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책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기울어진 평등 - 부와 권력은 왜 불평등을 허락하는가

  • 토마 피케티,마이클 샌델
  • 장경덕
  • 와이즈베리
  • 2025년 05월 02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6,02017,800원
적립금
89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28(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73475535
쪽수152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사회학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누가 우리의 미래를 훔쳤는가?”

불평등 전문가이자 세계적인 두 석학이 만났다!

 

마이클 샌델 × 토마 피케티

 

누진세, 대입 추첨제, 탈상품화

평등한 사회 구조를 위한 두 석학의 대담한 시대 제언

2024 5, 세계적인 두 사상가 토마 피케티와 마이클 샌델이 파리경제대학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각기 프랑스와 미국을 대표하는 지식인이자 대중 사상가로 이 만남은 그 자체로 눈길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평등과 불평등, 진보를 키워드로 평등의 가치를 성찰하고, 불평등이 왜 문제인지, 우리를 둘러싼 각종 격차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이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토론을 펼쳤다. 그리고 2025년 봄, 이 토론은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바로 《기울어진 평등: 부와 권력은 왜 불평등을 허락하는가》다.

 

피케티와 샌델은 불평등의 세 가지 측면, 즉 경제적 불평등, 정치적 불평등, 사회적 불평등을 다각도로 조명하면서 지금 우리를 둘러싼 세계화와 능력주의, 불평등한 기본재 접근권, 기울어진 정치 참여, 사라진 노동의 존엄성 등 다양한 문제를 심도 있게 파헤친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과 의료를 포함한 기본재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투자, 더 높은 세율을 과세하는 누진 세제, 시장의 과도한 확장 억제, 대입과 선거에서 추첨제 활용 등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커커스 리뷰〉는불평등 전문가인 정치경제학자와 정치철학자가 만났다, “이들이 말하는 해결책은 놀랍고 흥미롭고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라고 평했다. 아마존 독자들도 이 책을 두고지적인 시도다라며, “우리 뒤를 잇는 세대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는 호평을 남겼다.


목차

[목 차]
  

1. 왜 불평등을 걱정하는가?

2. 돈이 덜 중요한 사회로 가야 할까?

3. 시장의 도덕적 한계

4. 세계화와 포퓰리즘

5. 능력주의는 왜 위험한가?

6. 대입과 선거에 추첨제를 활용해야 할까?

7. 누진 세제와 공동체

8. 남북 간 불균형은 해소될 수 있을까?

9. 경제와 정치의 미래

출판사 서평


평등과 불평등을 둘러싼 우리 삶과 현시대의 문제에 대해

마이클 샌델과 토마 피케티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다!

 

왜 우리의 삶은 점점 더 격차가 커지는가?

지금, 불평등이 중요한 문제인 이유

 

2024 3월 런던도서전에서는 한 가지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세계적인 두 사상가인 마이클 샌델과 토마 피케티가 함께평등을 주제로 책을 집필한다는 것이었다. 2024 5, 샌델과 피케티는 파리경제대학에서 만나 평등과 불평등을 주제로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토론은 한 권의 책으로 묶여 2025년 초에 유럽과 미국에서 각기 출간되었다. 그리고 2025 4, 마침내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한국어판 제목은 바로 《기울어진 평등: 부와 권력은 왜 불평등을 허락하는가》다.

샌델과 피케티는 토론을 통해 100년 전, 200년 전의 평등을 향한 여러 사회 운동이 사회의 진보를 불러왔다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자유 무역을 바탕으로 하는 시장경제체제와 삶의 지나친 상품화가 부와 소득의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켰다는 결론에 이르기도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평등을 향한 움직임이 더 불평등한 사회 구조를 불러일으킨 것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불평등의 세 가지 측면

경제적 불평등, 정치적 불평등, 사회적 불평등

 

샌델과 피케티는 불평등을 경제적 차원, 정치적 차원, 사회적 차원 세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며 지금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심도 있게 파헤친다. 기부 입학은 왜 문제가 되는가? 능력주의는 어째서 위험한가? 소득과 임금 격차는 어떻게 사회적 격차를 불러오는가? 부자들과 거대 기업의 조세 회피를 가능케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민자 배척과 외국인 혐오 정서는 어디서 비롯되는가? 우리는 진정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는가?

샌델과 피케티에 의하면 교육과 의료는 누구나 접근 가능한 기본재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지나치게 상품화되면서 아무나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워졌다. 주택과 공공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능력주의를 통해 헤쳐나가라고, 즉 학력을 높이는 것으로 개인의 상향 이동을 꾀하라고 권한다. 그러면 경쟁에서 승리해 필요한 것들을 얻을 것이라는 논리다.

 

함께 어울려 지내는 시대는 이제 끝났다

경제적, 정치적 격차가 불러일으키는 사회적 격차

 

하지만 과연 대학 학위만 있으면 우리는 모두 잘살고 능력대로 평가받을 수 있을까?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은 이제 과거의 수사가 되어버렸다. ‘개천룡은커녕 샌델과 피케티가 지적한 대로, 이제 우리는 학위가 없는 사람들을 게으르고 능력 없다고 낙인찍는 것을 서슴지 않는다. 두 사람은 말한다. 지금 시대는노동의 존엄성은 인정받기 힘들며, 우리 사회를 지탱해왔던 연대의 개념은 사라지고 있다고 말이다. 실제로 사회의 여러 계층이 섞이는 기관들은 갈수록 감소하고, 부자들과 가난한 이들이 평소 살아가면서 마주칠 일도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따라서 샌델과 피케티는 경제적 격차와 정치적 격차보다도 사회적 격차가 제일 문제라고 진단한다. ‘노동의 존엄성이 사라져 대학 학위 없이도 공동선에 값진 공헌을 하는 이들에게 돌아가야 할 인정이 부족하고, 명예와 존중이 부족한 것이 우리 사이를 갈라놓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물론 사회적 격차를 해결하기 위해선 앞선 경제적 격차와 정치적 격차를 해결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격차를 해결할 수 있을까?

 

누진세, 대입 추첨제, 탈상품화, 정체성 정치 타파

평등한 사회 구조를 위한 두 석학의 대담한 시대 제언

 

샌델과 피케티는 교육과 의료를 포함한 기본재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투자, 더 높은 누진 과세 체제, 부유층의 정치력 통제, 기업에서의 노조 역할 확대, 대입과 선거에서 추첨제 활용, 시장의 과도한 확장 억제 등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이러한 해결책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그리고 얼마나 많이, 얼마나 빨리 추진할 수 있을까? 실제로 두 사람이 내놓는 대안들은 대담하다 못해 급진적이기까지 하다.

그렇지만 이미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말처럼, 이는우리 뒤를 잇는 세대들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따라서 대담하고 급진적인 방안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그걸 적용한 방법을 결국에는 찾아내게 될 것이다. 왜냐면 역사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샌델과 피케티도 현 상황에 대해 비관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이 두 사람이 바로 지금 왜 불평등이 문제인지, 평등이 왜 중요하고 의미 있는지를 다룬 것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이 두 사람의 대담한 시대 제언을 통해 우리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경제와 정치 구조의 재설계를 도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토마 피케티,마이클 샌델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