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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집의 온도 마음이 먼저 눕는다

  • 최민수
  • 부크크
  • 20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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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12033178
쪽수248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POD : 주문형 출판 (Publish on 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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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집의 온도: 마음이 먼저 눕는다』
부제: 공간이 주는 회복의 힘

우리는 매일 수많은 공간을 오가며 살아갑니다. 사람과 부딪히고, 감정을 숨기고, 바쁘게 견뎌내며 하루를 보냅니다. 그 모든 순간을 견딘 마음이 비로소 숨을 고를 수 있는 곳, 바로 집입니다.

이 책은 ‘집’이라는 공간이 단순한 주거를 넘어, 감정과 기억을 담고 회복을 가능하게 하는 온기 어린 공간임을 이야기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몸보다 마음이 먼저 눕는 경험. 말없이 나를 받아주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쉬게 해주는 그 공간이 전하는 진심을 담아냈습니다.

현관에 놓인 신발에도 하루의 무게가 묻어나고, 부엌의 냄비 속에는 사랑과 배려가 끓고 있습니다. 거실의 소파, 욕실의 물소리, 침실의 이불 하나에도 내 삶의 조각들이 조용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공간의 온도를 섬세한 시선으로 따뜻하게 포착합니다.

『집의 온도: 마음이 먼저 눕는다』는 혼자인 삶도, 함께하는 삶도 모두 품어주는 집의 다정함에 주목합니다. 때론 지친 날,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견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해줍니다. 공간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 과정은 곧 나를 이해하고 보듬는 시간입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집도 ‘회복의 온도’를 지닌 공간으로 새롭게 다가오기를 바랍니다. 낯설고 복잡한 세상 속에서, 마음을 다독여줄 단 하나의 공간이 되어주는 집. 이 책은 당신이 그 온기를 다시 발견하고, 삶을 다시 사랑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목차
♣ 들어가는 말*4
△ 마음이 먼저 눕는 집

1장. 문 앞에서 시작되는 마음*17
1-1. 현관에 멈춘 오늘의 기분*18
1-2. 신발보다 무거운 하루*21
1-3. “다녀왔어”가 건네는 위로*25
1-4. 문을 닫고, 마음을 열다*29
2장. 거실, 마음이 앉는 자리*34
2-1. 소파는 언제나 내 편이다*35
2-2. 조명 하나로 바뀌는 저녁*39
2-3. TV를 끄고, 나를 켜는 시간*43
2-4. 웃음이 머무는 자리의 온도*47
3장. 향기로 채워지는 하루*52
3-1. 향초 하나로 달라지는 기분*53
3-2. 밥 냄새에 녹아든 기억*57
3-3. 커피 향이 만든 대화의 온기*61
3-4. 향기는 집의 또 다른 언어다*65
4장. 부엌, 마음을 데우는 곳*70
4-1. 냄비에서 피어오른 하루*71
4-2. 싱크대 앞에서 흐른 눈물*75
4-3. 냉장고 속 감정의 정리법*79
4-4. 요리 중인 나, 회복 중인 마음*83
5장. 침실, 나를 내려놓는 공간*88
5-1. 이불 속에 피어나는 위로*89
5-2. 잠들기 전, 마음을 접다*92
5-3. 무거운 하루, 가벼운 잠*95
5-4. 꿈꾸는 공간, 깨어나는 나*98
6장. 욕실, 마음이 씻기는 시간*102
6-1. 샤워기 아래 마음을 벗다*103
6-2. 거울 속 나를 다시 만나다*106
6-3. 울음도 때로는 청소다*109
6-4. 물줄기처럼 흘러보낸 하루*112
7장. 집의 표정은 사람에게서 시작된다*116
7-1. 사람 냄새 나는 집이 좋다*117
7-2. 커튼 하나로 달라지는 하루*120
7-3. 온기가 머무는 공간의 법칙*123
7-4. 집이 웃을 때, 나도 웃는다*126
8장. 정리하면 마음도 환해진다*130
8-1. 버릴수록 가벼워지는 삶*131
8-2. 마음에도 수납이 필요하다*134
8-3. 어지러운 방, 흐트러진 감정*137
8-4. 물건보다 먼저 나를 정리한다*140
9장. 시간이 머문 집의 품격*144
9-1. 벽지에 스민 이야기들*145
9-2. 삐걱거림 속의 따뜻한 기억*148
9-3. 고장난 것들의 쓸모*151
9-4. 함께 늙어가는 공간의 아름다움*154
10장. 혼자여도 괜찮은 하루*158
10-1. 혼자의 식탁에도 온도는 있다*159
10-2. 음악 한 곡, 집이 되는 순간*162
10-3. 고요함이 들려주는 이야기*166
10-4. 혼자 사는 게 아니라, 나와 함께 산다*170
11장. 사랑이 남긴 자리*175
11-1. 가족의 체온이 머문 방*176
11-2. 함께 웃고 함께 울던 공간*180
11-3. 사랑이 놓고 간 흔적들*183
11-4. 나만의 집에서 우리로 확장되는 집*186
12장. 집 밖에서 떠오른 집*190
12-1. 여행지에서 떠오른 내 방*191
12-2. 고시원과 자취방, 첫 기억의 집*194
12-3. 머물 곳 없던 시절의 나*197
12-4. 돌아가고 싶은 마음의 주소*200
13장. 집은 감정의 그릇이다*204
13-1. 공간은 나를 품는 언어다*205
13-2. 집이 들려주는 마음의 이야기*209
13-3. 오늘도 집은 나를 기다린다*213
13-4. 마음이 머무는 집, 그것이 진짜 집이다*217
14장. 집이 나를 닮아가는 순간*222
14-1.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채운 하루*223
14-2. 집과 나, 서로를 닮아가는 시간*226
14-3. 공간이 나를 치유하는 방식*230
14-4. 집이라는 이름의 나*234

