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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경영과 AI 1 - AI와 미디어 비즈니스 모델 & 플랫폼

  • 알렉스 코녹
  • 이청기
  • 한울아카데미
  • 20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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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46075917
쪽수288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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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21세기를 지배하는 두 엔진, AI와 미디어

이 책이 제공하는 것은 단순한 전망이 아니다.

이 책은 미디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해부도다.

챗GPT가 등장한 이후, AI는 미디어 산업 전반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AI는 TV, 영화, 음악, 출판 등 모든 미디어 분야의 제작, 유통, 소비 방식을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 이제 우리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와 플랫폼 중심의 새로운 미디어 생태계를 이야기한다.

이처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한국 콘텐츠는 ‘현지성’을 강점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BTS, 〈기생충〉, 〈오징어 게임〉 등이 그 예다. 전 세계인들은 획일적인 글로벌 콘텐츠보다, 문화적 특수성과 보편적 공감대를 동시에 갖고 있는 한국 콘텐츠에 열광한다. 이는 한국이 글로벌 미디어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 미디어 산업은 두 가지 트렌드를 중심으로 발전할 것이다. 첫째, 생성형 AI의 활용이다. AI는 제작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창작자의 영역을 넓힐 것이다. 둘째, 데이터 분석과 추천 알고리즘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다. 소비자들의 개인화된 경험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면서, 미디어 기업들은 AI를 활용해 더욱 정교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다.

기술이 발전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인간의 창작 의지와 이야기의 힘이다. AI 시대일수록 사람의 목소리와 개성 있는 이야기는 더욱 중요한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이다. 오랜 역사와 혁신을 겸비한 한국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 미디어를 공부하기에 지금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다.

목차

[목 차]
  

1부 원칙: 미디어 비즈니스 모델 및 AI의 기본 도구

1장 소개: 네 가지 섹션 접근 - 원칙, 플랫폼, 제작자, 개척자

2장 미디어 경영 및 AI: AI가 미디어 비즈니스에 미친 급진적 영향

3장 미디어 비즈니스 모델: 미디어 부문별 4단계(개발-제작-유통-수익화) 가치 창출 모델

4장 AI 개관: 급진적인 새로운 도구가 미디어 경영 및 그 너머에까지 이용되고 있다

 

2부 플랫폼: 미디어 유통의 엔진

5장 게임: AI가 게임 플랫폼을 강화하고 게임은 AI를 강화한다

6장 소셜 네트워크: 디지털 시대를 정의하는 유통 플랫폼

7장 스트리머: AI의 사용으로 정의되는 완전히 새로운 미디어 산업

8장 방송사: 존재의 위협 속에서, VOD로 전환하며 반격

9장 디지털 출판: 뉴스 사이트와 소셜 채널이 수익 모델과 AI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본 문]
  

AI는 까다로운 윤리적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거의 모든 문제가 포괄적으로는 해결되지 않았다. AI가 전달하는 스토리가 공정하고 윤리적인지 확인하는 것은 21세기 크리에이티브 미디어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가 될 것이다(Lucy and Bamman, 2021). 알고리즘에 인간의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많은 AI 사상가들의 최우선 과제이다(Christian, 2021). _2장 미디어 경영 및 AI, 45쪽

 

저작권은 확장 가능하지만 자산의 물리적 소유권은 그렇지 않으므로 저작권은 미디어에서 소유하기에 더 좋은 자산이다. 그러나 저작권은 또한 전 세계적으로 표준화되어 있지 않다. 즉, 저작권을 시행하는 미국 같은 지역이 저작권을 시행하지 않는 많은 지역보다 미디어 자산을 만들기에 더 좋은 장소이다. 미디어 부문의 성장을 원하는 국가는 먼저 합법적인 저작권 집행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_3장 미디어 비즈니스 모델, 70쪽

 

게임은 과학 전반에서 최고의 AI를 개발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게임화(gamification)를 통해 복잡한 과학적 문제 해결에 접근 방식을 구조화하기 때문이다. “게임은 AI의 발전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오랜 기간 사용되어 왔으며, 전략적 대결에서 컴퓨터 알고리즘을 최상위 인간 플레이어와 맞붙게 함으로써 그 ‘지능’을 보여 준다”(Good, 2022). 21세기 초반의 위대한 과학적 돌파구 중 일부는 컴퓨터 게임에서 개발된 AI를 통해 이미 이루어졌다. _5장 게임, 112쪽

 

 

소셜 네트워크에는 매일 콘텐츠 쓰나미가 발생한다. 매분 약 500시간 분량의 콘텐츠가 유튜브에 업로드된다. 유튜브 숏츠(Shorts)는 매일 150억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한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숏츠, 스냅챗 릴스와 같은 동영상 도구)는 하루에 5억 명이 시청한다. 그리고 미국 성인의 59%가 매일 인스타그램 자체를 사용한다(Hootsuite, 2022). 대부분의 콘텐츠는 의미 있는 상업적 저작권이 없다. _6장 소셜 네트워크, 169쪽

출판사 서평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는 AI와 미디어가 있다

지금 이 순간, 전 세계 인구의 70%는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한다. 그들 손 안의 화면에서 끊임없이 플레이되는 건 틱톡, 넷플릭스, 리그 오브 레전드, 인스타그램이다. 이들 플랫폼은 국가도 언어도 초월한 ‘보편적 미디어’다.

