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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59259128 |
|---|---|
| 쪽수 | 260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인문/역사 > 동양철학
AI추천 이유

1시간 만에 핵심을 전부 파악하는 동양철학!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동양철학 시리즈!
동양 철학이라고 하면 얼핏 지나간 가치나 과거의 그림자라고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동양에서 출범한 수많은 사상들, 특히 유가와 도가와 같은 사상들은 우리 세계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주고 있다. 동아시아인들이 어떤 사상에서 영향을 받았으며, 그 사상을 기반으로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를 깊이 알려면 동양 철학에 대한 공부는 필수다. 문제는 동양 철학이 어렵거나 난해하거나 고리타분하다는 편견이다.
“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학철학” 시리즈는 전세계 수억 명의 독자들을 사로잡은 만큼, 위와 같은 편견을 물리치는데 세계적인 기여를 했다. 웃기고 재밌는 그림들과 사상의 핵심을 간추린 대사를 통해 단 ‘한 시간’만에 동양 철학을 독파해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천재 만화가 채지충의 귀엽고 재치 넘치는 그림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금방 동양 철학을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
만화를 통해 유가, 도가, 법가, 병법까지 한눈에.
사상가들의 인생과 그를 둘러싼 역사까지 재밌게 배운다!
“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철학” 시리즈는 유가, 도가, 법가 그리고 병법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독자들이 순차적으로 읽어나가다 보면 차츰차츰 그 내용들을 단계적으로 익히고, 각 사상들이 서로 어떻게 관계 맺었는지, 또 사상가들인 주장이 다른 학파를 어떻게 비판하는지도 핵심을 간추려 비교하고 알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첫 번째로는 동아시아 전반은 물론, 우리나라의 역사에도 역시 실질적인 역사적 영향을 끼친 유가 사상에 대해 탐구한다. 유가의 가장 핵심을 가로지르는 공자의 철학이 담긴 『논어』, 『대학·중용』, 공자 이후로는 유학을 후세에 전하는 데 큰 기여를 한 『맹자』를 살펴볼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유가와는 다른 길을 걸으며 유가에 비판을 가한 도가 사상에에 대해 살핀다. 도가 사상을 창조했다고 하는 『노자』, 도가 사상을 발전시켜 서구에서도 널리 영향을 끼친 『장자』, 이 두 철학자에 비해 비교적으로 덜 알려진 『열자』에 대해서도 독자들은 빠삭히 파악할 수 있다.
법가의 대표자인 『한비자』 역시 빠지지 않으며, 실용적인 전략과 술책이 담긴 『손자병법』도 살펴볼 수 있다. 당대 가장 현실적인 정치가라고 불린 한비자의 사상들과 그가 유가 사상에 어떻게 실용적이지 못하다는 비판을 했는지, 손무의 전술과 전략에 대한 사상이 담긴 『손자병법』 왜 세계적으로 그렇게 유명한지, 독자들은 손쉽게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철학이란 모름지기 그 시대적 맥락을 모르면 더 어려운 법이다. 이 만화의 가장 큰 장점은 각 철학자들이 어떤 시대에,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사상가들의 인생이 그려져 있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철학과 그 시대의 역사를 함께 익히고, 현대의 맥락에도 적용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제가 감히(?) 아이 부모님들에게 말합니다.. 애가 책을 잘 안 읽으면 만화라도 보게 하십쇼!!!!!!!!!! 생각보다 은근히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수호지가 만화가 아니였으면 손도 안 댔을텐데 일찍이 저를 파악한(?) 부모님은 만화책으로 사주셨고 그래서 머 만화니까.. 함 읽어볼까 하고 가볍게 읽었다가 재밌다고 바로 1권부터 10권까지 쫘라락 읽었던 전적이 있습니다. 수호지를 읽지 않았더라면 제갈량 유비 관우 장비 이 사람들 뭔데?? 이러고 있었겠죠 ㅋㅋㅋ 제가 봤던 수호지도 한국인이 그린건 아니였는데.. 흠.. 아무튼!!! 장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 이거 되게 시기적절한 내용이군.. 내가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뭐 그런거죠 서운해도 어쩌겠습니까 원래 인간이 타인을 전부 이해할 순 없다고 해요 심리학이였나? 어디서 봤는데 모든 조건과 환경이 똑같지 않은 이상 절대로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근데 또 아이러니 하게도 사람은 이해받고 싶어하는 동물이라고 하고요.. 그런데 장자는 뭐랄까 모두의 이익이라기 보다는 조금 더 기본적인 개인에 대해서 많이 얘기하더라고요. 나쁘다는건 아닌데 노자가 사회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면 장자는 개인에 좀 더 몰두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근데 또 생각해보면 개개인들이 그냥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고 본인의 행복을 찾고 하면 공동체에 있어도 큰 일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맹자의 말 처럼 저도 약간 성선설을 믿는 쪽이기 때문에.. ㅎㅎ 사람은 본디 선한데 성장하는 주위 환경으로 인해서 변해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일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고 보거든요. 뭐 일단은 잘하는걸 하고... 그걸 업으로 삼아서 돈을 벌고.. 그 번 돈으로 좋아하는 일을 취미로 하는걸 추천해봅니다.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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