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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시인으로 사는 것도 괜찮아 - 들풀 인생을 살아가는 들꽃 같은 당신에게
- 김난주
- 좋은땅
-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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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38837958 |
|---|---|
| 쪽수 | 144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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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에세이/시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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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가 이순의 나이에 낳은 다섯째 아이 『무명시인으로 사는 것도 괜찮아』는 순진무구한 심정으로 ‘들풀 인생을 살아가는 들꽃 같은 당신에게’ 바치는 선물이다. 소소한 것들에게서 재발견한 성찰과 통찰의 결과물이 모여 만든 시의 집이자 자연으로 돌아간 시, 거기 오래 머물다 아예 자연이 되어버린 시들이 정답게 모여 사는 집이다. 풀냄새 풀풀 나는 시집, 흙냄새 흠씬 배어 있는 시집, 하찮은 것들에 대한 연민이 모여 한 그릇의 따뜻한 밥이 된 시집이다. 시와 글씨, 삽화도 손수 짓고 쓰고 그렸다.
목차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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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인생을 살아가는 들꽃 같은 당신에게’ 바치는 시집
이순의 나이에 낳은 『무명시인으로 사는 것도 괜찮아』는 순진무구한 심정으로 시인이 ‘들풀 인생을 살아가는 들꽃 같은 당신에게’ 바치는 다섯 번째 시집이다. 소소한 것들에게서 재발견한 성찰과 통찰의 결과물이 모여 만든 시의 집. 자연으로 돌아간 시, 거기 오래 머물다 아예 자연이 되어버린 시들이 정답게 모여 사는 집이다. 풀냄새 풀풀 나는 시집, 흙냄새 흠씬 배어 있는 시집, 하찮은 것들에 대한 연민이 모여 한 그릇의 따뜻한 밥이 된 시집이다. 쭉정이는 버리고 알곡을 들이는 농부처럼 제대로 언어를 가려낼 줄 아는 맑은 눈을 가진 시인이 되어 독자들의 마음 밭에 뿌려지는 씨앗 같은 시, 그런 시 100편을 고르고 골라 모은 시집이 바로 『무명시인으로 사는 것도 괜찮아』이다. 화가가 꿈이었던 시인은 글씨와 그림, 삽화도 손수 그려 넣었다.
틈새를 메워주는 고임돌의 삶에 대한 가치 재발견
시인은 “어느 날 문득, 주춧돌이나 축대를 쌓는 큰 바윗돌이 되지 못해도 그것들이 무너지지 않게 틈새를 메워주는 고임돌이 되는 삶도 가치 있고 중요한 일이란 생각이 들었다. 『무명시인으로 사는 것도 괜찮아』라는 시집을 읽는 누군가가 작은 것의 소중함과 가치를 깨닫고 따뜻한 시선으로 이웃과 자신을 돌아보면서 넉넉히 견디고, 맘껏 누릴 줄 아는 지혜를 발견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라고 말한다.
머리맡에 두고 가까이하기에 참 좋은 시집
제목에서부터 독자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시집의 이미지를 자아낸다. 시라는 게 어렵지 않고, 지나치기 쉬운 지극히 작고 사소한 것들을 깊이 들여다보고 애정 어린 눈길로 바라봐 준다면 얼마든지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을 발견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덤으로 안겨준다. 여백엔 시에 걸맞은 삽화를 넣음으로써 지루하지 않고, 친근하면서도 색다른 느낌으로 즐겁게 시를 감상할 수 있다.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 수많은 모래알을 보고 아쉬워하고 후회하는 이들에게 손바닥에 남아 있는 반짝이는 사금을 발견하고 기뻐하고 감사할 줄 아는 지혜를 이 시집은 깨닫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