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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향 - 행동 습관 인간관계를 푸는 마법의 키워드

  • 그레첸 루빈
  • 윤희기
  • (사)마인드랩
  • 2025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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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99036710
쪽수320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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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너는 왜 내 말을 듣지 않을까? 나는 왜 내가 세운 계획을 지키지 않게 될까? ‘기대’라는 단어를 이해하면 모든 의문이 풀린다. 성공적인 인간관계 방법과 자기관리 방법은 4성향, 즉 준수형, 질문형, 의무형, 반항형의 4가지 성향을 이해해야만 단숨에 알 수 있다. 풍부한 사례와 한눈에 들어오는 체크리스트로 쉽게 풀이하는 개인 맞춤식 대중심리 성공서적.

목차

[목 차]

차례

 

1장 당신은 누구입니까?

4성향을 모르면 놓치는 것들

나를 몰라서 벌어지는 일들

타고난 본성 | 어떤 행동은 하고, 어떤 행동은 하지 않는 이유 | 성향과 성공, 행복 | 나를 나로 인정한 뒤 모든 것이 시작된다 | 남을 모르면 인간관계가 좋을 수 없다 | 4성향 테스트: 나는 어떤 성향일까?

 

2장 준수형: 눈치 없는 원칙주의자

준수형 이해하기

자기 조절 능력 | 규칙이라는 함정 | 준수형의 스펙트럼 | 자기 보존 본능 | 규칙에 눈먼 사람들 | 내면의 목소리

준수형 상대하기

동료의 실수 | 나의 실수 | 위반과 탈선을 강요하지 말자 |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라 | 논리적으로 설득할 것 | 질문을 시킬 것 | 융통성은 없는 능력

 

3장 질문형: 의심 많은 합리주의자

질문형 이해하기

끝 모를 질문 | 반대를 위한 반대? | 질문형의 스펙트럼 | 질문형이 질문을 싫어할 때 | 분석 마비 | 질문형의 타협

질문형 상대하기

질문이 비판은 아니다 | 결정 장애 대응법 | ‘납득’이 최우선 | 내가 전문가보다 나아 | 질문을 장려하는 환경

 

4장 의무형: 마음 약한 이타주의자

의무형 이해하기

기댈 만한 파트너 | 뒷전인 것 | 의무형의 스펙트럼 | 내 일도 남의 일로 | 팀이라는 강제 | ‘의무형 반항’과 파트너 | 계약이라는 강제 | 남을 돕는 일이 나를 돕는 길 | 외부 책임 만들기 전략 | 의무형이 멈출 때 | 자신을 싫어해선 바른 해법을 찾을 수 없다 | 고질적 착각 | 가족은 곧 나 자신 | 다 큰 어른의 반항 | 폭발 직전의 천사 | 근거 없는 믿음이 부르는 화 | 의무형 반항, 막을 수 있다

의무형 상대하기

잠자는 시한폭탄 | 행동 패턴 | 책임 부여 | 채찍질은 약이다 | 조직 생활에 강하다

 

5장 반항형: 불만 많은 자유주의자

반항형 이해하기

반발심은 나의 힘 | 기대는 독 | 반항형의 스펙트럼 | 정보, 결과 그리고 선택

오기를 건드려라 | 내가 누구인지 보라 | 반항의 역설, 규율과 규칙

반항형 상대하기

고집 센 불도저 | 그저 내버려 둬라 | 침묵이 필요한 아이 | 선택은 당신의 몫 | 자유와 모험을 찾아서

 

6장 4성향 실전편

4성향이 서로 짝을 이룰 때

곧이곧대로, 준수형 & 준수형 | 어쩌면 천생연분, 준수형 & 질문형 | 냉정과 배려 사이, 준수형 & 의무형 | 각자 또 같이, 준수형 & 반항형 | 따져야 편안한, 질문형 & 질문형 | 배려는 나만 하지, 질문형 & 의무형 | 닮은 듯 다른, 질문형 & 반항형 | 잔잔한 호수 같은, 의무형 & 의무형 | 물과 기름, 의무형 & 반항형 | 너는 너 나는 나, 반항형 & 반항형

4성향 대화법

 

에필로그

부록. 4성향 간편 테스트 대화법

[본 문]

성공 서적에서 설파하는 마법 같은 구절 하나가 우리의 본질을 순식간에 바꿔주진 않는다. 내 성향을 억지로 바꾸려 하기보다는, 나와 남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서로에게 맞는 대처법을 찾아가는 것이 삶과 인간관계를 더욱 윤택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대체 나는 누구이며, 나와 남은 어떻게 다를까?

