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프롤로그 ;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I장 내 편 만들기
1. 진솔함에 숨겨진 비밀
2. 공감이 내 편을 만든다
3. ‘그런데 사과’는 없다
4.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위로의 대화법
5. 사촌이 땅을 사서 배가 아픈데 축하해야 한다면?
6. 한마디 감사로 천 냥 빚을 갚는다
7. 수다쟁이 포용하기
8. 골프는 내 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까? 친구를 만드는 핵심 비법
2장 가화만사성, 갈등 줄이기
9. 연인 혹은 가정은 거짓말로 지켜지는가
10. 거짓말 잘하는 법
11. 사랑을 지키려면 ‘왜’냐고 묻지 마세요
12. 갈등을 부르는 ‘다니까’의 저주
13. 내가 나를 통제할 수 없을 때… 비이성적인 말 억제하기
3장 처세를 배운다
14. 미안하게 만든 만큼 얻는다
15. 거절의 테크닉
16. 꼰대가 되기 싫다면
17. 불통 꼰대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18. 무례하지 않기. 예의 있는 표현이란?
19. 인사 좀 잘합시다
20. 지혜롭게 컴플레인 하는 법
21. 억울함 토로하기
4장 직장과 일터에서 지혜롭게
22. 칭찬과 아부 사이 : 사회생활 초년생들, 혹은 칭찬에 약한 분들을 위한 글
23. 지시의 교양, 지시의 품격
24. 지적질의 전략, 충고의 테크닉
25. 잘 팔려면 말을 잘해야 한다? 비즈니스와 말
26. 부정적인 소식은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
27. (첫 만남을 위한) 세상 트렌드 따라잡기
28. 책을 읽자
29. 투자와 본업
30. AI시대, 어떤 직업을 택해야 할까?
에필로그 ; 현재냐, 미래냐? AI시대를 맞을 우리의 준비는?
[본 문]
‘진솔하다’와 ‘솔직하다’라는 말에는 ‘진실’에 관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청자 중심’인가, ‘화자 중심’인가의 차이이다. 전자는 듣는 사람 입장에서 진실하다고 느껴지는 것이고 후자는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 진실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대화가 목적에 맞게 쓰이려면 타겟, 즉 청자를 고려한 것이어야 한다.
<1. 진솔함에 숨겨진 비밀> 중에서
대화에서 공감을 얻는다는 것은 남으로 하여금 ‘상대가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서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느끼면 대화는 자연스럽고 순조롭게 이뤄진다.
<2. 공감이 내 편을 만든다> 중에서
인간이 남에게 공감을 얻고자 하는 것은 인류의 DNA에 새겨져 있는 ‘갈등의 역사’에 기원을 둔다. <중략> 이에 같은 편임을 확인하고 강화하기 위해 인류가 고안한 방법은 같은 상징체계와 언어를 공유하고 같은 신화와 철학을 공유하는 것이었다.
<2. 공감이 내 편을 만든다> 중에서
독립된 육체와 정신을 가진 자신의 존재는 물론, 완전체로서의 타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AI로서는 경험과 느낌까지 거쳐야 하는 ‘공감’을 따라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AI 시대에 사람의 몸값은 그가 가진 공감 능력과 비례하게 될 것이다.
<2. 공감이 내 편을 만든다> 중에서
인정한 후에는 뭔가 변명을 덧붙이지 말아야 한다. 즉, 뒤에 ‘그런데’, ‘그렇지만’ 등의 표현을 붙이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다. 잘못을 인정해 놓고, 그런데 어쩌고...하고 이야기하는 것은 앞에서 잘못을 인정하는 표현을 무의미하게 만들어 버린다.
<3. ‘그런데 사과’는 없다> 중에서
(위로를 할 때에는) 2인칭 표현보다는 1인칭 표현이 좋다. “그래, 너 맘이 너무 아프지?” 보다는 “그래, 나도 맘이 참 아프다.”가 낫고 “화가 많이 나겠다.“보다는 ”나도 화가 나네.“가 낫다.
<4.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위로의 대화법> 중에서
거짓말로 사랑을 지킬 수는 없다. 그러나 ‘적당한 선’이라는 것은 분명히 존재한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털어놓는 것. 나름대로 차선책으로 사랑을 지키는 방법이다.
<9. 연인 혹은 가정은 거짓말로 지켜지는가> 중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말은 어떤 말이든 나름의 목적을 갖는다. <중략> 그런데 우리는 종종 그 목적과 상관없이 심지어는 목적에 반하는 표현을 사용하곤 한다. 대화하면서 그 대화의 목적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야 차라리 말을 건네지 않는 것이 낫지 않을까?
<11. 사랑을 지키려면 ‘왜’냐고 묻지 마세요> 중에서
갈등의 상황을 분석해 보면 ‘단어 선택’보다는 많은 경우 ‘어미 선택’에서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 글로 무언가를 전달하려면 아무래도 단어 선택에 먼저 집중하게 마련이고 그러다 보면 어미 선택에는 조금 소홀해지게 된다.
<12. 갈등을 부르는 ‘다니까’의 저주> 중에서
‘추억팔이’도 금지다. 흔히 ‘라떼는 말이야’로 조롱을 받는 ‘나 때는 말이야’... 과거 이야기로 자기가 나이 많은 것을 과시하는 이런 표현은 정말 볼썽사나운 꼰대 언어이다. 현재를 살아가면서 과거를 언급하는 것은 역사 수업 시간이 아니라면 동년배끼리 과거의 추억을 회상할 대나 적합할 듯하다.
<16. 꼰대가 되기 싫다면> 중에서
내 주변에 어떤 사람은 자신이 꼰대인데도 다른 꼰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도 봤다. 자기와의 싸움도 아니고... 허허. 그만큼 꼰대를 대하는 것이 어렵다는 말이겠다.
<17. 불통 꼰대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중에서
억울함을 토로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다. <중략> 날 지지하고 믿어줄 자세가 돼 있는 사람과, 무슨 말을 해도 절대 믿지 않을 사람에게 이야기할 때 상당히 다른 전략을 써야 한다는 얘기다.
<21. 억울함 토로하기> 중에서
상대의 무언가를 바로잡고 싶을 때, 즉, 지적하고 싶을 때 꼭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인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어떤 조사에 따르면 교도소에 갇힌 수감자들의 90%가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다. <중략> 지적질의 대상은 웬만해선 자기의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전제로 깔아야 한다.
<23. 지시의 교양, 지시의 품격> 중에서
(부정적 메시지를 전달할 때에는) 화자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그중 핵심만 조금 순화시켜서 우선 말한 후, 시간차를 두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좋다. <중략> .여기에는 약간의 테크닉도 필요하고 지혜도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성의와 시간을 들여 고민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26. 부정적 소식은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 중에서
자기 몸값을 높이기 위해서 필요한 덕목이 있다. 몸값에 대해서 가능한 객관적이고 냉정한 시각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몸값은 자신이 아니라 남들이 책정하는 것이다. <중략> 자존감도 중요하지만 냉정한 현실 의식은 더욱 중요하다 할 것이다.
<30. AI시대, 어떤 직업을 택해야 할까?> 중에서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