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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88980976300 |
|---|---|
| 쪽수 | 188쪽 |
| 크기 | B6(127mm X 188mm, 사륙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정치/사회 > 정치학
AI추천 이유

‘더 낮은 곳에서 더 뜨겁게’
정치인 김문수의 진정성을 이처럼 잘 표현한 말이 있을까. 젊은 시절 사회주의 개혁으로 노동자와 빈민 가리지 않고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노동 현장에서 헌신한 노동운동가이자 민주화 투쟁에 앞장선 민주투사, 김문수.
그러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소련이 붕괴되면서 사회주의를 추종하던 나라들이 몰락하는 현장을 직시하고, 전향을 결단하기까지 수년간 내적 고통을 견뎠다. 그리고 사회주의 깃발을 스스로 부러뜨렸다.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의 가치를 확신했기 때문이다.
사십 대에 들어 소박한 삶을 추구하며 국민에게 봉사하겠다는 뜻을 세우고 현실 정치에 뛰어들었다. 3번의 국회의원과 8년간의 최장수 경기도지사를 지내고,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을 거쳐 대한민국 국무위원,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일했다. 이처럼 긴 정치 여정을 끝낸 김문수는 여전히 청빈했고 보통 시민이었다.
김문수는 미지근한 정치인이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권력에 아부하거나 사익을 위해 어정쩡하게 살지 않았다. 상식과 양심에 따라 행동했고,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원칙을 지켰다. 그는 자유민주주의를 향한 자신의 열정이 불씨가 되어, 이 땅의 젊은이들과 소외된 사람들이 자유시장경제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고 사랑하는 가족과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기를 꿈꾼다.
김문수
마흔이 되기까지 사회주의 혁명을 통해 노동자와 빈민이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노동운동가이자 민주 투사였다. 마흔 살 즈음에 소련을 비롯한 사회주의 국가의 붕괴를 지켜보면서 깊은 고뇌의 시간을 거친 후, 제도권 정치에 입문하여 15ㆍ16ㆍ17대 국회의원과 32ㆍ33대 경기도지사를 지냈다. 그리고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을 거쳐 대한민국 국무위원,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했다. 1951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경북중ㆍ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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