_11쪽

 

우리가 어떤 성향을 지녔든 그 성향을 인정하면, 성공 가능성을 끌어 올릴 수 있다. 타고난 본성은 바꿀 수 없다. 그러나 훨씬 쉬운 길이 있다. 내 성향에 맞는 방식으로 마주한 상황을 바꾸는 일이다.

_28쪽

 

또한 남의 성향을 알면 보다 쉽게 설득하고 격려할 수 있고, 생길 수 있는 갈등 또한 미리 피할 수 있다. 성향을 고려하지 않은 채 내 방식대로 남을 대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기도 한다. 소통에는 적절한 언어가 필요하다. 말하는 ‘나’에게 듣기 좋은 언어가 아니라, 듣는 ‘남’에게 설득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언어다. 상대의 4성향을 고려해 다듬어 말하면, 메시지는 나와 다른 상대방의 마음을 흔들 수 있다.

_29쪽

 

준수형은 ‘눈치 없는 원칙주의자’다. 규칙, 정해진 것을 따를 때 마음이 편하다. 다른 사람과의 약속뿐 아니라 나와의 약속도 잘 지킨다. 성실하고 꾸준하며 야무지다. 정해진 틀 안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다음을 예측하기도 쉽다. 그래서일까. 융통성, 눈치라는 말과는 다소 거리가 멀다. 이들의 야무짐은 더 중요한 것들을 놓친 결과일 수도 있다.

_41쪽

 

질문형이 듣는 말 :

“어떻게 그런 것까지 알아?”, “왜 그렇게 따지고 들어?”, “이제 그냥 정하면 안 될까?”, “원래 다들 그렇게 해.”, “전문가가 그렇다고 하잖아.”

_112쪽

 

의무형은 ‘마음 약한 이타주의자’다. 이들은 온화하고 성실하며 헌신적이지만, 화를 감추고 있다. 그 화를 미처 알아보지 못하면 불똥은 모두에게로 튄다. 느닷없이 직장을 그만두고 이혼을 통보하며 모든 것을 거부한다. 누군가는 감쪽같이 속았다고 말할 것이다. 속인 걸까? 아니. 이들의 선의는 거짓일 수 없다. 오히려 선의를 위해 남들보다 몇 배 더 인내했고, 단지 그 인내가 끝난 것뿐이다.

_133쪽

 

의무형이 기대를 거부하지 못하는 여러 이유 :

- 남을 아끼는 마음 “부탁을 들어주면 아내가 좋아하겠지?”

- 정서상의 문제 “칼 같이 자르면 괜히 미안하잖아.”

- 우유부단함 “그때 ‘싫은데.’라는 말이 안 나오더라고.”

_139쪽

 

반항형을 상대하는 몇 가지 tip :

- 청개구리 기질이 있다. 절대 달래거나 닦달하지 마라.

- 틀에 박힌 것은 무엇이든 싫어한다. 반복적인 일이나 일정은 가능한 피하라.

- 자기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게 유도하라. 자기표현 욕구가 강한 사람이다.

- 승부욕이 강하다. 도전, 내기, 게임 같은 도구를 적절히 배치하라.

- 반항의 손해나 피해를 몸소 겪게 하라. 몸으로 배우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 소명, 신의, 사랑과 같은 원대한 의미를 찾는다. 높은 목적의식을 자극하라.