♣ 마무리 글*239
△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마음의 주소

★ 특별부록 (노래)*244
△ 마음이 먼저 눕는 집
저자 소개
저자 : 최민수
    저자 소개|와우 최민수

    최민수는 오랜 공직 생활 동안 사람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온 전문가입니다. 제도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시민의 삶에 따뜻하게 스며드는 정책을 기획하고 운영해왔습니다. 퇴임 후에는 사회복지기관장으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돌보며, 복지를 삶의 실천으로 이어갔습니다.

    인생 2막은 배움과 나눔으로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문해교육, 평생학습, 디지털 시민교육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며, 특히 노인, 장애인, 이주민 등 배움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한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는 배움이 자존을 회복하고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힘이라고 믿습니다.

    사회복지와 평생교육을 함께 연구하며, 이론과 실천이 만나는 따뜻한 교육을 지향합니다. 그의 강의는 정보보다 공감, 지식보다 울림을 담고 있으며, 단순한 전달을 넘어 삶을 돌아보고 다시 걸어갈 용기를 전합니다.
    문해교육 교원, 직업훈련교사, 스마트 IT 강사 1급, 인공지능 전문가 1급 등 43개의 자격을 바탕으로 교육·복지·디지털을 융합한 콘텐츠를 개발해왔습니다. 민싸이트북스를 설립해 출판과 교육, 콘텐츠 제작,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과 국민훈장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습니다.

    현재는 인천형 시민교수로 활동하며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강의와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책을 집필하며, 삶과 배움의 이야기를 꾸준히 나누고 있습니다. 그 기록이 누군가에겐 조용한 위로가, 또 다른 이에게는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글쓰기는 자신을 다독이고, 강의는 삶을 나누는 여정입니다. 그 글과 강의가 누군가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이 된다면,당신도 이미 누군가의 삶을 비추는 작가이자 교육자입니다.”


    ◈ 이메일: su59604@daum.net
    ◈ 블로그: sonofgod2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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