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Chapter 1. 박경화의 동기부여, 나를 키운 순간들 내가 그려갈 세상
설마 갱년기 • 14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 18
꽃이 떨어져야 열매가 열린다 • 22
나를 사랑하기 • 28
더 좋은 날의 시작 • 32
멋진 중년 • 36
시간이 아니라 습관이 없었다 • 41
책이 시키는 대로 살기 • 44
아이랑 함께 커가는 중 • 49
나를 찾아서 • 54
좋아서 즐긴다 • 59
다시 청소를 시작하다 • 63
좋은 삶 • 71
사랑 • 74
나를 지키는 힘 • 78
종이책이 주는 기쁨 • 82
다시 봄이다 • 86
Chapter 2. 최영주의 동기부여, 나를 움직이는 힘
안 되면 하지 마라 • 92
망설이지 말고 결단하라 • 95
때를 기다려라 • 99
물이 들어올 때 노저어라 • 103
기회는 온다 • 107
긍정의 힘은 행동으로 나온다 • 111
지혜와 지식 • 115
변화는 성장이다 • 119
원가근 불가근 • 123
남는 인연 지나가는 인연 • 127
이기려고 하지 마라 • 131
가치관의 전환 • 135
계속 움직여라 • 139
짧게 신중하라 • 143
무망지복 • 147
행복은 내 곁에 있다 • 151
행복이냐 성공이냐 • 154
깜냥이 • 158
생각을 실천하라 • 162
잘사는 방법은 있다 • 166
Chapter 3. 천정은 작가의 동기부여, 작은 변화가 시작되다
삶 • 172
불안한 직장인의 하루 • 176
싫으면서도 좋은 척 좋으면서도 싫은 척 • 180
작은 변화를 시작하다 • 184
도서관이라는 공간과 자투리 시간 • 189
불안한 삶의 변화가 필요하다 • 193
독서와 글쓰기는 내 삶의 윤활유 • 197
오늘도 글을 쓰는 천 작가 • 202
변화된 일상 • 206
Chapter 4. 김지연의 동기부여, 삶을 보다 더 생기있게
동기부여란 무엇인가? • 210
타인의 무시는 나를 설레게 한다 • 214
실패에서 찾는 기회 • 218
질투의 근원은 사랑이다 • 222
다음에 승리하기 위해 지금 패배하는 것이다 • 228
슬픔에서 비롯되는 것 • 232
낙선이 만들어주는 새로운 길 • 235
손절은 나를 성숙하게 한다 • 238
소외는 짜릿하다 • 241
교만과 오만의 방향성 • 245
버림받은 추억 • 248
뻔뻔함의 파괴력 • 251
타인의 무정함은 나의 한계를 넘어서게 한다 • 255
손절이 주는 타격감 • 258
내가 누군지 깨닫는 순간 • 261
미워하는 마음 • 266
필요없음에 관하여 • 270
복수심이 주는 환상 • 273
무사유의 시간 • 276
[본 문]
어쩔 수 없이 나이 듦을 받아들이자 싶다가도 젊고 예쁜 사람들을 보면 부럽고 샘이 났다. 그 시절을 지나왔으면서도 그들이 짊어져야 할 무게보다 반짝이는 젊음이 먼저 보였다._16
몸이 아플 때는 병원을 찾았고, 감정 기복이 심해지면 글을 쓰고, 음악을 듣거나 밖으로 나가서 걷고 달렸더니 조금씩 견딜 만해졌다. 불편한 나를 인정 하고 살아갈 결심은 사랑이다.21
욕심을 내려놓고 흐름에 맡기다 보니 갱년기와 맞물린 아이의 사춘기도 굽이치는 파도 너머로 순조롭게 항해 중이다. 불편했던 증상 들의 빈도가 점차 줄어들고, 수면의 질도 조금씩 나아졌다._27
세월 따라 흘렀지 갑자기 중년으로 쿵 떨어진 것이 아니었다. 지나온 젊음도 눈부시지만, 중년에 누리는 여유로움도 선물이다. 그러니 사라지는 것들에 목맬 필요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_30
가끔 찾아오는 불편감과 우울감도 살아있으니 겪는 일이다. 아무 문제 없어야 한다는 욕심을 버리니 지금도 괜찮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자 더 좋은 날이 시작되었다._35
익숙한 길 보다는 낯선 길을 선택한다. 지금과는 다른 시도로 나를 사랑하는 중이다. 자식과 남편이 챙겨주기를 바라지 않으니 섭섭할 일도 없고 남에게 기대지 않으니 삶이 자유로워졌다. 마음이 있는 자리가 내 자리고 나를 이끄는 단어들로 삶은 충만해졌다._40
하루 중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새벽은 고요를 회복하는 시간이다. 하루를 계획하고 나를 긍정하는 루틴으로 새벽을 보내고 나면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는다. 앞으로도 나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고 생명이 끝나는 순간까지 그리 살 것이다. 결국은 해피엔딩이 될 것이니 넘어지길 반복하는 지금도 괜찮다._43
나를 지킬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현실은 그대로지만 세상을 대하는 태도는 바꿀 수 있었다. 부족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끌어안고 긍정하기로 했다._46