_269쪽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나를 알고, 남을 알고자 하는 욕망

성격 유형에 대한 대중의 갈증은 항상 있었다. 혈액형으로 성격을 판별하더니, MBTI를 모르면 대화에 낄 수 없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챗GPT에게 성격 분석을 부탁한다. 단지 유행이 그런 걸까? 그렇다고 보기에는 사주팔자로 자신과 남의 성격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궁합을 보던 오래된 문화가 21세기인 지금도 살아있다. 어쩌면 자기 탐구는 인류의 등장에서부터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한 테마일지도 모른다. 이처럼 사람들은 나와 남이 어떤 성격을 지닌 사람인지 끊임없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탐색해왔다.

혈액형이든 MBTI든 사주팔자든, 이런 도구의 힘은 ‘유형화’다. 손꼽아 셀 수 있는 몇 가지의 가짓수로 인간을 나누어보는 것이다. 이 책 『4성향』 역시 마찬가지다. 사람들을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MBTI도 열여섯 가지 범주로 사람을 나누는 마당에, 겨우 네 가지라고? 의문스러울 수밖에. 겨우 네 가지 밖에 안 되는 이 분류가 얼마나 체계적이며 유용할 수 있을까?

 

왜 행동하고, 또 행동하지 않는가?

교통신호가 녹색등에서 황색등으로 바뀌었다. 이때 누군가는 브레이크를 밟고, 또 누군가는 액셀을 밟는다. 멀리서 깜빡이는 보행 신호를 보자마자 허겁지겁 횡단보도로 뛰어드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느긋하게 걸어와 다음 신호를 기다리는 이들도 있다. 이렇듯 사람들은 같은 상황 앞에서도 다르게 행동한다. 인간 개인은 저마다 성격도 다르고 행동 방식도 다르다. 반대로 동일한 상황에서 같은 선택과 행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같은 이유 때문이라고 할 수 없다. 바꿔 말하면, 선택과 행동에는 각자 고유한 이유가 작용한다는 뜻이다.

저자는 ‘기대’라는 하나의 개념으로 이 문제를 해석한다. 선택과 행동이 일어나는 배경은 얼핏 복잡할 것 같지만, 오히려 단순하면서도 근본적인 단 한 가지만이 영향을 끼친다고 전했다. 동일한 조건 앞에서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기대를 형성하며, 이 기대를 소화하는 방식의 차이가 선택과 행동의 차이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사람은 내가 내게 거는 ‘내부 기대’와, 남이 나에게 거는 ‘외부 기대’에 대해 사람들은 각자 다르게 대응한다. 외부의 기대는 업무 스케줄과 같이 외부에서 나에게 거는 기대다. 반면 식단 관리나 새해 다짐과 같이 스스로에게 거는 기대를 내면의 기대로 정의했다. 그리고 이 두 기대에 대해 부응하거나 반발하려는 경향성을 가지고 4개의 성격 유형을 제안했다. 바로 ‘4성향(The Four Tendency)’ 모델이다.

그레첸 루빈의 『4성향』의 강점은 성격 유형을 다루되, 근본적인 하나의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 ‘기대’의 비밀을 풀고 나면, 인간관계 문제와 자기관리 문제의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책의 1장 “4성향을 모르면 놓치는 것들” 참조)

 

왜 너는 내 말을 듣지 않을까?

저자는 인간관계가 부침에 부침을 거듭하는 이유가 ‘나를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남의 행동을 예측하고 설득하려 할 때, 남에게 효과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나에게 효과가 있을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질문형 부하와 준수형 팀장이 직장에서 만났다고 해보자. 질문형은 모든 문제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납득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향이다. 이에 비해 준수형은 규칙을 존중하고 가능한 한 바꾸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준수형이 질문형을 설득하려고 노력하면서, ‘이것이 회사의 규칙이고, 다들 이 규칙을 존중한다. 왜 너만 예외가 되려고 하느냐.’라고 말해서는 질문형을 조금도 움직일 수 없다. 오히려 질문형 부하는 상사가 답답한 사람이라며 불만만 쌓일 것이다. 두 유형은 둘 다 내부 기대를 충족시키려 노력하지만, 외부 기대에 대해서는 다른 태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행동 패턴이 다르다. 이것을 모르고서는 둘 사이의 갈등이 계속해서 깊어질 수밖에 없다.(책의 3장 “질문형 이해하기” 참조)

