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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 없이 외침 - 미술계 내 성폭력 운동 이후의 페미니즘 미술

  • 정윤선
  • 루이즈더우먼
  • 2025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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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99199804
쪽수224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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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 >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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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국내 최대 예술인 커뮤니티, ‘루이즈더우먼에서 출간하는 미술 비평서 『마침표 없이 외침』은 그동안 학계에서 주목하지 않았던 ‘#미술계__성폭력운동을 한국 미술사의 주요한 변곡점으로 다루며, ‘루이즈더우먼및 다양한 동시대 페미니즘 미술에 대한 비평과 분석을 담은 책이다.

 

이책은2016년한국에서SNS를통해시작된‘#미술계__성폭력운동을여기에도안전한장소는없다.’라는여성예술인의자기인식에기반한안전과생존을요청한운동으로분석한다.또한,페미니즘미술을시각적이미지에국한하지않고‘#미술계__성폭력이후동시대미술계안에서나타난다양한사례를아우르며정치로서의운동’,‘예술로서의문화이분법을넘어서는미술을제시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미술계__성폭력운동을장소의 정치로 파악했고, 그중에서도안전할 수 있는 장소로서네트워크를 구축한루이즈더우먼에 주목했다. 여성 예술인들은 ‘#미술계__성폭력운동의 과정에서 몸의 주권과 통제권, 성원권을 주장하는 성명문 등을 통해 미술계에서주인이 있는 장소로서 몸을 가시화했고, 전시 등을 통해 여성의 장소를 가시화했다고 보았다.

 

2030여성 연구자의 시선을 통해 2030여성이 주축이 된 운동과 실천을 분석하며 한국 사회 전반에 변화를 일으켰던미투 운동’, ‘강남역 살인사건 추모 운동’,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2015년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의 정동과 미술계 페미니즘 운동을 상호작용하는 흐름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목차

[목 차]
  

들어가며: 우리의 시간을 재해석하는 일

 

1. 미술계의 성폭력이 수면 밖으로 드러나다

1. 성폭력이 가득한 세상에서 미술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 ‘#미술계__성폭력운동의장소의 정치

3. 페미니즘 미술을 정확하게 보기 위해

 

2. 여기에도 안전한 장소는 없다

1. 세상을 바꾸려 했던 미술운동의 시도들

2. 여성 예술인의 자기 인식으로부터: ‘#미술계__성폭력운동

3. 장소의 정치: 박탈된 장소로서 여성의 몸과 비장소

 

3. ‘루이즈더우먼의 페미니즘 미술

1. 정치로서네트워크라는 장소 만들기

2. 네트워크 안에서 발생하는 페미니즘 미술

3. 안전과 책임을 어떻게 함께할 것인가

4. 신자유주의 논리 속 여성 작가의이중 부담과 안전한 선택

 

4. 결론

 

나가며: 함께 다음을 고민하기 위해 쓰다

 

부록

참고문헌

도판 목록

출판사 서평



“정윤선이 제시하는 “#미술계__성폭력 이후의페미니즘 미술은 그 자체로 가능성이 되는 장소이며, 현재의 예술 제도가 여성의 가능성을 담지 못한다면 제도적 한계를 기꺼이 뛰어넘어서는 전위 그 자체다. 우리가 이미지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구조가 근본부터 비정상이라면 이 안에서 페미니즘 미술 작품을 생산하고 발표하는 일보다 시급한 과제는 문제가 되는 기반부터 새롭게 구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정윤선의 페미니즘 미술 연구는 한국 미술계가 마치 치부인 양 외면하고 있는 가장 못난 현실로부터, 예술의 존재 방식과 이유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으로 나아간다. 그가 직조한 동시대 페미니즘 미술에 대한 기록과 역사를 통해 우리는 동시대 예술이 현실과 공명하며 비로소 가치를 되찾을 방법을 재고하게 될 것이다.”

 

-오연진(시각예술가/루이즈더우먼대표)

저자 소개
저자 : 정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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