리는 그동안 알기 어려웠던 주변의 삶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통생활사총서는 이처럼 조선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들을 따라서 읽어 나가다 보면 우리가 몰랐던 조선 사람들의 삶을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환곡이란 국가가 춘궁기에 농민들에게 곡식을 대여해 주고, 추수 후에 상환받는 제도이다. 고구려 진대법에서 시작한 것이 고려의 흑창과 의창, 조선시대의 환곡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갑오개혁 때까지 운영되었다. 환곡은 농민 보호와 경제 안정에 기여했으며 흉년에는 무상으로 곡식을 나누어 주는 진휼의 기능을 수행했다. 다만 한계도 엄연히 존재했는데 환곡제도의 큰 문제로 꼽히는 것이 부패한 관리들에 의한 과도한 이자 징수와 부정행위이다. 18세기 후반 재정 충당을 목적으로 한 환곡이 만들어지게 되면서 점차 농민을 보호하는 환곡은 줄어들고 이자를 통한 수익으로 기관의 재정을 확보해야 하는 환곡이 늘어났다.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비롯한 여러 문헌들은 환곡 운영의 부정적 사례를 고발하고 개혁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환곡제도는 본래의 진휼 기능을 점차 잃어 갔고 19세기 중반 이후 심화된 폐단은 임술민란의 주요 원인이 되었던 삼정문란 가운데 하나로 작용했다. 이는 일반인들이 환곡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강화하게 하는 데 큰 영향을 주었다. 그렇다고 해서 농민을 보호했던 환곡의 순기능을 도외시하는 것은 환곡을 올바로 이해하는 길이 아니다. 이 책을 통해 조선시대 환곡의 순기능과 아울러 문제점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