우리는 늘 문제를 만나왔고, 그럴 때마다 갈등한다. 사랑하는 이들과의 언쟁, 직장에서의 의견 충돌, 가족 간의 사소한 오해 등 인간관계 안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은 단순하지 않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네 개 성향의 차이가 자리하고 있으며, 차이에 대한 이해의 부재가 스트레스 상황을 만든다고 저자는 설명했다. 또한 네 성향 사이의 다양한 갈등 사례를 보여주고, 사례마다 카운슬러로 나선다. 인간 유형을 설명하는 이론서이자, 동시에 다양한 상담 기록이기도 한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자연스레 성향별 갈등의 주요 원인과 해결법을 익힐 수 있다.

 

왜 나마저 내 말을 듣지 않는가?

저자는 내 말을 듣지 않는 것은 남만이 아니라고 한다. 나조차도 내 말을 잘 듣지 않는다. ‘금연하자.’라거나 ‘올해엔 운동을 꾸준히 하겠어.’처럼, 새해 일출을 보며 다짐하는 사람이 적지 않지만 같은 해 12월까지 다짐을 지키는 사람은 드물다. 내가 게을러서, 또는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였을까? 저자는 이것이 단순한 끈기나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내가 나를 잘 몰라서, 내 기대에 나를 부응하도록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의무형은 나의 기대보다도 남의 기대를 우선하는 성향이다. 이런 성향을 모르고서 아무리 야심찬 계획을 세운다 해도 성공하기는 힘들다. 오히려 자기 자신을 자책하던 끝에 싫어하게 된다. 모든 일을 알아서 스스로 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고 자기 자신의 성향에 맞도록 강제적이고 타율적인 시스템을 갖춰둘 때, 습관을 더 잘 유지하며 자기계발을 해나갈 수 있다. 예를 들면 함께 운동할 헬스장 파트너를 찾거나 주기적으로 나가는 독서 모임을 만들어볼 수 있다.(책의 4장 “의무형 이해하기” 참조)

저자는 ‘쉬운 길을 어렵게 갈 필요가 없다.’라고 한다. 자신의 4성향을 바르게 진단하고, 4성향에 따라 습관을 붙이고 자기계발에 나선다면 쓸데없는 데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원하는 일을 해나갈 수 있다.

 

왜 여러분은 이 책을 읽어야 할까?

이 책은 분명한 메시지를 풍부하면서도 효과 있게 잘 전달한다. ‘기대’라는 하나의 기준으로 4가지 성향을 분명하게 구분하고, 4가지 성향마다 ‘이해하기’와 ‘상대하기’를 나누어 설명했다. 내가 어떤 성향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테스트를 만들었고(1장 “4성향 테스트” 참조), 남이 어떤 성향인지 구분하는 간단한 대화법(부록 “4성향 간편 테스트 대화법” 참조)도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성향별 ‘자주 하는 말’, ‘자주 듣는 말’, ‘상대 팁’, ‘주로 겪는 문제’ 등을 보기 쉬운 체크리스트 형태로 만들어 싣고 있다. 책의 후반부에는 실전편(책의 6장 “4성향 실전편”)을 만들어 본문의 내용을 압축적으로 반복 학습시킨다. 이 책에 포함된 다양한 도구들을 사용한다면 일상에서 가볍고 빠르면서도 실용적으로 4성향 모델을 적용해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성공 서적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이러저러한 하나의 정해진 성공 비법을 모두가 같이 따르는 대신, 남과 나의 성향에 맞는 인간관계법과 자기관리법을 찾으라는 이 책 『4성향』이야말로 한 번쯤 귀 기울여 들어볼 만한 의미 있는 대중 심리 서적이 아닐까.

저자 소개
저자 : 그레첸 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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