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웰다잉을 배우다(큰글씨책) - 노년학자 이기숙 교수가 들려주는 죽음 준비

  • 이기숙
  • 산지니
  • 2025년 05월 28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31,68032,000원
적립금
960원 (3%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8(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68614758
쪽수264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교양사상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죽음 공부는 죽음이 아닌 삶을 다루는 것

_ 심리학자 카스텐바움

 

우리는 모두 '좋은 죽음'을 준비할 권리가 있다

삶의 마지막 과제인 '좋은 죽음'에 대한 책 『웰다잉을 배우다』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죽음에 대한 경험과 준비, 노년의 삶과 최소의 치료, 보내는 이들의 사례와 애도 작업 등을 다룬다. 저자 이기숙은 한국다잉매터스 대표로 활동하며 죽음 관련 강의와 연구 그리고 엔딩노트 사업,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보급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현장에서 마주한 삶과 죽음을 토대로 좋은 죽음이 무엇이고, 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한 저자가 실제로 겪었던 가족의 죽음을 이야기하며 가는 자(노년기 부모)와 보내는 자(성인 자녀)의 입장에서 가져야할 마음가짐에 대해서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놓는다.

죽음은 누구나 거쳐 가야 하는 삶의 마지막 페이지로, 멀게만 느껴지는 죽음에 대한 관심은 오히려 지금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준다. 이 책에서 전하는 죽음 공부를 통해 독자들은 지금의 삶을 사랑하고, 보다 행복하게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 차]
  

개정판 서문

서문

들어가며: 죽음을 드러내고 말하는 시대

 

1부 죽음을 준비하다: 가는 자들의 준비

죽음에 대한 경험들

우리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 끼어 있다

짐 되지 않고 늙어가기

죽음의 복

남자들의 생로병사

죽는 행운까지 누릴 수 있다니

혼자 죽지는 마세요

나 떠날 때 손 잡아주오

죽음 예감

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다

죽을 때 후회하는 것들

누가 나를 끝까지 사랑해줄까?

사랑받는 노인

마지막 말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죽어서도 당신 옆에 있겠어요

죽음에 길들다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죽기 전에 화해를

30년 만의 화해와 새로운 사랑

엔딩 노트- 나에게 쓰는 편지

엔딩 노트- 가족에게 쓰는 편지

내가 죽을 차례가 되었네

'오늘은 죽기 좋은 날'

 

2부 좋은 죽음에 이르는 방법: 최소의 치료

65세 이후의 삶

죽어가는 과정

생애 마지막 8

삶과 죽음의 질 지수

웰다잉법과사전연명의료의향서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어요

죽음의 종류

늙어가는 나에게 필요한 사람들

돌보는 분들을 하인 대하듯 하지 마세요

요양병원에 입원하기 전

연명치료 거절

호스피스 완화의료-보살핌의 철학

호스피스 병동

가정 호스피스

좋은 치료의 선택

노인요양시설이 더 필요하다

누가 내 옆에 있을까?

말기 돌봄 과정의 의사결정

연로한 부모 모시기

환자와 의사소통하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조력자살

사려 깊은 의료가 보이지 않는다

 

3부 나는 죽었습니다: 마지막 파티

나는 어떻게 사라질까?

마지막 생일상

임종 파티 초대장

사는 것과 죽는 것의 경계

()의 의례

묘지와 화장장 방문

떠나는 사람의 장례 계획

나의 묘비명 적기

가족 장례식

몸이 사라지다

공동묘지에서 나를 찾다

호상(好喪)

 

 

나는 죽었습니다

죽은 뒤 가는 세상

 

4부 남겨진 사람들을 위하여

갑작스러운 가족의 죽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어린 자녀가 경험하는 부모의 죽음

자녀를 잃은 부모의 슬픔

아들이 돌보는 늙은 아버지

어머니를 돌보는 딸들

노부모 돌보기

부모를 보내드릴 준비

늙으신 부모에 대한 마음 - 측은지심

연로한 부모와 화해하기

내가 죽으면 이 물건들은 누가 치우지?

외할머니의 장례식

슬픔치유와 교훈

사회적 죽음

함께 슬퍼하는 세상

 

나가며: 좋은 죽음을 선택할 나의 의지

'엔딩 노트' 보급 사업을 시작하며

출판사 서평

죽음, 자연스러운 생의 한 과정

인간의 경험 가운데 가장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죽음이다. 누군가의 죽음은 내 삶을 송두리째 흔들 수도 있고, 또 다른 삶의 길목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렇듯 죽음은 누군가의 삶의 마지막이면서 또 다른 이들의 삶에도 관여하는 가장 크고 압도적인 경험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삶의 반대말로서 죽음을 떠올린다. 죽음을 마주하고 싶지 않은 두려움의 순간으로 생각하며 도외시하는 것이다.

 

죽음은 종의 진화 과정에서 지극히 당연하고 바람직한 것이다. 그래서 거부해서는 안 되는, 반드시 수용하여야 하는 우리 삶의 과업이다. _p.14

 

늙어가는 것과 죽는다는 것. 이는 어느 날 불시에 찾아오는 슬픔이 아니다. 일상 속에서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 늙어가는 모습도, 죽어가는 모습도 다르다. , 죽음은 나의 생애 전체를 요약해서 보여주는 마지막 그림이라 할 수 있다. 죽는다는 것, 그것은 우리의 삶을 완성하는 또 다른 행운이다.

 

좋은 죽음을 위한 가는 자와 보내는 자의 준비

좋은 죽음과 나쁜 죽음의 기준은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얼마나 유지하면서 임종을 맞이하는가로 설명된다. 좋은 죽음은 때로 존엄한 죽음, 품위 있는 죽음이라는 용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존엄하고 품위 있는 죽음으로 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가는 자와 보내는 자 모두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먼저, 죽음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엔딩노트를 추천한다. 저자는 자신에게 쓰는 편지와 가족들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 지금까지 걸어온 삶을 되짚어보기를 권한다. 내가 걸어온 길, 그리고 그 여정을 함께했던 사람들을 떠올리다 보면 자신의 남은 시간과 죽음이 만져지기 때문이다.

또한 가족의 죽음을 마주한 이들을 위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아들이 돌보는 늙은 아버지, 어린 자녀가 경험하는 부모의 죽음, 갑작스런 가족의 죽음 앞에 선 이들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슬픔을 치유하는 방법과 노부모의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들을 담고 있다.

끝으로 저자는 사회적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며 슬픔을 보듬는 사회를 소망한다. “슬퍼하라, 계속 슬퍼하라! 그리고 그 슬픔을 보듬는 이웃이 되자고 말하며 함께 나누는 마음은 슬퍼하는 자들을 치유하고, 나아가 우리 모두의 여린 마음을 달래줄 것임을 전한다. 팽목항의 노란 리본, 강남역의 작은 메모지처럼 죽음 앞에 남겨진 사람들이 겪는 두려움을 보듬는 사회적 연대는 보다 좋은 세상을 만드는 방법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이기숙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