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기억함의 용기 - 나는 수용자 자녀입니다

  • 성민,연주,기복,지온,다원,한아,다이애나,동수,진우,정서
  • 비비투
  • 2025년 05월 27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6,65018,500원
적립금
92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2(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92794594
쪽수248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교육학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기억함의 용기, 일 년의 시간!

잃어버린 날을 찾아 성장하고 성찰하는 서로 세움 연대기

★ 부모의 수감 이후 일상의 이탈자여야 했던 성장기, 새까맣게 파고들어 보이지 않던 순간도 내 인생이라는 고백은 눈시울을 뜨겁게 한다. 숨겨 놓은 기억을 직면하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가는 글쓰기 일 년 과정은 새로운 날을 향해 질문하며 나아가는 자기 돌봄과 치유의 기록이다.

 

★ 수용자 자녀 10명의 에세이. 부모에 대해 기억하기조차 용기가 필요했던 순간을 아우르며 이루어진 진심의 열매이다. 이 책을 통해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고마운지 감사하기를, 우리 모두 혼자가 아니라고 고백되기를, 또한 편견과 낙인이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 헤아려 보게 한다.

목차

[목 차]
  

추천사 우리는 함께 울었습니다. 05

프롤로그 일년, 기억하며 직면하며 11

 

ESSAY 1 첫 단추 _ 성민 17

ESSAY 2 내 삶의 나침반 _ 연주 39

ESSAY 3 가면 뒤의 진실 _ 기복 57

ESSAY 4 과거의 점을 넘어 - 지은 81

ESSAY 5 자화상 _ 다원 105

ESSAY 6 존귀함을 증명하다 _ 한아 133

ESSAY 7 이토록 깊은 자취 _ 다이애나 159

ESSAY 8 우울증 _ 동수 183

ESSAY 9 거북이 등껍질 _ 진우 199

ESSAY 10 선인장 _ 정서 219

 

에필로그 청년 당사자자문단의 진심, 그 열매 242


[본 문]
  

엄마도 그들의 부모처럼 포기하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첫 면회 때 엄마가 우는 모습을 처음 보면서 단단했던 엄마가 무너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마치 엄마의 마지노선인 듯했다. -31쪽 중에서

 

비교적 편견과 편향에 휩쓸릴 수 있는 이들과 그 너머에서 바라보는 이들을 중간에서 연결해 주는 곳이 필요하다. 누군가 한쪽에 속해서 무언가를 외친다면 반대쪽의 누군가는 편들며 거짓을 고하는 거라고 외칠 것이다. -55쪽 중에서

 

출소한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은 누범 기간이었기 때문에 아빠의 범죄는 가중처벌되어 판결이 내려졌다. 판결은 징역 2 6개월이었다. 나는 이제 평범이라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게 되었다. -69쪽 중에서

 

과거의 수용자 자녀를 사랑하고, 현재의 나는 누구인지 사색하고, 내일은 무엇을 할지 계획을 세운다. 나는 더 이상 큰 집만을 열망하는 초등학생이 아니며, 아빠를 외면하고 무관심했던 중학생이 아니다. -103쪽 중에서

 

혼자 그들을 보며 다시 새로운 그림을 시작하는 과정이 고통스러웠다. 마치 가장 먼저 스케치를 마쳤는데, 종료 1시간 전 물통에 있는 물을 엎어 새로운 종이를 가져와 급하게 그림을 다시 시작하는 입시생 같았다. -124쪽 중에서

 

내가 수감자의 자녀라는 사실은 내 정체성의 일부일 뿐, 내 모든 정체성을 그리고 현재의 나를 규정짓지 않는 것이다. 수많은 각본 설정 속 잃어버린진짜 나를 다시 찾아가는 중이다. -157쪽 중에서

 

기억해 주면 좋겠다. 뒤를 돌아보았을 때 보이는 그 흔적은 모두 내가 현재의 나로 성장한 이유라는 것을. 그리고 그 흔적이 남아 있다는 것은 우리가 여전히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일 뿐임을 말이다. -182쪽 중에서

 

누구에게나 그리운 것들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나에게 있어 그리운 것은 그저 밥 한 끼이다. 가족과 저녁밥 한 끼를 같이 먹는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어렸을 때는 차마 알지 못했다. -192쪽 중에서

 

내 등껍질은 더욱 두꺼워질 수도 얇아질 수도 있다. 나는 그 모든 삶을 즐겨 보고 싶다. 그리고 내가 받은 사랑처럼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는 삶을 살 것이라 다짐한다. -217쪽 중에서

 

부모님의 직업과 기본 정보를 묻는 면담을 진행했다. 그 시간은 마치 결함투성이인 나를 소개하는 자리 같았다. 그래도 내 머릿속에는 평범한 아이로 보이기 위한 근사한 매뉴얼이 있었다. -229쪽 중에서

추천사

    한홍 (새로운교회 담임목사, 한동대학교 겸임교수)

    재소자 자녀들이 인생의 비전을 발견하는 것은 큰 열매이자 축복이다. 부모와 가정에서 받은 상처(Scar)가 변하여 별(Star)이 되길.

     

    이지선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지선아 사랑해』 『꽤 괜찮은 해피엔딩』 저자)

    편견과 낙인에 도전하며, 수용자 자녀라는 정체성이 전부가 아님을 보여 준다. 이 고백과 성찰, 포용의 마음을 삶이 버거운 이들에게 건네고 싶다.

     

    임은미 (목사, 케냐 선교사)

    부모의 수용 사실로 인한 일들을 용기 있게 전하고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다. 글을 읽으며 울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이요셉 (작가)

    잃어버린 것들과 마주하는 용기 있는 이야기.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행동의 경계는 누가 정하는지, 인생의 길 위에서 질문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저자 : 성민,연주,기복,지온,다원,한아,다이애나,동수,진우,정서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