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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역사 1 - 근현대사

  • 김명재, 사물궁이 잡학지식(기획)
  • 아르테
  • 2025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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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91173570827
쪽수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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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질문은 없다!”

국내 최대 과학 채널 사물궁이 잡학지식역사 편 전격 출간!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소한 궁금증에 담긴 지식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인기 지식 채널, ‘사물궁이 잡학지식이 역사 교양서로 돌아왔다! “안 궁금하던 것도 궁금하게 만드는신박한 질문들과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지는 유쾌하고 명쾌한 설명, 재기 발랄한 일러스트들이 구독자들을 자연스럽게 독자로 이끈다.

사물궁이역사 시리즈 1권은 한국 근현대사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옛날에는 하늘 천 따 지하면서 소리 내어 읽었는데 언제부터 묵독이 정착됐을까? 엄혹했던 일제강점기에 민족대표 33인은 누가 뽑았을까? 언제부터 호패 대신 신분증을 사용했을까?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세상 모든 곳에는 역사가 있고, 이야기가 있다!

젊은 역사학자 3인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사료와 다채로운 설명으로 돌아온 사물궁이 역사 시리즈를 통해 유튜브계의 호기심 해결사 궁이가 안내하는 생활 밀착형 역사의 세계에 빠져 보자.

 

☞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시리즈

*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문화 콘텐츠 수상

* 청소년이 추천하는 유튜브 채널 어워드 수상

목차

[목 차]

프롤로그 4

 

1부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던 근현대사 이야기

1 강화도조약에서 일본은 왜 조선을 자주국으로 인정했을까? 11

2 민족 대표 33인은 누가 뽑았을까? 17

3 실제 3.1운동의 모습은 어땠을까? 23

4 의열 투쟁에 사용된 폭탄은 누가 만들었을까? 29

5 갑신정변이 실패한 뒤 반역자김옥균은 어떻게 살았을까? 35

6 의병들은 왜 스스로를 의병 義兵이라 칭했을까? 41

7 근대 시기 한국 역사상 최악의 오보는? 47

8 친일파들은 독립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했던 걸까? 53

 

2부 보면 볼수록 흥미로운 근현대 문화 이야기

9 옛날에는 소리 내어 책을 읽었다던데 언제부터 조용히 읽는 걸로 바뀌었을까? 61

10 유행에서 밀려난 혈액형별 성격설은 언제 처음 유행하기 시작했을까? 67

11 근현대에 중요한 사건 소식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파됐을까? 75

12 언제부터 사진 촬영이 대중화되었을까? 81

13 근대 여성들은 왜 단발을 선택했을까? 87

14 고무신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93

15 족보는 왜 일제강점기에 활발하게 발행되었을까? 99

16 일본인은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는 루머를 왜 믿었을까? 105

 

3부 읽다 보면 빠져드는 근현대 사회 이야기

17 근대 조선 정부는 전염병에 어떻게 대처했을까? 113

18 신분제 폐지 이후 천대받던 백정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119

19 개항기에 외국인들과 의사소통은 어떻게 했을까? 125

20 일제강점기 조선에 살던 민간 일본인은 조선인과 어떻게 지냈을까? 131

21 일주일을 7일로 세는 시간 셈법은 어떻게 대중화되었을까? 137

22 언제부터 호패 대신 민증을 사용했을까? 143

23 한국의 교육열은 언제부터 심해졌을까? 149

24 일제강점기 경성에서도 집 구하기 어려웠을까? 155

 

4부 알고 나면 더 재밌는 근현대 운동 이야기

25 독립운동가의 가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63

26 유관순의 수형 번호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는? 169

27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들의 대우는 어땠을까? 175

28 씨 없는 수박은 누가 최초로 개발했을까? 181

29 지금의 상식은 언제부터 상식이었을까? 185

30 왜 신여성은 있는데 신남성은 없을까? 191

31 전봉준은 왜 녹두 장군이라고 불렸을까? 197

32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일본에 선전포고를 했다고? 203

 

5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근현대 생활 이야기

33 자유연애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211

34 트로트는 어디서 기원했을까? 215

35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를 왜 돌려받기 어려운 걸까? 221

36 한국 최초의 만화는 무엇일까? 229

37 여름 납량 특집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235

38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록은 정말 좋기만 한 일일까? 241

39 한국 최초의 근대 광고는 무엇이었을까? 247

40 크리스마스는 한국에 어떻게 전파됐을까? 253

 

참고 문헌 258

출판사 서평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질문은 없다!”

구독자 156만 명, 누적 조회 수 3.2억 회

국내 최대 과학 채널 사물궁이 잡학지식역사 편 전격 출간!

