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전통각자-개정증보판 : 국가무형유산 각자장 김각한의 새김(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교재 시리즈 5)

  • 김각한
  • 문보재
  • 2025년 08월 20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22,50025,000원
적립금
1,2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17(목)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97850226
쪽수256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예술 > 미술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각자장(刻字匠)은 목판에 글자를 새기는 기능을 가진 장인을 뜻한다. 국가무형유산 각자장 보유자 김각한은 타고난 손재주로 목공 일을 배우다, 1983년 각자장 초대 보유자 오옥진의 작품에 매료되어 각자(刻字)’의 길에 들어섰다. 40여 년 동안 나무에 마음을 새기며, 2004년부터는 국가유산진흥원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에서 각자반을 지도하고 있다. 오랜 시간 후학을 양성하며 그간 가르쳐온 내용을 정리하여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목차

[목 차]

책머리에 부쳐 ― 04

 

1. 국가무형유산 각자장과 김각한 보유자

1. 국가무형유산 각자장 ― 08

2. 4대를 이어온 각자의 역사,초대 보유자 故 오옥진 ― 09

3. 나무에 혼을 새기는 장인,각자장 보유자 김각한 ― 11

 

2. 각자

1. 우리 각자(刻字)의 역사 ― 18

2. 각자의 기록과 기법 ― 28

3. 칼각법의 기초 ― 34

 

3. 각자와 목재

1. 목재(木材)의 성질 ― 47

2. 원목(原木)의 가공과 건조 ― 50

3. 각자의 목재 ― 54

 

4. 각자 도구

1. 도구의 중요성 ― 72

2. 도구의 종류와 사용법 ― 73

 

5. 각자의 실제

1. 각자의 기초 ― 96

2. 음각(陰刻, 오목새김) 99

3. 양각(陽刻, 돋을새김) 120

4. 음양각(陰陽刻) 137

5. 음평각(陰平刻) 149

 

6. 반각과 정각

1. 반각(反刻) 160

2. 정각(正刻) 192

 

7. 목활자와 능화판

1. 목활자(木活字) 226

2. 능화판(菱花板) 234

 

작품소개 ― 240

용어설명 ― 248

자료출처 ― 254


[본 문]

19833월 동덕미술관에 서 열린 철재 오옥진 선생의 개인 전시를 관람한 것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당시 같이 수강하던 친구들이 전시회에 다녀오더니 기가 막히게 좋은 게 있다라며 연이어 감탄사를 내뱉었다. 호기심에 혼자 찾아간 전시회에서 충격을 받은 그는 다음날 곧바로 친구들과 함께 인사동에 소재하고 있던 선생 공방을 찾아갔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하던 일을 다 정리하고 각자(刻字)의 길을 걷게 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좋아서 빠져든 거죠. 그냥 뭐, 글씨 새기고 이런 게 참 재미있더라고요.”

본문 12, ‘나무에 혼을 새기는 장인, 각자장 보유자 김각한중에서

 

새김질은 삶의 흔적을 남기려고 노력했던 인류 역사의 전개와 늘 함께해 왔다. 문 자를 발명하기 이전부터 인류는 바위나 동굴 등에 일상의 모습이나 기원의 내용을 그림으로 새겨왔다.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는 많은 수의 암각화(岩刻畵)나 동굴벽화(洞窟壁畵)가 좋은 예들이다. 기원전 18세기경에 새겨진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 법전」이 나 기원 273년에 만들어진 인도의 아쇼카왕 비(), 중국의 갑골문자 등에서 보듯이 들추어 보면 인류사란 그 자체가 어마어마한 각자사(刻字史)에 다름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본문 18, ‘우리 각자의 역사중에서

 

새김질에서는 음각이 모든 각법의 기본이 된다.

각자용 칼의 이용법에는 중도(中刀), 원법(圓法), 운각법(運刻法)이 있다. 칼과 망치를 쥔 손에 힘을 너무 많이 주어 세게 잡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어깨에 힘을 빼고 작업에 임하여야만 편안하게 각의 맛을 낼 수 있다.

본문 34, ‘칼각법의 기초중에서

 

각자는 문자를 보다 아름답게 표현하고자 하는 분야라는 점에서는 서예와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서예는 평면 예술인 반면에 각자는 입체 예술로서 미학적 견지에서 보자면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마치 회화(繪畵)와 조각의 성격이 다르듯이 자법, 장법, 필법, 각법, 채법 등에 있어 서예와는 또 다른 각자만의 독특한 미감이 존재한다.

- 본문 69, ‘각자의 기초중에서

 

각자법은 크게 반각(反刻)과 정각(正刻)으로 나뉜다. 반각은 인쇄를 목적으로 하는 목판본(木版本), 판화(版畵) 원판이나 전각(篆刻)의 새김질에서와 같이 원본을 반대로 뒤집어 새기는 것을 가리킨다. 이에 반해 정각은 고궁이나 사찰의 현판과 같이 글씨가 바로 보이도록 새기는 것이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새긴 글씨가 바로 보이느냐 반대로 보이느냐에 따른 구분일 뿐이다.

본문 160, ‘반각중에서

출판사 서평



인류와 함께한 태초의 기술, 새김질

새김질은 삶의 흔적을 남기려고 노력했던 인류 역사와 늘 함께해 온 오랜 기술이다. 광개토대왕비부터 팔만대장경판, 《훈민정음》, 《삼국사기》 등 지금까지 내려오는 문화유산과 기록유산은 우리의 뿌리 깊은 각자(刻字) 문화를 말해준다.

1966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각자장(刻字匠)은 목판에 글자를 새기는 기능을 가진 장인을 뜻한다. 초대 보유자 오옥진에 이어, 2대 보유자 김각한이 우리 전통각자의 역사를 이어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새김의 기초부터 목판까지

40여년 나무에 혼을 새긴 장인의 기술

국가무형유산 각자의 역사와 문화유산, 전승 현황을 통해 전통 각자를 이해하고, 주 재료인 나무의 특징과 도구 사용법, 새김의 기본인 음각과 양각 기법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또한 각자 기술의 정수이자 전통 인쇄 기술의 핵심인 목판과 현판, 목활자 제작까지 폭넓게 다루어, 각자 기술의 전반을 담아냈다.

각자는 글씨에 담긴 뜻을 입체적으로 표현하여 새로운 생명력과 약동감을 불어넣는 예술이다. 최근에는 서각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며, 집중력을 높이고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취미 활동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각자장 보유자 김각한의 《전통각자》는 각자인(刻字人)’이 되기 위해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며, 전통 각자의 맥을 잇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김각한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