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추천사
PROLOGUE: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 인게이지먼트가 필요해
Chapter 1. 행복 그리고 일
행복이란 무엇인가?
긍정의 시대
아침에 일어나면 일하러 가고 싶다고?
24시간 그리고 일
행복, 지금 이 순간
Chapter 2. 인게이지먼트란?
인게이지먼트를 음미하는 방법
활력, 전념, 심취: 인게이지먼트의 삼발이
인게이지먼트 되었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직무만족: 쌤쌤, 징글쟁글, 결국 그거 다 똑같은 거?
번아웃: 인게이지먼트의 대척점
심리적 상태: 인게이지먼트는 움직이는 거야
워커홀릭: Too much love will kill you
Chapter 3. 긍정심리자본: 우리 모두가 HERO
자본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긍정성과 행복
긍정심리자본이란?
희망(Hope)
효능감(Efficacy)
회복 탄력성(Resilience)
긍정성(Optimism)
Chapter 4. JD-R Model(직무요구-자원 모델)
JD-R 모델: 인게이지먼트로 가는 나침반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집중해야 합니다?
버퍼링과 코핑, JD-R 모델의 두 심리적 메커니즘
인게이지먼트를 경험하기 위한 직무자원
조직 수준 직무자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팀 수준 직무자원: 우리는 일로 만난 사이?
직무 수준 직무자원: 자율성을 추앙하라!
직무요구: 도전 혹은 방해
인게이지먼트와 성과 혹은 혁신성과의 관계
인게이지먼트의 화신, 에린 브로코비치
Chapter 5. 인게이지먼트 인터벤션
인게이지먼트 빌드업하기
구성원 옹호자로서의 인사
아래로부터의 변화, 조직개발
조직개발 인터벤션 사례
EPLIOGUE: 세뇌 시대의 종말
인게이지먼트로 가는 길 Q&A
+EPILOGUE : 아직도 잠 못 이루는 밤이 있다면!
REFERENCES
[본 문]
우리는 모두 행복해지고 싶다. 어마어마한 권한을 가진 권력자도,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유명인도, 하물며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수인도, 그리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모든 이들이 삶을 살아가는 여러 목적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켜 나가고자 하는 가치들의 그 끝을 찾다 보면 결국 궁극적으로 우리가 만나게 되는 화두는 행복이라는 단어로 귀결된다. 그렇다면 과연 행복이란 무엇일까?
---「Chapter 1 〈행복이란 무엇인가?〉」중에서
인게이지먼트의 세 가지 요소 중에 한국 사회에서 가장 부족한, 그래서 인게이지먼트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이 활력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너무 많은 사람이 신체적 건강 문제와 이에 영향을 받는 정신적 건강 상태가 갉아 먹이고 닳아서 낡아 있다.
---「Chapter 2 〈활력, 전념, 심취: 인게이지먼트의 삼발이〉」중에서
얼마 전, 국내 모 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 개발 연구를 하면서 현재 ‘한국 조직이 처한 리더십의 위기 혹은 도전의 핵심은 세대간의 극한 갈등이 아닐까?’라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특히 이제 막 경력을 시작하는 주니어 레벨의 일에 대한 인게이지먼트가 떨어지고 단기간 내에 퇴사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 혹은 지난 수년간 지속된 이 문제가 일의 의미의 위기에서 많은 부분 기인한 것이라고 보았다.
---「Chapter 2 〈활력, 전념, 심취: 인게이지먼트의 삼발이〉」중에서
영국 리즈 대학교의 스타모람프로스와 동료들(2019)은 글래스도어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호텔, 레저, 병원 등과 같은 Hospitality환대 업계에서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기업들이 더 높은 수준의 재무 성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증명하였다. 이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성과를 달성하는 데 개개인의 일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이 실제로 직무성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기업들이 이러한 긍정심리자본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해야 함을 주장한다.
---「Chapter 3 〈긍정심리자본이란?〉」중에서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의 교육 수준, 인지능력, 그리고 고숙련의 인적자본을 보유하고 있다. 거기에 성실히 일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일에 대한 가치관Work ethic도 강하다. 여기에 OECD 최고 수준의 근무시간에서 볼 수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워커홀릭 상태에 가깝게 일한다. 이런 우리에게 더 이상 개인 수준의 동기부여를 장려하는 것은 더 많은 번아웃을 낳을 뿐이다.
---「Chapter 3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집중해야 합니다?〉」중에서
무언가 혁신적인 조직을 만들고 싶다면 그래서 시장을 선도하고 싶다면 인게이지먼트가 높은 직원들이 혁신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그런 사명이 이끄는 조직을 만들어 보기를 제안한다.
---「Chapter 4 〈인게이지먼트와 성과 혹은 혁신성과의 관계〉」중에서
이러한 인터벤션의 특징은 계획되고, 의도적이고, 구조적인 변화를 뜻하는데, 단순히 어떤 하나의 증상을 개선하는 반창고를 붙이는 것 같은 즉자적인 해결책이기보다는 전체 조직을 하나의 사회적 유기체로 보고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한다.
---「Chapter 5 〈인게이지먼트 빌드업하기〉」중에서
꼰대가 되기 싫은 조직의 중간 관리자들은 더 이상 빠른 학습을 주도하기를 주저한다. 선진국의 문턱에 와 있는 지금, 경제적 풍요로움으로 세뇌되기를 거부하는 또는 세뇌될 수 없는 새로운 세대들이 등장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만의 새로움을 만들기 어려워진 조직에서 인게이지먼트를 잃고 조직 밖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 같다.
---「EPILOGUE 〈세뇌 시대의 종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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