사랑했던 것들을 차례로 떠나보내면서 만남과 이별은 양면의 동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떠난 인연은 원래 자리로 돌아간 것이니 그대로 놓아주기로 했다. 떠난 빈자리는 사랑하는 인연으로 다시 채우고 그들과 함께인 지금을 충분히 사랑하고 누리기로 했다._53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노트북을 켜고 앉는다. 이 시간이 좋아 매일 아침이 그리워지기까지 하는 요즘이다. 빈 문서 위에 깜박이는 커서를 바라보며 밤사이 머릿속에 맴돌았던 생각들을 복기한다. 글을 쓰는 시간은 오롯이 나에게 몰입하는 애틋한 시간이다. 오늘도 노트북 앞에 앉았다. 내일도 앞으로도 계속될 모습이다. 난 이렇게 조금씩 매일매일 내가 되어가고 있다._57
내가 한평생 살기 위해 가장 오랫동안 할 일이 무엇인지 정했다면 그 일에 맞게 가치관을 전환하는 거 말이다. 만일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가치관을 먼저 전환해 보면 어떨까?_136
한 나무에 백 개의 가지가 있다면 백 개의 가지에서 열매를 맺는다. 그런데 나무가 열매 맺기 귀찮다고 오십 개의 가지만 뻗었다면 열매는 오십 개의 가지에서만 열린다. 나무도 가지를 많이 뻗어야 많은 열매를 맺듯이 사람도 많이 움직여야 많은 것을 얻는다._140
신중하게 생각하되 짧게 신중하자. 짧게 신중하나 길게 신중하나 결과는 같을 가능성이 크다. 빨리 결정하고 끝내면, 새로운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다._146
내가 가진 것의 많고 적음은 행복의 척도가 아니다. 많다고 행복하지 않고 적다고 불행하지 않다. 그저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고 자신이 하는 일에 만족하며 사는 게 진정한 행복이다._154
그러나 씨앗이 죽을까 염려해 안 뿌리지 않듯이 실천했는데 잘 안 됐다고 낙심하지 말고 계속 실천하라. 잘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다. 늦게 가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가다가 쓰러질 것을 걱정하라._165
직장에서의 성공은 쉽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고, 나만의 삶을 살기로 했다. 상사의 눈치, 동료의 경쟁, 후배의 행동 등을 신경 쓰지 않고 나만의 루틴대로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게 성공이라 생각했다. 남이 시키는 일만 하며 남에게 잘 보이는 수동적인 삶이 아니라, 나만의 인생 철학을 가지고 능동적인 삶을 살고자 했다._172
독서를 통해 강한 멘탈을 갖게 되었고, 책을 쓰면서 나 자신으로 살게 되었다. 이 정도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사는 삶보다 낫지 않은가? 불안한 시대에 말로만 불안하다고 떠들지 말고, 자신만의 공간에서 뭐라도 해 보자._175
눈치 보며 살아야 하는 직장인의 삶이 때론 고달프지만, 그러기에 우리는 퇴근 후에 자신의 감정을 잘 가다듬고 솔직한 ‘나’로 살아야 한다._182
영원한 건 없다. 때가 되면 언젠가는 은퇴를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내야 한다. 은퇴를 하며 눈물을 보이기보단 웃음을 보일 수 있도록 미리미리 준비하자. 불안한 직장인이지만 자신만의 무기를 가지고 퇴사한다면 이 험난한 세상에서 또 다른 기회가 오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선 ‘오늘’이라는 시간을 잘 보내야 한다._179
답답한 직장 생활을 못 견딜 때, 상처받았을 때, 불안할 때마다 책을 썼다. 딱히 쓸 소재가 없고, 떠오르지 않아도 노트북을 켜고 책상 앞에서 내 생각을 써 내려갔다._186
나는 나 자신을 인정한다. 하루하루 작은 루틴으로 책 쓰기를 시작하고 독서와 책 쓰기를 시작하면서부터는 나는 통찰력을 갖게 되었고,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내게 되었다._186
남이 정한 기준에 내 삶을 맞추는 게 아닌 내가 정한 기준으로 내 삶을 살아야 한다. 피곤한 직장 생활에 침대와 한 몸이 되거나, 술 한 잔 기울이며 남과의 수다로 시간을 보낸다면 훗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_187
우리의 삶은 영원하지 않기에 오늘 지금, 이 순간에 ‘나’를 만나야 한다. 나는 오늘도 나를 만나기 위해 도서관 한 귀퉁이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인생의 우울함과 공허함을 느끼며 시작된 독서와 책 쓰기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_196
도서관에 꽂혀진 내 책을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누군가 나를 알아봐 주지 않더라도 나는 나로서 잘 살면 된다. 인정받기 위 해 살아온 삶을 벗어던지고 나 자신에게 인정받으면 된다._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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