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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어두웠던 검은 건반이 남겨준 흰 건반

  • 박지애
  • 부크크
  • 202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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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12010896
쪽수197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POD : 주문형 출판 (Publish on 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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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이 책은 한 소녀가 삶의 100% 실화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피아노를 통해 삶을 견디고,
결국 자신을 이해해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학창 시절 따돌림과 가족 내에서의 고립,
그리고 절에서의 침묵의 시간들을 지나
다시 피아노 앞에 선 지금,
그때 울리지 못한 흰 건반이 이제야 비로소 울리고 있습니다
목차
1. 이 아이 뭔가 달라요
2. 그 아이 뭔가 좀 이상해
3. 아무도 듣지 않는 나의 연주
・중학교 입학 후, 낯선 규칙과 오해
・강제된 위계질서와 명찰의 색
・새로 사귄 친구 , 그리고 시선
・적응을 위한 노력과 씁쓸한 시선
・평범했던 일상과 짝사랑의 시작과 끝
・들리지않는말 보이지않는 마음
・소문과 조롱 사이에서 빛을 낸 피아노
・무대 뒤의 일상, 혼자 견디는 시간속에 아무도 모르는 내 속앓이
・안전이라는 희망, 그리고 더 깊어진 방황
・연습실 앞, 나는 무너졌다

4. 아직 끝나지 않은 감옥
・멜로디없는 하루
・지긋지긋해, 그말 밖에 할수 없었어
・영원할 주 알았던 나의 정기 무대, 두번째 이별
・멈춰버린 검은 건반 그 위에 끔찍한 기억

5. 현실은 너무나도 달랐던 내가 보는 악보
・나의 새로운 연습실, 새로운 시작
・열일곱의 리허설 없는 현실
・열여덟, 피아노를 떠나 현실로 나아가던 시절
・페달만큼 강하게 남은 여운, 포장하나 없는 사회생활의 민낯
・끊이지 않는 검은건반의 연주

6. 지속 폐달을 남긴 채, 우리는 불협화음이었다
・잠들어 있던 곡이 수면위로 둥둥
・침묵의 건반, 이별의 악장
・불협화음 속에서 울리는 삶의 멜로디
・말할수없는 비밀
・피아노의 정적, 음표 없는 시간
・조율되지 않은 날들
・마지막 절정을 연주하고 있는 검은 건반

7. 어두웠던 검은 건반이 남기고 간 흰 건반
・마침표가 아닌 쉼표처럼
・행복이 가득했던 언제나 미치고픈 피아노
・검은건반의 시간
・연주되지 않은 마지막 장
저자 소개
저자 : 박지애
    처음 책을 낸 작가이기에 아직 미숙하고 많이 서툽니다.
    어릴땐 클래식 전공자로서의 삶이 펼쳐졌고,
    뜻대로 되지 않은 삶의 균열들이 일어나며
    지금은 전혀 다른길을 걸어가고 있는,
    타로마스터이자 타로 강사로서 새로운 멜로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해서, 흰 건반만 눌러서는 곡이 완성되지않아요.

    나는 오래도록 검은 건반처럼 살아왔습니다.
    튀고, 낯설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피하고 싶었던 나.

    하지만 지금은 알아요
    검은 건반이 있어야 음악은 깊어진다는 걸.

    나는 검은 건반이 남겨준 이야기로
    나를 다시 연주해봅니다.
    그리고 이 글이, 당신의 건반 하나쯤을 눌러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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