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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별곡 : 이토록 찬란한 삶이었던가 - 2024 NEW BOOK 프로젝트 협성문화재단이 당신의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 선정작
- 박하
- 부크럼
- 2025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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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62145111 |
|---|---|
| 쪽수 | 216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수필
AI추천 이유
“직접 겪어 보지 않았다면 몰랐을 요양원의 일상이
나에게 경이로운 경험이 되고 있다.
생의 끝자락까지 불평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살아낸 어르신들에게 감사하기 그지없다.”
저자는 요양원에 모시는 것이 방임의 사각지대를 벗어나는 탈출구가 된 현실에 진심으로 가슴 아파하며, 어르신들이 슬퍼할 겨를이 없도록 정성을 다해 사랑을 쏟는다. ‘오늘도 별일 없이 지나갈 수 있을까? 오늘도 어제처럼 마주 보고 인사할 수 있을까?’ 그렇게 저자는 눈에 보이는 사랑을 손끝에도, 마음에도 담아 전한다.
누군가의 삶을 어림짐작하고 추측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모두 끝을 모른 채 살다가 어느 날 벼랑 끝에 서는 것 아니겠는가. 이별을 한 움큼 쥐고 사는 모든 이들이 부디 남은 생은 마음껏 행복하기를 바라며, 요양원이 모두에게 돌아갈 고향이 될 수 있도록, 뜨락에 햇살처럼 빛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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