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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91913422 |
|---|---|
| 쪽수 | 224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시 > 한국시
AI추천 이유
최경숙 시인의 디카시집은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아름다움을 포착하며, 찰나의 순간을 시인의 섬세한 시선과 감각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시집에 담긴 사진과 시는 독자로 하여금 익숙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고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삶의 순간들을 붙들어 빛나는 언어로 표현한 이 디카시집은 일상의 작은 것들을 발견하고 기록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울림을 전합니다.
최경숙 시인의 디카시집 『통영이 들려준 말들』은 찰나의 순간에서 피어나는 미학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계간 《시와편견》 디카시 부문 신인상을 비롯해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디카시를 쓰고 있는 시인은, 통영이라는 공간에서 느낀 삶의 이야기를 시와 사진으로 풀어냈습니다.시집에 담긴 작품들은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을 포착하면서도 그 안에 깊은 정서와 이야기를 녹여냅니다. 특히 「유년기」와 같은 시에서는 어머니와 조상의 온기가 스며 있는 공간에서 느낀 유년의 추억과 사유가 시인의 고유한 언어로 피어납니다.이순신 장군의 흔적이 남아 있는 역사적 공간이자, 자신의 부모님과 삶의 이야기가 서려 있는 통영을 배경으로 시인은 일상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통영이 들려준 말들』은 독자에게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순간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며, 디카시가 가진 예술적 가능성을 새롭게 조명하는 귀한 작품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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