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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속에 잠긴 나를 꺼내며(큰글자책) - 내일이 어두운 당신을 위한 작은 위로
- 정나은
- 미다스북스
- 202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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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69109512 |
|---|---|
| 쪽수 | 168쪽 |
| 크기 | A4(210mm X 297mm, 국배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수필 > 국내수필
AI추천 이유
“그저 내게 다음날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기 바랐다.”
‘죽음’이라는 ‘희망’을
꿈꿨던 한 사람의 이야기
이 책의 저자는 “잠겨 있는 나를 꺼내자. 일어나자, 오로지 내일을 위해서라도.”라고 말한다. 저자에게 이 책은 수십 년간 슬픔 속에 잠겨 있던 자신을 꺼내기 위한 격렬한 발버둥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죽음’과의 만남은 저자를 더욱 깊은 슬픔 속으로 끌어당긴다. 하지만 어린 시절 저자는 빠져나오지 못하고 더욱 깊이 들어갈 뿐이다. 우여곡절의 삶을 살아가며 저자는 결국 큰 깨달음을 얻는다.
‘슬픔’ 속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아닌 ‘슬픔’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저자는 아주 조금씩 슬픔에 잠겨 있던 자신을 꺼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힘겹게 내디딘 첫 시작은 『슬픔 속에 잠긴 나를 꺼내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책을 완성함과 동시에 깨닫는다. 자신은 아직도 살아 있고 앞으로도 살아갈 것을. 이 책의 제목처럼 ‘나’를 꺼내고 살아갈 용기가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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