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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을 내려야만 척추가 산다 -개정판: 만병을 다스리는 핵심 우리 몸의 기둥 척추
- 박진영
- 바른북스
- 2025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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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72634148 |
|---|---|
| 쪽수 | 280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건강
AI추천 이유
우리가 질병과 통증에 시달리는 진짜 원인이 무엇일까?
지금까지 그 누구도 제시하지 못한 진짜 원인을 이 책은 골반과 척추를 중심으로 하여 쉽게 설명하고 있다.
문명의 이기에 길들여져서 골반과 척추를 학대하고 있는 현대인들의 생활습관이 골반과 척추를 무너트린다는 저자의 주장이 우리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선다.
골반이 틀어져서 아프다는 것보다 골반이 올라가서 아프다는 진실을 우리에게 처음으로 가르쳐주는 책이다.
척추 수난 시대를 해결할 박진영 한의사의 건강지침서,
만병을 다스리는 핵심은 척추에 있다!
스핑크스의 수수께끼처럼 인생의 저녁은 세 발로 걷는 형태다. 등이 굽어 지팡이를 짚어야만 나아갈 수 있는 그 그림자는 주로 생이 죽음에 가까운 노인들의 것이었다. 하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너무 빨리 인생의 저녁을 맞이하는 것 같다. 본래 인간은 다른 척추동물과는 다르게 직립보행을 하고 또 오래 앉아서 생활하기 때문에 골반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염두에 두고서라도 현대인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신체 시계는 더욱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꽤 오래전부터 미국에서는 ‘앉기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직장인이 늘었다고 한다. 2014년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은 ‘앉기가 나를 죽이고 있다고?’라는 기사에서 오래 앉아 있으면 심장 질환, 당뇨병, 비만, 고혈압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전했다. 골반이 받는 하중은 서 있을 때보다 앉아 있을 때 1.6~2배 정도가 늘어난다. 그러므로 오래 앉아 있으면 골반이 올라가는 속도가 가중되어 등이 굽게 된다. 그렇게 되면 척추 간의 공간이 좁아지고 신경이 압박받게 된다. 그로 인해 요통은 물론이요, 각종 통증과 내부장기의 질병 및 만성 질환이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의 전망도 그리 밝지 않다. 인간이 컴퓨터와 모바일에 의존하는 만큼 앉아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자연히 활동량도 줄어들 것이다. 그리하면 골반과 척추를 지탱하는 근육의 양이 줄어들고 힘줄이나 인대가 약해진다. 현대인들의 잘못된 생활습관과 자세는 심각한 통증과 질병을 불러올 것이다.
이 때문에 저자는 골반을 내리고 척추를 펴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골반을 내려야만 척추가 산다》에는 ‘척추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현재 우리 세대만이 아니라 앞으로 자라나는 미래 세대의 바른 척추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 책은 꼭 정독해야 하는 건강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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