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레코드 맨 - 음반 산업의 장대한 역사

  • 가레스 머피
  • 배순탁
  • 그래서음악
  • 2025년 03월 20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22,50025,000원
적립금
1,2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17(목)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93978641
쪽수424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예술 > 음악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지난 130년간 지속되어 온 음반 산업의 역사를 다룬 책

〈레코드 맨: 음반 산업의 장대한 역사〉

책의 초반에는 사운드 기록기로 출발해 축음기, 턴테이블로 이어지는 기술의 발전이 어떻게 음반 산업의 기반을 형성했는지, 사운드 기록물인 레코드가 원통형 실린더 레코드로 시작해 지금 우리가 열광하는측면 커팅레코드로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토마스 에디슨,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에밀 베를리너 등의 위대한 발명가가 이 이야기 속에서 차례로 등장한다. 그중 컬럼비아 레코드와 LP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는 특히 흥미롭다.

 

모든 위대한 뮤지션의 뒤에는 그만큼이나 위대했던 음반 프로듀서가 존재했다. 이 책은 음반 산업의 계보를 형성한 50명 내외의 선구자의 삶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엘비스 프레슬리, 밥 딜런, 비틀스, 도어스, 마이클 잭슨, 마돈나, U2 등이 드리운 성공의 커튼 뒤에는 그들의 재능을 그 누구보다 확신했던 전설적인 프로듀서와 음반사 대표, 매니저가 존재했다. 존 해먼드, 퀸시 존스, 크리스 블랙웰, 필 스펙터, 조지 마틴, 브라이언 엡스타인, 앤드루 루그 올덤 등이 들려주는 날것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지금껏 국내에 한 번도 소개되지 않았던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다. 이들이 없었다면 저 위대한 음악가들의 성공 역시 없었거나, 꽤나 소박했을 것이다. 저자가 쓴 것처럼 자신의 운명에 대해 확고한 의식을 가진 위대한 아티스트는 자신의 산파를 직접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레코드 맨: 음반 산업의 장대한 역사〉는 2010년대, 즉 스트리밍이 지배하고 있는 현재의 음악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로 마무리된다. 그러면서 왜 인디 레이블 모델이 현재 대중음악계 전반에서 다시금 각광받고 있는지에 대해 통찰력 있는 분석을 제공한다. 인디는 1950년대부터 언제나 존재했다. 예를 들어 1950년대 엘비스 프레슬리를 발굴한 샘 필립스의 선 레코드야말로 당대의 인디였다. 마돈나를 세상에 소개한 위대한 레코드 맨 시모어 스타인은 이렇게 말한다. “인디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그들은 로큰롤 이후, 심지어 그 이전에도 모든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해왔어요. 그 밖에 무엇이든, 모든 게 인디로부터 비롯됐죠.” 비스티 보이스와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프로듀서 릭 루빈 역시오늘날 메이저 음반사 내부에서 더욱 인디적인 모델로 돌아가야 한다는 인식이 분명히 존재해요.”라고 강조한다. 그 와중에 인디 커뮤니티의 정점에 있는 레코드 맨 마틴 밀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인디 협력체인 베거스 그룹을 통해 게리 누먼, 픽시스, 프로디지, 화이트 스트라이프스, 본 이베어, 캣 파워, 리버틴스 등을 발굴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2010년대 이후 그 누구보다 앨범을 많이 판 아티스트 아델이 있다.

 

현재까지 국내에 소개된 음악 번역서는 뮤지션 중심으로 서술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 〈레코드 맨: 음반 산업의 장대한 역사〉는 뮤지션과 프로듀서/음반사 양쪽을 모두 다루면서 독자에게 훨씬 더 폭넓은 시각과 다양한 관점을 제공한다. 책의 끝에 다다르면 독자는 마치 한 편의 거대한 대서사시를 본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저자도 서문에서우리는 대항해를 떠날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특히 마지막 문장이 주는 감동은 그 어떤 음악 관련 서적에 비할 바가 아니라고 확신한다.

목차

[목 차]
  

한국의 독자 여러분에게 4

서문 10

 

 

1. 말하는 기계 16

2. 발명가들의 황금기와 법적 공방 28

3. 주인님의 목소리 36

4. 엑소더스 47

5. 보이지 않는 파도, 라디오의 등장 58

6. 생존자들 65

7. 사해(死海) 건너기 77

8. 세계 대전과 LP의 등장 96

9. 로큰롤, 선 레코드, 엘비스 프레슬리 108

10. 존 해먼드의 어리석음, 밥 딜런 125

 

11. 모타운 레코드와 베리 고디 3 138

12. 영국의 침공 150

13. 앤드루 루스 올덤과 롤링 스톤스 162

14. 영광의 퇴색 175

15. 동부에서 서부로 188

16. 검은색 캔버스 204

17. 금단의 열매 216

18. 다윗과 골리앗 230

19. 레코드 비즈니스의 왕들 242

20. 디스코의 등장 254

 

