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도브로토류비예 선에 대한 사랑 1 - 성 대 안토니우스와 성 대 마카리우스
- 은수자 페오판 주교
- 러시아기독문화연구회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25년 07월 31일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 ISBN | ISBN-13 : 9791143005205 |
|---|---|
| 쪽수 | 583쪽 |
| 크기 | B6(127mm X 188mm, 사륙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종교 > 카톨릭
AI추천 이유
기독교 영성의 보고, 《도브로토류비예》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동방 정교회의 영적 대가들의 글과 말씀을 모아 엮은 그리스서 《필로칼리아》의 러시아 편역서로서, 은수자 페오판 주교가 무려 20년에 걸쳐 러시아어로 번역했다. 한편 그는 그리스서에 빠진 내용을 추가했고 그리스어 판본의 일부분을 알기 쉽게 의역했다. 도스토옙스키, 블로크도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는 등 러시아 예술, 문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 종교 고전이다.
기독교 영성의 보고, 《도브로토류비예》
《도브로토류비예》는 그리스서 《필로칼리아》의 러시아 편역서로서, 러시아어 제목을 풀이하면 ‘선에 대한 사랑’을 의미한다. 《필로칼리아》는 ‘아름다움에 대한 사랑’을 뜻하는데, 정교회에서 아름다움과 선함은 동의어로 사용된다.
《필로칼리아》는 4세기부터 15세기 사이에 살았던 동방 정교회의 영적 대가들이 기록한 글을, 18세기 그리스 아토스성산의 성 니코디모스와 고린도의 성 마카리우스가 모아 엮은 책이다. 성 대 안토니우스와 성 대 마카리우스, 에바그리우스, 시라아인 에프렘, 시리아인 이삭, 고백자 막시무스, 신(新)신학자 시메온, 그레고리우스 팔라마스 등 잘 알려진 정교회 성인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후 러시아 수도원 운동의 부흥을 이끌었던 18세기 러시아 수도자 파이시 벨리츠콥스키와 그의 제자들이 《필로칼리아》의 본문 중 일부를 발췌해 슬라브어로 번역해 1793년 모스크바에서 출판했고, 그 후 한 세기가 지나 은수자 페오판 주교가 무려 20년에 걸쳐 홀로 《필로칼리아》를 러시아어로 번역해 《도브로토류비예》라는 제목으로 출판했다. 그는 《필로칼리아》 원본에는 없던 내용을 추가했고 그리스어 판본의 일부분을 알기 쉽게 의역했다. 한국어판에서는 독자들이 알기 쉽도록 러시아어본 제목의 의미인 ‘선에 대한 사랑’을 부제로 달았다.
기독교 영성의 보고인 이 책은 러시아 예술, 문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특히 도스토옙스키를 비롯한 소설가들과 알렉산드르 블로크 등 시인들이 이 책을 읽고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도 모스크바의 스레첸스키 수도원 출판부 등 많은 러시아 출판사가 앞다투어 출간할 정도로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으나 한국 기독교인들에게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는 형편이다. 이번 한국어판 1권을 필두로 전권 번역 출간이 예정되어 있어, 국내 기독교인들에게 마르지 않는 영성의 원천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 대 안토니우스와 성 대 마카리우스
한국어판 1권은 러시아어본 원전 1권 앞부분의 성 대 안토니우스와 성 대 마카리우스 편을 담았다.
제1부 〈성 대 안토니우스〉는 현존하는 자료 중 그의 어록을 가장 많이 담고 있다. 성 아타나시우스의 《성 대 안토니우스 전기》와 5세기 팔레스타인 출신 교회사가인 소조멘의 저서 《교회사》 제1권 13장을 토대로 성인의 삶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한 다음, 본격적으로 그의 어록이 전달된다.
제2부 〈성 대 마카리우스〉는 50개의 담화와 서신으로 이루어진 성 대 마카리우스의 전체 글에서 편자인 은수자 페오판 주교가 그의 가르침을 대표할 만한 내용만을 선택한 것이다. 그리스어로 된 《필로칼리아》는 시메온 메타프라스투스가 그의 담화에서 발췌한 150개의 항목을 수록하고 있는데, 《도브로토류비예》에서는 그것을 여덟 장(章)으로 재구성했다. 창조부터 부활 이후까지 순서대로 이루어져 있다.
성 대 안토니우스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모든 욕망을 버리고 선행을 위해 애쓰는 삶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분별과 공의, 용기, 사랑을 가지고 가난한 사람과 나그네를 돌보면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추구하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만을 섬기며 하느님 나라의 유산을 받는 자가 되기 위해 애써야만 한다고 가르친다. 하느님만을 따라 살기로 작정한 사람은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늘 깨어 악과 투쟁해야만 한다. 또한 선을 행하기 위해 육체를 배려하는 시간을 짧게 하고 가능한 한 모든 시간을 영혼의 유익을 구하는 데 써야 한다. 쉬지 말고 기도하며 성경의 말씀을 공부하고 취침 전후에 〈시편〉을 노래하며, 자신이 믿음 속에 살고 있는지 스스로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성 대 안토니우스는 우리의 행동과 영적 상태를 마치 남에게 알리려는 듯이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라는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한다. 아울러 그리스도인이 말과 행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 교훈을 제공하고, 은수의 삶을 위한 외적, 내적 규정들을 설명한다. 이로써 유혹 많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땅히 나아갈 길을 고민할 때 우리에게 큰 영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성 대 마카리우스는 구원의 시작에서 인간 의지의 중요성과 그에 대한 하느님의 반응에 대해 설명한다. 인간의 의지 없이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때로 인간의 의지를 시험하시는 분이기도 하다. 하느님은 천상의 빛에 거하는 왕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부름을 받은 인간은 고결한 존재이며, 인간을 부르심은 지극히 영광스러운 일이다. 영혼의 본질은 이를 창조하신 하느님에게 철저히 의존되어 있다. 하느님의 영과 교제하지 않는 영혼의 가련하고, 그 반대는 부요하다. 따라서 하느님을 애통해하며 찾고 부르짖는 것이 인간의 본분이며 하느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길이다. 성 대 마카리우스는 회개를 강조하는데, 하느님의 자비와 끝까지 회개하지 않은 영혼에 미칠 무서운 심판에 대해 균형을 이루어 설명한다. 또한 하늘의 것에 대한 사랑과 땅(세상)의 것에 대한 사랑을 대조시키고 그 결과를 명확하게 경고한다. 또한 마카리우스는 겸손을 그리스도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본다. 그는 겸손하지 않으면 받은 은혜를 빼앗길 수 있다고 자주 경고한다.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