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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생의 갱년기 다이어트 - 체중 감량 불면증 통증이 완화되는 해독 레시피
- 전미란(전선생)
- 서사원
- 20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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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68224506 |
|---|---|
| 쪽수 | 25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요리
AI추천 이유

“갱년기가 이렇게 아프고 힘들다는 걸 누가 알았겠어요.”
신체적 증상, 감정까지 헤아리는 위로와 다독임의 책
갱년기는 흔히 완경(폐경)이 가까워졌을 때 찾아온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 갱년기를 맞닥뜨린 사람들은 이미 그 전부터 갱년기 증상이 나타난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보통은 감정 기복, 땀, 체중 증가가 발현되고 이후에는 관절 통증, 신경통, 피부 질환, 불면증, 울화와 같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고통이 뒤따른다. 병원에서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제를 처방해 주지만, 이는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 치료책이 되지 못한다. 그러니 사람들은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랄 뿐이다.
이 책의 저자는 갱년기를 앓는 사람에게 필요한 건 약물이 아니라 공감과 위로, 그리고 힘찬 응원의 메시지라고 말한다. 『전선생의 갱년기 다이어트』는 비단 식단과 레시피를 알려주는 요리책만의 역할을 하는 것만이 아니다. 갱년기의 특징, 증상, 우리가 해야 일 등을 자세히 기록한 ‘일지’의 역할도 하며, 긍정적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가 하면 정화한 해결책을 제시하여 보는 이의 속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이 책을 한 줄 한 줄 읽어내려간다면 누군가 나의 아픔을 알아준다는 사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을 것이다.
“이제는 나를 돌봐야 할 시기, 그 시작은 식단입니다.”
7가지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재료로 만드는 97가지 몸이 깨끗해지는 레시피
혹독한 갱년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 중 대부분은 가족을 우선으로 하느라 정작 나는 늘 뒷전이었음을 고백한다. 나를 돌보지 않은 시간은 나의 몸 곳곳에 조용히 스며들고 쌓여 통증, 가려움증, 불면증 등으로 표출된다.
저자는 갱년기를 내가 나를 먼저 챙기는 삶으로 전환할 기회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첫걸음은 단연코 ‘식사’라고 덧붙인다. 우선 대충 찬물에 말아 먹는 밥을 식탁에 올려서는 안 된다. 아침에는 밤새 고갈된 수분을 채워줄 샐러드를 먹어야 한다. 샐러드에 올리는 드레싱은 첨가물이 범벅된 시판용 말고, 세발나물, 깻잎순, 단감이 들어간 홈 메이드 드레싱을 써야 한다. 몸이 찬 편이라면 온 샐러드나 수프를 권장한다. 따뜻한 샐러드가 생소할 수 있겠지만 딱 한 번이라도 먹어 보면 이보다 더 속 편한 식사는 찾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점심에는 영양이 밀집된 일반식을 추천한다. 요리에 소질이 없는 사람, 불 앞에 있기 힘든 사람을 고려해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한 그릇 요리이나 조리 과정이 매우 간단한 다양한 레시피가 있으니 취사선택하길 바란다. 저녁은 금식을 권장하지만 금식이 어렵다면 디톡스가 빨리 이루어지는 가벼운 밥, 국, 반찬을 먹을 수 있게 준비했다.
매일 나를 위한 요리를 만들다 보면 삶이 바뀌게 된다. 아침마다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게 되고, 시간을 내 산책할 여유도 생긴다. 먹는 것, 마시는 것이 모두 나를 만든다는 생각에 신중히 고르게 된다. 변화된 삶을 살아가게 해준 갱년기는 더 이상 고통스러운 시간이 아니다. 그 순간을 위해, 나를 사랑하고 돌보는 삶의 동행자이자 조력자가 될 이 책을 곁에 두길 바란다.
“굶어도 빠지지 않는 살을 감량해 줄 50일 다이어트를 시작해 보세요.”
체내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12kg을 달성한 기적의 황금 식단 공개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걸까. 갱년기 전에 통했던 ‘급찐급빠(급하게 찐 살, 급하게 빼기)’도 효과가 없다면 절대적으로 몸의 세포를 변화시키는 100일의 시간이 필요하다. 스스로 동굴에 들어가 100일 동안 쑥과 마늘을 먹었던 곰처럼 환경을 바꿔야 한다. 그러나 유혹이 너무 많지 않은가. 손가락 하나만 튕기면 먹음직스러운 배달 음식이 문 앞에 놓이고, 숏츠나 릴스, 틱톡과 같은 곳에서는 지금 유행인 디저트가 내 시선을 앗아간다. 이런 곳에서 어떻게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할 수 있다. 단지 ‘다이어트 메이트’가 필요할 뿐. 저자는 자신의 팔로워 중 참가자를 받아 온라인으로 식단을 공유하며 다이어트를 함께 했다. 참가자 중 대부분은 최소 –3kg, 많게는 –5kg 이상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이것이 ‘갱년기 100일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시초이다. 하지만 이것은 누군가와 같이 할 때 가능한 법이다. 혼자 하기에 100일은 긴 시간일 수 있다. 그래서 특별하게 ‘50일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50일은 체중, 체력, 면역력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은 과격한 유산소, 근력 운동을 지양한다. 지금은 몸의 생체 리듬을 회복하는 식단을 우선으로 한다. 저자가 알려 주는 해독 1부, 해독 2부 시간을 지키고, 딱 한 끼 필수 식단만 지킨다면 나머지 식사는 책에 있는 레시피를 자유롭게 운용하면 된다. 변화를 이루기에 이보다 더 가벼운 시작은 없다. 실패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의 부담감은 내려놓고 차근차근 하루 치 다이어트를 완성해보자. 그러면 50일은 훌쩍 지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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