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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98927101 |
|---|---|
| 쪽수 | 35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교양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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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명과 AI범용시대, 독일서 배운 언론과 민주주의, 지방분권의 미래
인천투데이 김갑봉 기자, 'AI시대, 봉기자가 본 독일 언론과 민주주의' 출간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에서 지역 언론과 민주주의의 미래를 모색하는 책 "AI시대, 봉기자가 본 독일 언론과 민주주의"가 출간됐다.
이 책은 독일의 언론 역사부터 현대 AI 기술이 가져온 변화까지 폭넓게 다루며, 지방분권과 연방제를 바탕으로 발전한 독일 미디어 생태계가 한국 언론계와 사회 제도에 주는 시사점을 제시한다.
독일 현지 취재로 밝혀낸 언론과 민주주의의 관계
저자 김갑봉 기자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한 2023년 독일 로컬저널리즘 연수 경험을 토대로 독일 연방제와 지역 언론의 특성, 다양한 소유 형태와 비즈니스 모델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협동조합 정론지 '타츠(taz)', 솔루션 저널리즘을 추구하는 '본인스티튜트', 시민 중심 독립 언론 '피어눌(Pinol)' 등 대안적 언론 모델을 소개하며 한국 지역 언론의 혁신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인천투데이의 AI 기자 '인투아이(INTO-AI)' 도입 사례와 AI 윤리강령 및 보도준칙을 소개하며, 인공지능과 언론이 공존하는 미래 모델을 제시한다.
이 책은 갈수록 심화되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독일의 지방분권과 연방제,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발전한 지역 언론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한국 사회에 필요한 개혁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독일 금속활자 역사가 한국보다 200년이나 늦었지만 언론과 민주주의 발전은 훨씬 앞서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역사적 성찰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한다.
이 책은 언론학 연구자, 미디어 관계자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와 지방분권, AI 기술의 사회적 영향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는 독일의 경험을 통해 한국 언론과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며, 건강한 민주주의를 위한 지역 언론의 역할과 지방분권의 중요성을 재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