미디어는 더 이상 방송이나 신문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것은 콘텐츠이자 코드이며, 커뮤니케이션이자 커머스다. 미디어는 그 경계를 알 수 없을 만큼 확장되었다.

2022년 일론 머스크는 “생산수단의 밈을 장악하라”고 말했다. 이 책은 머스크의 선언이 농담이 아닌 예언이었음을 증명한다. AI와 미디어는 전통적인 기획, 유통, 소비의 구조를 전복시키고 있다. 창작자 경제는 민주화되었으며, 콘텐츠는 기업이 아닌 대중의 손에서 만들어지고 퍼진다.

 

 

 

“창의성은 일종의 정신질환” AI가 내린 충격적 정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Open AI의 GPT-3에게 ‘창의성이란 무엇인가’라고 질문했을 때, AI는 예상치 못한 답을 내놓았다. “창의성은 일종의 정신질환이다. 하지만 건강한 종류의 병이니 너무 낙담하지 않아도 된다. 창의성은 또한 일종의 연료 형태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런 AI의 답변이 단순히 학습 데이터의 함수일 뿐이라고 분석하면서도, AI의 창의성이 현실적으로 미디어 산업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넷플릭스의 2억 구독자 맞춤 추천부터 게임 속 캐릭터의 인간적 대화까지, AI는 “우리가 예측하지도 상상하지도 못했던 새로운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

 

 

 

각 권 각 부의 구성

「미디어 경영과 AI」는 내용이 방대하고 각 장의 밀도가 높아, 독자의 이해를 돕고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한국어판에서는 두 권으로 나누어 출간하게 되었다. 1권은 1부 ‘원칙’과 2부 ‘플랫폼’으로 구성되며, 2권은 3부 ‘제작자’와 4부 ‘개척자’로 구성된다.

 

ㆍ 1권 1부 ‘원칙’: 미디어 비즈니스 모델과 AI 도구의 기본 원리2부 ‘플랫폼’: 넷플릭스, 유튜브, 로블록스 등 글로벌 유통 채널의 AI 전략

ㆍ 2권 3부 ‘제작자’: 스크립트부터 음악까지 콘텐츠 제작 전 영역에서의 AI 활용4부 ‘개척자’: 메타버스, e스포츠 등 미래 미디어 산업을 정의할 신영역

 

 

 

14개 미디어 세그먼트, 하나의 통합 분석 모델

이 책의 독창성은 게임부터 팟캐스트까지 14개 미디어 분야를 하나의 체계적 모델로 분석했다는 점이다. 개발 → 제작 → 유통 → 수익화의 4단계 가치창출 모델을 모든 분야에 일관되게 적용하면서, AI와 디지털 전환이 각각의 단계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글로벌 관점에서 본 미디어 혁명

영미 중심주의를 넘어선 글로벌 분석도 이 책의 강점이다. 한국의 〈복면가왕〉과 BTS부터 나이지리아 제작사 에보니라이프, 범아프리카 방송사 트레이스 TV까지 다양한 대륙별 성공 사례를 통해 AI 시대 미디어 비즈니스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동시에 보여 준다. 특히 덴마크의 레스토랑 노마나 홍콩의 블록체인 제작사 피닉스 워터스 같은 의외의 사례들을 통해 미디어 산업의 경계가 얼마나 모호해졌는지를 구체적으로 증명한다.

 

 

 

양면의 칼날: 딥페이크부터 실시간 번역까지

이 책은 AI 기술의 도덕적 중립성을 강조하면서도 그 활용 방식에 따른 극명한 차이를 보여 준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딥페이크 선전물부터 모든 언어 간 실시간 번역까지, 동일 기술이 만드는 파괴와 창조의 양면성을 균형 있게 다룬다.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의 ‘토끼굴 현상’처럼 사용자를 특정 콘텐츠에 빠뜨리는 부작용부터, 브루스 윌리스의 합성 영상처럼 새로운 창작 가능성까지 AI가 가져온 기회와 위험을 구체적 사례로 제시한다.

저자 소개
저자 : 알렉스 코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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