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쓰촨의 착한 사람

  • 베르톨트 브레히트
  • 김예나
  • 지만지드라마
  • 2024년 11월 30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5%19,760원20,800원
적립금
830원 (4%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10/7(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73075100
쪽수236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예술 > 연극/영화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인간의 선과 악, 사회적 불평등을 탐구하는 서사극이다.
이야기는 중국 쓰촨을 배경으로, 세 명의 신이 지상에서 착한 사람을 찾으려는 여정을 다룬다.
주인공 센테는 가난한 매춘부였으나 신들에게 착한 사람으로 인정받아 보상을 받아 그 돈으로 담배 가게를 차린다.
하지만 이웃과 연인은 센테의 선량함을 이용해 그녀를 착취하는 데 여념이 없다.

결국 센테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냉혹한 인물, '사촌 슈이타'라는 또 다른 자아를 만들어 낸다.

 

사회적 메시지와 도덕적 딜레마

착하게 살고자 하는 주인공 센테가 현실 압박 속에서 '슈이타'라는 또 다른 자아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통해, 선의와 생존 사이 갈등을 드러낸다. 작품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선하게 사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브레히트는 이를 통해 사회 구조의 모순을 비판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서사극 기법과 소외 효과

브레히트는 이 작품에서 ‘생소화 효과(Verfremdungseffekt)'를 활용해 관객이 감정적 몰입보다 비판적 사고를 하도록 유도한다. 노래, 내레이션 등은 관객이 사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여기에는 관객이 단순한 감상자가 아닌, 사회적 문제에 대한 능동적인 참여자가 되기를 바라는 브레히트의 의도가 반영되어 있다.

 

현대적 관점, 감각으로 빚은 새로운 번역

이번 번역은 남녀, 선악이라는 이중 잣대로 작품을 해석해 온 낡은 관점에서 벗어나 현대적 관점에서 원전을 다시 읽도록 안내한다. 쉼표, 마침표 하나도 브레히트의 의도를 살려 원작에 충실하게 옮겼다. 2019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공연 당시 연출을 맡았던 역자는 출간 전 리딩을 진행하며 호흡과 입말을 고려해 대사를 다듬는 과정을 거쳤다.

목차

[목 차]

나오는 사람들

프롤로그

1. 작은 담배 가게

2. 담배 가게

3. 시립 공원 저녁

4. 센테의 담배 가게 앞에서

5. 담배 가게

6. 변두리의 싸구려 레스토랑 앞

7. 센테 담배 가게 뒷마당

8. 슈이타의 담배 공장

9. 센테의 담배 가게

10. 재판장

에필로그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본 문]

센테 : 모든 게 이렇게 비싼데 어떻게 착하게 살 수 있죠?

둘째 신 : 안타깝게도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일은 없어. 경제적인 부분에는 끼어들 수가 없거든.

20쪽

출판사 서평

“자본주의 사회에서 선한 삶이 가능할까?” 브레히트는 <쓰촨의 착한 사람>에서
“살 것”과 “착할 것”, 두 가지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지 실험한다.

센테는 살기 위해 냉혹한 “슈이타”를 가장해야 하고,
착하기 위해 “센테”로 남아야 하는 딜레마에 빠진다.

1943
년 독일에서 브레히트 연출로 초연되었다.

헬레네 바이겔이 센테 역할을 맡아 독창적인 해석을 보여 주었다.

저자 소개
저자 : 베르톨트 브레히트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