21. 아일랜드 레코드 271

22. 미래의 소리 283

23. 버진 레코드와 러프 트레이드 299

24. 소돔과 고모라 315

25. 성공의 이면(裏面) 327

26. 마이클 잭슨과 CD, 그리고 MTV 341

27. 밥 말리라는 전설 348

28. 막을 내린 황금기 366

29. 폐허가 된 신전 380

30. 버블검 숲 394

31. 계시 404




[본 문]
  

서문

한국의 독자 여러분에게

 

한국과 한국의 문화적 위상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이 흥미로운 시기에 여러분과 이 책의 한국어판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영광이다.

한국은 음악 분야에서 점차 예술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말로 그렇다. 팝 음악의 세계를 주도하는 국가는 여전히 미국과 영국이지만 과거 스칸디나비아반도가 그랬던 것처럼 현재 한국을 포함한 지역 신흥 강국이 대거 등장해 다음 같은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21세기 들어 더 다양해진 시장 속에서 더 넓은 시야와 취향이 펼쳐지고 있다는 것이다.

먼저 우리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점검해 보자. 이 책은 약 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됐다. 당시 음악 산업은 한 세기 만에 최악의 불황을 겪는 중이었다. 스트리밍이 본격화하기 몇 년 전이었고, 지쳐버린 업계 내부자 중 일부는 이 산업의 종말이 다가왔다고 믿었다. 그들은 말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음악에 돈을 쓰지 않을 것이고, 음악가들은 곧 멸종될 거라고.

다행히도, 낙관론자들의 말이 옳았다. 삶이라는 건 항상 적응해 나가기 마련이다. 그러니까, 음악은 단지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에게 다가갈 방법을 찾았을 뿐이다. 법과 비즈니스 모델이 점차 이를 따라잡았고, 이제 우리는 거대한 전 지구적 르네상스를 경험하는 중이다. 스트리밍은 과거 물리 매체가 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음악을 진정한 의미에서 세계화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주변에서 접하는 대중문화를 어떻게 읽어 낼지에 관한 이야기다. 요컨대 어떤 움직임 속에서 특정한 변화의 흐름을 포착하는 것이다. 새로운 마법은 항상 어딘가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그것은 원석 같은 재능을 발견하고, 그 재능을 스타덤으로 인도하는 소수의 소중한 사람들 덕분에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 책은 바로 이 사람들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이 역사의 배경에는 끊임없이 형성되는 미래에 대한 진짜 이야기가 있다. 변화, 새로운 목소리, 새로운 리듬과 춤, 그리고 다음 세대들.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유익한 영감을 찾아내기를 바란다. 어쩌면 여러분 중 일부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직접 실천에 나설 수도 있을 것이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_ 가레스 머피(GARETH MURPHY)

추천사

    크레이크 칼먼 (애틀랜틱 레코드 CEO)

    흥미진진하다. 매력적인 동시에 감동적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레코드 산업을 수놓은 결정적 순간들의 핵심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대적 삶의 사운드트랙을 창조한 환상적인 인물, 레코드 회사, 문화적 변화 등을 대단히 기술적인 방식으로 엮어낸다. 이것은 이미 오래전에 누군가 했어야 할 바로 그 작업이다. 필독을 권한다.

     

    조지 마틴 (비틀스의 프로듀서)

    레코드가 어떤 방식으로 진화해왔고, 사람들을 감동하게 했으며,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대중문화가 만들어지는 데 어떻게 기여했는지, 매혹적인 설명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잭 홀츠먼 (일렉트라 레코드와 넌서치 레코드의 설립자)

    이 책은 진부한 것들은 멀리 한 채 자신의 취향과 본능을 믿었던, 현대 음악의 세계를 만들어 낸 열정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열정적으로 들려준다. 반드시 읽어 봐야 한다.

     

    앤드루 루그 올덤 (롤링 스톤스의 프로듀서, 이미디어트 레코드의 설립자)

    레코드 레이블이라는 괴물이 이미 죽어서 묻혔다고 생각한 바로 그때에 가레스 머피는 절묘한 솜씨로 우리가 다시 그 악마와 춤추고 싶어지게 만든다.

     

    마틴 밀스 (베거스 그룹 설립자)

    최고 상태의 레코드 레이블은 언제나 한 사람의 취향과 개성, 야망에 의해 움직였다. 이 책은 바로 그들의 여정과 괴팍한 고집, 그리고 때로는 잔혹했던 마음가짐을 탁월하게 그려 낸다.

     

    시모어 스타인 (사이어 레코드 설립자)

    음악 비즈니스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저자 : 가레스 머피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