 

의열 투쟁에 사용된 폭탄은 누가 만들었을까?” “신분제 폐지 이후 천대받던 백정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왜 신여성은 있는데 신남성은 없을까?” 사소한 궁금증에 담긴 위대한 지식을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내는 인기 지식 채널 사물궁이 잡학지식의 역사 시리즈 1, 2, 3권이 동시 출간되었다. 유튜버 사물궁이의 기획과 감수를 바탕으로,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젊은 역사학자 3인이 글작가로 참여하여 일상 속 역사 궁금증을 해결한다. ‘역사시리즈 1권은 한국사 중 근현대사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질문을 다룬다.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의 줄임말인 사물궁이는 일상 속 무심코 머리를 스친 사소한 호기심과 그것에 담긴 결코 사소하지 않은 지식을 애니메이션을 통해 쉽고 재밌게 풀어내는 지식 채널이다. 20252월 기준 무려 156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사물궁이만의 차별점은 참신하고 기발한 질문들과 이를 뒷받침하는 탄탄한 역사적 고증에 있다. 안 궁금하던 것도 궁금하게 만드는 엉뚱한 질문에 홀린 듯 영상을 클릭해 보면, 꼼꼼한 자료 조사와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정리된 역사적 사실과 맥락이 유쾌하게 설명된다.

이런 성실함과 높은 퀄리티를 인정받아 사물궁이는 교사와 학생, 각종 매체와 교육청에서 추천하는 믿고 보는지식 채널로 자리 잡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문화 콘텐츠, 청소년이 추천하는 유튜브 채널 어워드를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증명했다. 최근에는 인기에 힘입어 서울·경기 버스와 서울 지하철 2호선, 카카오T 택시 등 대중교통에 영상을 공급하며 독보적인 지식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아르테 출판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사물궁이’ “역사시리즈는 기존 과학시리즈의 장점을 이어받아 채널의 콘셉트를 충실하게 담아냈다. 영상에서는 놓치기 쉬운 역사적 사실과 맥락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섬세한 편집 과정을 거쳐, 독자에게 매혹적인 읽기 경험을 선사한다. 유튜브계의 호기심 해결사 궁이와 함께 생활 밀착형 역사의 세계로 떠나 보자.

 

√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호기심 유발도 200% 주제들

√ 젊은 역사학자들이 참여한 믿고 보는 역사 교양서

√ 교과서에서 놓치기 쉬운 역사적 사실과 맥락이 한눈에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역사 편은 유튜버 사물궁이의 기획⦁감수 아래 젊은 역사학자 3인이 글 작가로 참여해 더욱 신선하고 풍성한 내용과 친절하고 다채로운 설명을 담았다. ‘사물궁이역사 1권은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는 젊은 역사학자 김명재가 근현대사를 테마로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헷갈려하는 40개 역사 질문을 선정해 엮었다.

사물궁이의 반전 매력은 아무리 사소한 질문이라도 거기에 담긴 이유와 역사는 결코 사소하지 않다는 것이다. 가령 트로트는 어디서 기원했을까?”를 이해하려면 타국의 문화나 앞 시대의 산물을 번안하며 발전해 온 인류의 문화사를 알아야 하고, “여름 납량특집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에 답하려면 일제강점기 불안했던 민심과 언론 미디어의 역사를 되짚어 보아야 한다. “안 궁금하던 것도 궁금하게 만드는신박한 질문들과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지는 유쾌하고 명쾌한 설명, 재기 발랄한 일러스트와 엉뚱한 귀요미 캐릭터 궁이와 함께 생활 밀착형 역사의 세계에 빠져 보자.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질문은 없다!”

역사를 바꾸는 사소한 질문의 힘

 

우리는 길을 걷다가 문득 드는 사소한궁금증을 보통 대수롭지 않게 넘기곤 한다. 그러나 어떤 질문이 중요하다고 평가받는 것은 대개 현재를 살아가는 다수의 판단일 뿐이며, 중요하지 않다고 여겨지던 질문이 하루아침에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이 될 수도 있다. 예컨대 202411월까지만 해도 계엄이 되면 출근해도 될까?”라는 질문은 과거의 유물 정도로만 여겨졌던 사소한궁금증이었지만, 이제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절실한 현실의 문제가 되었다.

삼국 통일, 고려와 조선의 흥망성쇠,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군사정권 등 우리 역사가 던져온 수많은 질문들은 과거의 이야기로 치부되기 쉽다. 그러나 오늘의 사소한 질문이 언제든 내일의 절실한 질문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는 현재 다수의 관점이 반드시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중요한 교훈을 준다. 이 책의 독자들이 현재와 다수의 시선에서 벗어나 모든 질문에 귀 기울이기를, 그래서 우리의 역사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저자 : 김명재, 사물궁이 잡학지식(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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